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이란 언론의 현재진행형 아카이브’ 세예드 파리드 가세미

    세예드 파리드 가세미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푸네 네다이 이란 쇼카란 매거진 편집장] 빛 바랜 신문지, 이란 근대 왕조인 카자르 시대의 굵은 헤드라인들… 이같은 이란 언론사의 잊혀진 기록들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역사의 페이지를 채워 나간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세예드 파리드 가세미다. 가세미는 ‘언론사 연구가’로 널리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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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제2회 Nomad GCS태권도대회, 19~20일 키르기스스탄…10개국 200여 선수 출전, 현지 고아원생 시범도

    제2회대회 포스터 2025 GCS(밝은사회) 국제대회가 오는 9월 19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전 세계 GCS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주최국 키르기스스탄을 비롯해 한국, 인도, 호주,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 10개국 1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현장과 화상 참여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비슈케크 시내 테그노파크 컨벤션 홀(Technopark Convention Hall)에서 진행된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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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영삼대통령 10주기 세미나 ‘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

    김영삼 대통령 취임 초기 청와대 참모들과. 박관용 비서실장(왼쪽 두번째), 이원종 수석(맨 오른쪽) 등이 보인다.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김현철)이 9월 12일과 26일 서울 동작구 김영삼도서관에서 ‘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를 주제로 연속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김 전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민주화 운동, 그리고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학문적으로 분석하고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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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SNS 차단 네팔, Z세대 봉기로 단 이틀만에 정권 붕괴…민주주의 새 국면

    네팔 의사당 앞에서 부패 정부의 퇴진 시위를 벌이고 있는 청년들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비쉬누 고탐 ‘라이징네팔’ 편집장] 네팔 정국이 단 이틀 만에 격변했다. 정부의 소셜미디어 전면 차단에서 비롯된 시위가 전국적인 봉기로 확산됐다. 이번 시위의 주도세력은 이른바 Z세대(26세 이하 청년)다. KP 샤르마 올리 네팔 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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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2025 만해대상] 평화부문 ‘월드 센트럴 키친’ 호세 안드레스 대표

    2022년 12월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쿠피얀스크에서 주민들이 비정부기구인 ‘월드 센트럴 키친'(World Central Kitchen) 봉사자들로부터 따뜻한 음식을 배급받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지난 9월 탈환한 이 지역의 주민들은 4개월여 째 전력공급을 받지 못한 채 지내고 있다. <연합뉴스> “음식은 단순한 생존이 아닌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를 지키는 수단” [아시아엔=김은중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지난주 가자지구에 머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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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소명’과 ‘사명’ 따라 일하는 게 얼마나 큰 자유로움인지…

    다니엘은 맹렬한 풀무불 속에서 친구들을 지키시는 진짜 왕의 권능을 보았습니다. 제국이 제공한 부와 권력은 그때 풀무불과 함께 다 타 버린 것입니다. 진정한 왕의 권능을 맛본 다니엘에게 벨사살 왕의 선물은 소꿉놀이 세트와 같지 않았을까요? 어릴 적엔 왕의 음식을 거부했던 다니엘이었습니다. 그는 이제 왕의 예물도 거절합니다. 다니엘은 출세를 위해 실력을 발휘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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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제27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10월13일 서울서 개막

    한반도 평화와 재외언론의 역할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 병행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동포 언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 평화와 재외언론의 미래를 논의하는 제27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겸 제18회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이 10월 13일 서울에서 개막한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의 올해 행사 개막식은 같은 날 오후 6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리며, 전 세계 재외동포 언론인들이 참석한다. 이번 대회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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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2주 남짓 초급간부 3명 사망…’군심 위기’ 특단 조치 ‘시급’

    2025년 9월 3일 계룡대에서 열린 제52대 육군참모총장 취임식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오른쪽)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지휘권을 상징하는 육군기를 인수받고 있다. <연합> 최근 2주 남짓한 기간 동안 군 초급간부 3명이 잇따라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군 내부에 비상등이 켜졌다. 지난 8월 23일 육군 최전방 GP에서 하사가 숨진 데 이어, 9월 2일에는 3사관학교 소속 대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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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추모] ‘봄비’ 박인수, 파킨슨병 없는 하늘나라에서 ‘소울 콘서트’ 이어가길…

    박인수 앨범 한국 최초의 솔(Soul) 가수로 불린 박인수(본명 백병종)가 지난 8월 18일 폐렴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그는 오랜 세월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을 앓아 왔고,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폐렴이 악화되며 삶을 마쳤다. 무대는 떠났지만, 하늘나라에서 ‘소울 콘서트’를 이어가길 기원한다. 1947년 평북 길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6.25전쟁 중 어머니와 헤어진 뒤 미군 선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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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란 유명가수 호마윤 ‘아디자광장 무료 공연’ 무산…당국 행정력 부재·예술 짓누르는 사회가 빚은 해프닝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이란 대표적인 가수 호마윤 [아시아엔=푸네 네다이 이란 쇼카란매거진 편집장] 이란 유명 가수 호마윤 샤자리안이 테헤란 아자디 광장에서 기획했던 무료 콘서트가 발표 즉시 취소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이번 사태는 예술과 정치, 그리고 여론 사이의 복잡한 긴장관계를 여실히 드러낸다. 호마윤 샤자리안은 1975년 테헤란 출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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