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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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나중 된 자, 먼저 되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오직 하나님께만 이 마음의 중심을 구별하여 드리는 예배자 되길 소망합니다. -탐심 따르지 않고, 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한 삶의 선택들이 더욱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소아·청소년) -정신과 마음이 아픈 소아 청소년과 부모가 참된 치료자 되신 예수님 안에서 건강의 회복과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정부와 교육계 협력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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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피조 세계의 아름다움에 눈 떠야 자기 욕망에 눈 뜨지 않습니다”
시편 97편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차례대로 수백 수천 번을 연주한다고 아름다운 음악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뮤지션들은 저 단순한 7개의 음을 가지고 사람을 슬프게도 했다가 기쁘게도 했다가 흥분시키기도 하고 위로하기도 합니다. ‘빨주노초파남보’ 하나하나가 중요한 색상들이지만 이 색상들을 차례로 나열한다고 그림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저 색상표일 뿐입니다. 그런데 몇가지 색과 그 조합으로 미술가와 디자이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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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근 칼럼] 타인을 위한 사람,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사람
악령의 손길이 덮쳐올 때 당신의 시선은? 히틀러의 나치 독재에 저항한 독일 개혁교회의 마르틴 니묄러(F. G. E. Martin Niem?ller) 목사는 원래 히틀러의 집권을 찬성했던 성직자다. 제1차 세계대전 패배 후 경제공황과 무질서의 확산으로 실의에 빠져있던 독일 사회는 게르만 민족의 영광을 약속하는 히틀러를 ‘독일의 메시아’로 칭송하며 그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보냈다. 그렇지만 나치 정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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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내 생각과는 다른 길…어떻게 가야할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능력을 먼저 경험하게 하시고 여종처럼 원수까지 사랑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 나의 죽고 사는 일이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알게 하시고 생명을 위협하는 두려움에 눌려 살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대학생수련회) – 학생들이 세상으로 돌렸던 마음을 내려놓고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기로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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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왕년에 세웠던 공을 아무리 세어본들
시편 90편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 90:13) 날을 세어보는데서 비롯되는 것이 지혜입니다. 내 인생에 허락된 시간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헤아려볼 때 생기는 것이 지혜라고 모세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끝이 날 인생을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마무리할지 생각해보는 것이 삶의 지혜라는 것입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세어볼 것들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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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빼앗길 수 없는 ‘샬롬’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수넴 여인의 믿음처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여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절망에서 주저앉지 않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의 용기를 주소서 2. 나라와 민족 (가정) -믿지 않는 부모님, 배우자, 형제자매와 자녀가 하나님을 알고 그 사랑 안에 거할 수 있도록 하소서 -가깝고 편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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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누구와 함께 하시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고통과 고난의 시간 중에 하나님의 돌보심을 깨닫는 성도 되게 하소서 –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기에 담대하게 성도의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화성 배터리공장 화재사건) – 화재로 인해 목숨을 잃은 이들의 유가족들을 위로하시고, 타국에 나온 가족의 사망 소식을 접한 이들의 마음을 붙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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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검소함이 보물…혼자 간단히 먹을 수 있어도 감사”
아침 겸 점심으로 마트에서 파는 인스턴트 떡국을 먹었다. 물을 부어 전자레인지에서 몇 분만 데우면 완성되는 편한 음식이다. 혼자 밥을 먹어도 괜찮다. 어떤 걸 먹어도 맛이 있고 감사하다. 내 기억의 서랍에는 정년퇴직을 한 아버지가 혼자 밥을 드시는 광경이 스냅사진이 되어 들어있다. 내가 군에 있던 서른살 무렵 어느 날이었다. 아버지가 사는 역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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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북한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이 땅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고 바라보게 하소서 -내 판단과 기준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북한) -대남 도발, 무기 실험 등 남북 갈등을 고조시키는 북한 정권을 돌이켜주시고 국민들을 돌아보는 시선을 가지게 하소서 -북한 국민들의 생명과 인권이 존중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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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죽고 싶었던 이가 살아서 부르는 노래
시편 88편 “고라자손의 찬송시 곧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마할랏르안놋에 맞춘 노래”(시 88, 표제어) 클래식 음악에서 mesto라는 악상 기호가 있습니다. ‘침울하게, 비통하게’ 연주하거나 노래하라는 뜻입니다. 시편 88편의 표제어에 나오는 ‘마할랏르안놋’도 비슷한 의미입니다. 슬픈 감정을 살려서 부르도록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시편 88편은 흔치 않은 시편입니다. 찬양이나 소망이 조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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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디테일 없는 스케일은 리스크”
시편 78편 “주님의 종 다윗을 선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일하는 그를 뽑으셨다.”(시 78:70, 새번역) 다윗은 그의 형제들 사이에서는 버리는 카드였습니다. 사무엘이 기름병을 가지고 이새의 집을 찾아갔을 때, 아들의 리스트에 다윗의 이름이 없었습니다. 다윗은 그런 존재였습니다. 아버지는 그에게 가장 하찮은 일을 맡겼습니다. 그런데 일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아무리 작고 하찮은 일이라도 잘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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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끝까지 같은 편이 되려면…
시편 82편 “언제까지 너희는 불공평한 재판을 하려는가? 언제까지 악인에게 편들려는가?”(시편 82:2) 불공평한 재판을 했겠습니까? 악인의 편을 들었겠습니까? 불공평하다고 생각되는 판결이 내려졌을 때, 판결의 수혜자에게 물어보면 공평한 판결이었다고 말할 것입니다. 악인의 편을 왜 드는 것일까요? 본인 생각에는 악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편을 드는 것입니다. 친한 사람 치고 악한 사람 없습니다. 친해지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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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칼럼] 프로야구 ‘연습 위한 연습’ 벗어나 ‘게임을 위한 연습’으로
미국 메이저리그 한 시즌은 162게임이다. 한국은 144게임이다. 요즈음 한국에도 홈팀이라면 메이저리그처럼 경기 5시간 전에는 야구장에 대부분 선수들이 나온다. 그런데 메이저리그 선수들 훈련 방법과 우리나라 훈련 방법이 현저하게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들 메이저리그는 ‘연습을 위한 훈련’을 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을 위한 연습’을 한다는 점이다. 반면 우리나라 프로야구 스타일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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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DMZ③] “휴전선 일대에 국제기구 유치를”
한국전쟁 발발 74년…한반도 허리를 가르고 있는 DMZ(비무장지대)는 말없이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다. 휴전 71년 남북한은 일면 대화 속에서도 갈등은 여전하다. DMZ,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인가? <아시아엔>은 육사교수 시절 DMZ 현장을 횡단하며 ‘활용법’을 연구한 박영준 현대건설 상무의 글을 세 차례 나눠 싣는다. <편집자> “모든 길은 2000년전 로마에서 21세기 DMZ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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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맹신은 하나님에 대한 무관심”
시편 77편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는가”(시 77:8) 시편 77편을 지은 시인은 하나님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것에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약속마저도 신뢰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의 믿음이 점점 약해진 것일까요? 아이가 사춘기를 거치며 어른의 면모를 갖추듯 신앙 생활에도 사춘기와 같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신앙 생활 중에 의심은 성장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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