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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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전망] 덴마크에 패배 땐 호주 16강 탈락

    [아시아엔=송은혁·정재훈 <엔스포츠>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21번째 경기인 21일 밤(한국시각) 덴마크-호주가 맞붙는다. 페루에게 1대0 신승을 거둔 덴마크와 우승 후보 프랑스에 1대2로 아깝게 패한 호주가 맞붙는 것이다. 덴마크는 페루와의 경기에서 쿠에바 선수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겨우 승리를 따내며 16강에 먼저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하지만 마지막 상대가 프랑스임을 감안한다면 이번 호주와의 경기에서도 최소한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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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러시아월드컵 전망] 아이슬란드와 무승부 아르헨티나 메시 앞세워 크로아티아 제칠까?

    [아시아엔=송은혁·정재훈 <엔스포츠> 기자] 1차전 복병 아이슬란드에게 고전하며 무승부를 기록한 아르헨티나가 과연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까? 에이스 메시 선수는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라이벌 호날두 선수가 스페인에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으로 실망감을 안겨줬다. 반면 크로아티아는 나이지리아를 2대0으로 잡으며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였다. 크로아티아가 강호 아르헨티나마저 꺾으며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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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터테인먼트

    [러시아월드컵 리뷰] 포르투갈-모로코, 호날두 이번엔 헤딩 골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1차전 패배로 벼랑 끝에 선 모로코가 포르투갈을 만나 0대1로 패배하며 16강 진출이 좌절되었다. 모로코는 시종일관 포르투갈을 압도하며 문전을 위협했으나,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해 패배하며 2패를 기록,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탈락했다. 이번 경기에서 모로코는 슈팅 16개 유효슈팅 10개를 기록했지만 골 결정력 부족으로 포르투갈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한편 포르투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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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러시아월드컵 리뷰] 일본 남미 강호 콜롬비아 꺾으며 아시아 자존심 지켜

    [아시아엔=정재훈 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러시아월드컵 기간 동안 변수가 굉장히 많았다. 19일 일본이 거함 콜롬비아를 2대1로 무너뜨리며 아시아의 자존심을 지켰다. 정말 예상외의 경기가 펼쳐졌다. 일본은 승점 3점을 챙겼다. 일본은 월드컵에서 남미팀을 이긴 최초의 아시아팀이 되었다. 일본은 콜롬비아의 미드필더 카를로스 산체스의 퇴장과 동시에 페널티킥을 얻어 카가와 신지 선수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73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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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러시아월드컵] 2002 ‘오 필승 코리아’와 2018 ‘대한민국 오오오오오’

    [아시아엔=편집국] 2002년 한일월드컵은 붉은 티를 입은 ‘붉은악마’와 응원가 ‘오 필승 코리아’가 주도했다. 그때 그 함성, 올 러시아월드컵 거리응원에서도 울려퍼지고 있다. 그후 16년, 대통령은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에 이어 문재인까지 5명이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다. 그 사이 한반도는 두명의 대통령은 저 세상으로, 두명의 대통령은 격리된 곳으로 떠났다. 천안함 폭침·송파세모녀 자살·세월호 참사 등 크나큰 아픔과 슬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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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②] 누가 김민우에게 돌을 던지나

    임국찬 선수를 기억하십니까?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임국찬 선수를 기억하십니까? 어제 러시아월드컵 예선 첫 경기에서 스웨덴과의 실력차가 분명히 있음에도 대한민국 축구팀은 분전했으나 후반에 당한 페널티킥으로?1:0?분패했다.?페널티 박스에서의 경합 과정에서 김민우의 태클이 있었고 스웨덴의 클라에손이 넘어졌다.? 분명히 내가 보기에도 공을 향해 정확하게 들어간 훌륭한 태클인 것으로 보였으나,?이번 대회부터 도입된 비디오 판독 결과 김민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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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러시아월드컵] ‘통쾌한 반란···호날두는 어떻게 스타가 되었나?

