• 카자흐서 한국가곡 악보집 발간

    [아시아엔]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에서 26일(현지시간) 러시아어로 된 한국 가곡악보집이 발간됐다. 카자흐 주재 한국문화원과 한국국제교류재단 후원으로 이날 발간한 악보집은 지난해 나온 1집에 이은 2집이다. 이번에는 앞서 미처 못 담은 ‘선구자’, ‘희망의 나라’, ‘봉숭아’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가곡 30곡이 실렸다. 특히 2집 제작에는 카자흐 차이콥스키 예술대학 등 현지 유명 음악대학 교수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더 읽기 »
  • 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벡서 대형 수주

    20억달러 가스처리시설…창사 후 최대규모 [아시아엔]현대엔지니어링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총 사업비 3조원 수준의 초대형 가스처리시설 공사를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칸딤(Kandym)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다음 달 중순 계약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초 주사업자로 선정됐으나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승인이 지연돼 어려움을 겪던 것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카자흐 아프간 WTO 가입추진”

    [아시아엔]호베르토 아제베도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은 25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프가니스탄 등 10개국이 WTO 신규가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아제베도 사무총장은 현황 보고서에서 “카자흐스탄의 가입 협상은 이미 무르익었다”며 “지금의 진행 속도라면 내년 초에는 공식적인 결정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3월 WTO 가입 논의를 시작한 아프가니스탄은 “최종 협상을 위해서는 카불 측의 적절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팔선생의 고금인생] 아시아 각국의 이색직업

    답바왈라 Dabbawala 인도의 뭄바이. 그 나라 최대 도시다. 오랜 동안 봄베이로 불렸다. 영국 식민지시대부터 번영했다. 세계 50여 나라 사람들이 들어와 사는 국제도시다. 거리를 걷다 보면 길가 이발사를 만난다. 걸상에 앉아서 머리 깎는다. 때로는 손톱 발톱 치장도 한다. 모두 태연하다. 도시락 배달 전문직도 있다. 고객 집에서 직장, 학교 사이를 나른다. 기차와…

    더 읽기 »
  • 중앙亞 카자흐스탄에 수출인큐베이터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중앙아시아 지역 최초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수출인큐베이터가 문을 열었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6월 있었던 카자흐스탄 공화국과의 정상외교 후속조치로, 중앙아시아의 핵심거점인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수출인큐베이터를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알마티 수출인큐베이터는 입주기업에 대한 사무공간·파견자 조기정착, 마케팅 지원 등의 기본 기능과 함께 중앙아시아 조달시장 진출 등 현지의 시장특성을 감안한 지원을 추가, 중앙아시아…

    더 읽기 »
  • 동아시아

    “내년 해외건설 7000억달러 돌파”

    [아시아엔]해외건설인의 최대 잔치인 ‘2014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이 1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국회와 정부 주요 요인, 해외건설 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1965년 우리 건설업체가 해외건설시장에 진출한 후 수주 누계 총 6000억 달러 달성을 기념하고 미래비전을 제시, 해외건설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자리가 됐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더 읽기 »
  • 카자흐스탄 비자 없이 여행한다

    [아시아엔]앞으로 카자흐스탄을 여행하는 우리 국민은 비자를 받지 않아도 된다. 오는 29일부터 상호 무비자 제도를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카자흐 주재 한국대사관은 6일(현지시간) ‘한-카자흐 일반여권 사증(비자) 면제협정’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2014년 11월 29일부터 협정이 발효된다고 밝혔다. 대사관에 따르면 협정 발효 후 일반여권 또는 여행증명서를 소지한 양국 국민은 근로, 거주, 유학의 목적이 아닌…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인도 독립 70주년 영국지배에 맞선 군인들의 봉기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파키스탄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영국의 인도지배는 종식된 지 70년 밖에 안 됐다.대륙 곳곳에, 사람들 머릿속에 아직도 남아있다. 1947년 인도와 파키스탄 독립 이전 영국은 대학·시장·박물관 등 공공시설을 세우면서 카라치를 대도시로 키웠다. 카라치는 정치·군사·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무역항으로 성장했다. 카라치 엠페러스 마켓은 빅토리아 여왕 재위 50주년을 기념해 1889년 건립됐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국제 원자재가격 ‘하락행진’

    유럽과 중국 등 세계 경기둔화 우려에 국제 원자재 가격이 하락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국제 유가는 최근 넉달새 25%가량 떨어졌다. 미국 양적완화 종료에 따른 달러화 강세는 이를 더욱 부추겼다. 4일 국제금융센터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달 말 배럴당 80.54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18.2% 내렸다. 영국 브렌트산 원유도 지난달 말 배럴당 85.13달러로…

    더 읽기 »
  • 키르기스-미국 우호관계 회복하나?

    아탐바예프 대통령 “관세동맹 가입은 어쩔 수 없는 선택”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미국과 동맹관계를 이어오다 친러시아로 노선을 갈아탄 알마즈벡 아탐바예프 키르기스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키르기스가 관세동맹(러시아 주도 경제공동체)에 가입하면 물가상승 등의 문제가 동반될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가입하지 않으면 키르기스는 사회·경제적으로 더 큰 위협에 직면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아탐바예프 대통령은 이날 국가발전위원회 회의에서 “관세동맹 가입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