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국제 원자재가격 ‘하락행진’

    유럽과 중국 등 세계 경기둔화 우려에 국제 원자재 가격이 하락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국제 유가는 최근 넉달새 25%가량 떨어졌다. 미국 양적완화 종료에 따른 달러화 강세는 이를 더욱 부추겼다. 4일 국제금융센터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달 말 배럴당 80.54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18.2% 내렸다. 영국 브렌트산 원유도 지난달 말 배럴당 85.13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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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르기스-미국 우호관계 회복하나?

    아탐바예프 대통령 “관세동맹 가입은 어쩔 수 없는 선택”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미국과 동맹관계를 이어오다 친러시아로 노선을 갈아탄 알마즈벡 아탐바예프 키르기스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키르기스가 관세동맹(러시아 주도 경제공동체)에 가입하면 물가상승 등의 문제가 동반될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가입하지 않으면 키르기스는 사회·경제적으로 더 큰 위협에 직면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아탐바예프 대통령은 이날 국가발전위원회 회의에서 “관세동맹 가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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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벨 아옌데·안네 프랑크·빅토르 위고의 공통점은?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국경 넘나드는 피난민의 고달픈 삶 작가로 유명한 이사벨 아옌데·안네 프랑크·빅토르 위고·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피난민이라는 점이다. 피난민들은 정치적·사회적·경제적 이유로 모국을 떠났다. 피난민들은 낯선 곳에 정착해 새로운 언어와 관습을 익히고, 난민을 반기지 않는 곳에서 새로운 삶을 꾸려나간다. 1951년 유엔고등난민고등판무관실은 피난민을 ‘인종·종교·국적·그가 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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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는 원자재 전략시장”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수입협회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참여한 대규모 무역사절단이 중앙아시아 시장개척에 나섰다. 이번 사절단에는 31개 한국기업과 관계자 50여명이 참가했으며 19~25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와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 카자흐 경제 중심지 알마티에서 현지 기업들과 각각 무역상담회를 한다. 신태용 한국수입협회장은 23일(현지시간) 사절단 주최로 알마티에서 열린 ‘한-카자흐 비즈니스 포럼’에서 “중앙아시아는 한국에 있어 원자재 분야의 미래 전략시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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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에 무역사절단 파견

    [이시아엔]정부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교역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사절단을 파견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최경림 통상차관보를 단장으로 하는 중앙아시아 무역사절단을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는 6월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다. 국내 31개 기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은 2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일대일 무역상담회와 투자간담회를 연다. 23일에는 카자흐스탄에서 비즈니스 포럼과 투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중소기업연합회는 현지 대외투자증진 기구인 우즈베키스탄 우즈인포인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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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건설사 아시아 수주 ‘반토막’

    동남아 중앙아 침체…선진국 진출 늘어 경쟁도 ‘격화’ [아시아엔=진용준 기자]올해 국내 건설사들이 아시아 지역에서 거둔 수주 실적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현대차그룹 산하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가 해외건설협회 자료를 분석해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국내 건설사들의 아시아 지역 수주액은 106억 달러(약 11조2466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197억 달러)과 비교해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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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에서 서울 의료관광 설명회

    서울시가 16일(현지시간)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카자흐 경제중심지 알마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남베드로병원, 부민병원, 리더스피부과 등 9개 의료기관이 참가했으며 300여 명의 현지인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개별 의료기관뿐만이 아니라 서울의 구청들도 참가해 각 구청만의 차별화된 의료관광서비스를 소개했다. 강남구청은 2013년 6월 압구정에 개소한 ‘강남메디컬투어센터’를 예로 들며 강남구를 찾는 외국인 환자들은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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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벡 “면화 어린이 강제노동 비난은 날조”

    [아시아엔=편집국]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이 자국 면화산업에서 어린이 강제노동이 벌어진다는 국제사회의 비난에 대해 우즈베크 정부가 반발하고 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크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수도 타슈켄트에서 열린 면화·섬유산업 국제박람회에서 “올해 면화제품 수출 규모는 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난해보다 11.7% 늘었다”고 밝혔다고 트렌드 통신 등 현지언론이 전했다. 1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크 총리는 우즈베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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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동남아 산림복구 위한 협력 모델 제시

    AFoCo, 창립 2주년 맞아 ‘성과와 미래’ 주제 창립기념식 아시아 지역 명실상부한 산림분야 국제기구로 발돋움 준비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된 최초의 산림분야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하디수산토 빠사리부 사무총장)’가 창립 2주년을 맞았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AFoCo의 성과와 미래’라는 주제로 창립기념식을 연다. 지난 2012년 8월 5일 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10개국과 한국 정부 간 산림협력협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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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밭대, 중앙亞 고려인 한국연수 특별프로그램 개설

    중앙아시아 향한 국제 산·학협력 토대 마련 위한 고려인 영비즈니스리더 양성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한밭대학교가 중앙아시아를 향한 국제 산·학협력 토대 마련을 위한 고려인 영비즈니스리더를 양성한다.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중앙아시아로 향한 국제 산·학협력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1년 과정의 ‘중앙아시아 고려인 한국연수 특별 프로그램’를 개설할 예정이다. 대상은 고려인 3·4세 등 차세대 학생들이다. 이들은 한인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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