    “스웨덴에 패했지만 한국대표팀 잘 싸웠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나는 젊은 시절 한때 권투프로모터를 한 적이 있다. 그 중에 아주 기억에 남는 시합 중의 하나가 일본복싱의 불세출의 영웅 구시켄 요코(63)와 우리나라의 김용현 선수와의 WBA 주니어 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였다. 오사카에서 벌어진 이 타이틀매치는 실로 통쾌한 반란이었다. 당시에는 권투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그래서 세계타이틀매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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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러시아월드컵] ‘뮤쿠’ 첫 작품 ‘응원해요 대한민국’으로 한마당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스웨덴전을 계기로 부쩍 달아오른 러시아월드컵. 2002년 한일월드컵 때 첫선을 보인 붉은악마 거리응원이 다시 점화됐다. 대한민국팀 경기는 시원한 EDM 응원가와 함께 즐겨보면 어떨까? 경희대 대학원 응용예술학과 박사과정 학생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음악그룹 ‘뮤쿠’(MuCoo)가 월드컵 응원열기에 불을 당겼다. 뮤쿠는 최근 첫 공동작품 ‘응원해요 대한민국’을 발표했다. 신선한 EDM 사운드에 포스트모던한 감성 에너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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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터테인먼트

    [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①] A매치 첫대결 한국ㅡ스웨덴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2018년 러시아 월드컵은 1930년 우루과이에서 최초로 월드컵이 열린 후 21번째 월드컵이다. 6월18일 오늘 열릴 대한민국과 맞붙는 스웨덴은 월드컵에서는 처음 맞붙는 팀이다. 역사적으로 A매치에서 스웨덴과의 경기는 1948년 런던 올림픽에서 최초로 만나서 12:0으로 대패했었다. 그러나 런던 올림픽에서 이번 월드컵에서 곧 만날 멕시코와도 맞붙어서 대한민국이 5:2로 승리한 바 있으니, 그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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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터테인먼트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시리아-한국전 28일 상암경기장···”중국전 패배 어서 잊어야”

    [아시아엔=이선원 기고인] 스포츠는?즐거운 놀이입니다. 여기에, 국적·인종·애국을 접목하는 건, 잘못된 관행입니다.   이길 수도, 질 수도 있고, 웃고 끝내야 합니다.   화내거나, 상처받을 일이 아닙니다.   이겨도, 져도, 선수들이 이긴 거고, 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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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금융기관 간부가 ‘도전 한국인’ 발굴 앞장서는 이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002년 월드컵이 열리던 그 해 봄 일이다. 기자는 매주 토요일 오후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정책과정에서 국내외 주요 경제현안들을 배울 기회가 있었다. 20명 남짓 수강생들은 정부 부처와 지자체 공무원, 법조인, 대기업 관리자급, 그리고 기자와 같은 언론인들이었다. 그때 가장 젊은이가 있었다. 금융기관 관리자로 재직하고 있던 조영관씨다. 그후 만 12년, 그는 정말 부지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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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02 붉은악마’에서 ‘2016 촛불집회’ 싹트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2002년 월드컵 때의 일이다. 8강 때 우리 식구들이 광화문 광장으로 나갔다. 얼굴에는 딸아이가 태극기를 그려 넣어 주었다. 목에는 붉은악마가 새겨진 수건을 두르고 수많은 군중 속에서 목청껏 “대~한 민국”을 연호했다. 상황은 다르지만 그때의 열기를 지난 26일 광화문광장의 시위에서 TV현장중계로 느낄 수 있었다. 다리만 불편하지 않았어도 아마 달려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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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홍명보 칼럼] 히딩크 감독은 나의 또다른 도전

    2012년은 내게 도전과 보람, 그리고 감사와 또 다른 도전의 한해였다. 연말이 되니 여기저기서 송년회 초청이 많이 온다. 하지만 최대한 절제하는 게 내 오랜 습관이고 하나의 원칙이다. 한해를 돌이켜보며 내년을 차분히 설계하고 준비하는 게 바로 이맘 때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영국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건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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