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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릴라와 딤나’ 우화···8세기 아랍특권층 풍자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 및 원문 [아시아엔=파테마 알자라 하산라/이집트 TV 디렉터 겸 작가] 필자가 <카릴라와 딤나>(Kalilah wa-Dimnah)를 접한 후, 우화 속 동물들에 감명받아 현실에서도 이를 대입해 상상해보곤 했다. 실제로 작가는 왕과 신하, 몇몇 사람을 빗대어 글을 썼다. 이 우화는 동물을 의인화해 특권층을 직접 훈계하기보단 간접적으로 타일렀다. <카릴라와 딤나>는 <판차탄트라>(Panchatan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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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라시아실크로드 시대 한·중·러 등 7개국이 이끈다”

      [아시아엔] “급변하는?세계질서 속에서?유라시아의 전정한 평화와?행복에 대한 연구는 어느때보다 의미있고 중요하다.” 김학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은 지난 10일?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동북아역사재단과 동국대 유라시아실크로드연구소가 공동주최한 ‘유라시아 문명과 실크로드’ 학술회의에서 이렇게 밝혔다. 김 이사장은?탐험가이자 동국대 유라시아연구소장인 윤명철 교수에 대해 “윤 교수는 동아시아 역사를 해석하는 새로운 모델, 동아지중해 모델, 해륙사관, 해륙국가론, 해륙문명론 등 동아시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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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1일] 세계 주요언론이 본 아시아

    카타르 <알자지라>(Al-Jazeera) 日 반대시위 불구, 공공보안법 ‘강행’ 작년 통과된 아베 정권의 공공보안법에 따라, 국가정보를 유출하거나 유도할 경우 5년 이상의 징역이 선고된다. 한편 국민들은 “해당법안이 국민의 알 권리를 제한한다”고 주장하며 시위에 나섰다. ‘국경없는기자회’는 이를 “정보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전례 없던 일”이라며 반대했다. Japan secrecy law takes effect amid protests Journalist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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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가빴던 2014년…아시아 10대뉴스

    2014 갑오(甲午)년 아시아는 문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 크고 작은 전쟁으로 수많은 희생자가 나왔고, 아직도 수십만명의 난민이 전쟁을 피해 고향을 떠나고 있다. 쓰촨성 지진, 말레이시아 여객기 사고, 세월호 참사 등 잇단 사건사고로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됐다. <아시아엔>은 숨가쁘게 지나온 2014년 아시아의 가장 중요했던 뉴스 10개를 선정했다. -편집자 아베노믹스, 진퇴양난에 빠져 20년가량 디플레이션에 시달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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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0일] 세계 주요언론이 본 아시아

    영국 <BBC> ‘땅콩 리턴’ 파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퇴진 지난 5일 승무원이 견과류를 부적절하게 제공했다고 질책하며 항공운항을 지연시켜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자진사퇴했다. 한편 교통당국은 조현아 부사장이 이 과정에서 항공법을 위반했는지 조사 중이다. Korean Air ‘nut rage’ executive Heather Cho resigns A Korean Air executive who delayed a p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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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주도 AIIB 아시아 부패고리 끊을 수 있을까?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 및 원문 [아시아엔=칼링가 세네브라트네/스리랑카 프리랜서 기자]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유럽과 미국이 중국에게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사항이 있다. 세계은행(World Bank)과 국제통화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중심의 브레튼우드 체제(Bretton Wood institutions)에 기여를 해달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중국은 현 경제체제에 개혁을 요구했고, 미국과 유럽은 이를 거절했다. 지난 11월7일, 중국은 베이징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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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탄생지 ‘룸비니AJA포럼’ 이슬람도, 기독교도 ‘하나’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 및 원문 [아시아엔=비쉬누 니스트리 AJA 네팔 지부장]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AJA 네팔)는 2008년 수도 카트만두를 본부로 네팔 언론인들이 언론자유, 민주주의, 인권증진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언론단체다. 우리는 평화, 청년선도, 여성인권 강화, 인본주의, 민주주의, 언론자유, 정보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AJA 네팔은 2014년 3월7일부터 사흘간 ‘미디어와 평화’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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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팔선생의 고금인생] 푸틴의 담요

    APEC 기간인 11월10일 저녁 베이징의 폭죽 공연장. 푸틴 러시아대통령이 시진핑 부인 펑리위안의 어깨에 담요를 걸쳐 줬다. 그 직전에 말을 걸었다 한다. 어느 나라 말로 무슨 말을 했을까? 한 나라 대통령이 담요 들고 다니는 게 뭐 그리 즐겁겠는가. 그 자체가 쑥스럽기도 할 테고. 여러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자니 낯 뜨겁고.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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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national] 인천아시안게임의 목격자들

    국경을 넘어서는 초국가(transnational) 활동이 기업·학술·문화 등 전 영역에서 세계인의 생활패턴으로 자리잡고 있다. 스포츠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진 세계 젊은이들이 모인 서울대 글로벌스포츠매니지먼트 과정 ‘드림투게더마스터’ 네 학생으로부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의 생생한 목격담을 들어본다. -편집자 마리아 메지아·콜롬비아·서울대 드림투게더마스터 대학원생 소수국가 메달 독식 벗어나 스포츠정신 되살려야 17회 아시안게임이 한국에서 개최됐다.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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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문명 발상지 아시아, 인류 문화유산의 ‘보고’

    중국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47곳 세계 2위…실크로드유산도 33곳 중국 사람들은 일이 잘 풀리면 “조상님들 덕분입니다”란 말을 자주 쓴다고 한다. 조상들이 남긴 문화유산 덕택에 후손들이 크게 복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중국에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매우 많다.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만도 47곳으로 “땅만 파도 문화재가 나온다”는 이탈리아(49곳)에 이어 세계 2위에 랭크돼 있다. 세계문화유산인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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