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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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최의 IT세상] 웨어러블 성공을 가로막는 것들
[아시아엔=조슈아 최 IT칼럼니스트] 웨어러블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은 대부분 사생활 침해나 보안 등을 이유로 꼽는다. 하지만 웨어러블의 성공을 막는 요소는 다른 것도 많다. 하나는 기술적인 장애요, 또 하나는 사람들의 생활이나 업무패턴이다. 웨어러블의 큰 문제점 중 하나는 배터리의 수명이다. 배터리의 수명은 많이 나아졌으나 모바일 폰을 많이 쓰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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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화의 유머풍속사 ?] ‘메르스 확산’보다 더 빠른 90년대말 ‘엽기 시리즈’
[아시아엔=김재화 말글커뮤니케이션 대표] 1990년대 말 ‘메르스 확산’ 같은 조짐에 이어 이내 ‘쓰나미급 유행어’가 된 말이 있다. 사전을 무시한 “아, 엽기발랄하다!”가 일상어가 된 것이다. 묘하고, 특이하고, 유쾌한 자극을 주는 것을 “엽기발랄하다”고 한다. 말의 오용이나 훼손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세상이 바뀌면서 말의 쓰임은 얼마든지 달라지고 나중에는 그것이 표준어로 등재되기도 하니까. 요즘에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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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의병군가’···”왜놈들아, 명성황후 시해 반드시 복수하리”
[아시아엔=김세만 대중음악칼럼니스트] <의병군가>는 1895년?일본 침략자들에 의한 잔학무도한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계기가 돼 전국에서 일어난 의병들에 의해 불렸다. 국모를 잃은 슬픔, 누란위기에 처한 백성들은 결코 무너지지 않았다.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조정은?외세의 눈치를 보면 우왕좌왕하더라도 결국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이들은 바로 제 정신을 놓지 않은 선비와 민초들이었다. 이들이 울분을 삼키며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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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⑧] 성공하는 사람은 복권 살 때도 남과 다르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혹시 당신은 TV를 볼 때 즐거움을 느끼는가? 만일 당신이 TV를 볼 때 즐거움을 느낀다면 그것은 방송내용에서도 찾을 수 있겠지만 당신 손에 리모컨이 쥐어져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더 크다. 그 이유는 손에 쥐고 있는 리모컨을 통해 당신 마음대로 채널을 옮겨갈 수 있으며 보고 싶지 않을 경우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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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님 “예수께서 황금 옷 입으셨던가요?”
한국교회 세습 ‘꼼수’들···지교회세습·교차세습·다자간세습·징검다리세습·분리세습·통합세습·쿠션세습 등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요즘 종교, 특히 기독교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두고 볼 수 없는 형편에 이른 것 같다. ‘금 양복 걸친 예수 등장’이라는 제목의 <양키타임스> 6월5일자 보도를 보고 “정말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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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로봇산업의 현주소와 미래②]소프트웨어 기술부족으로 하드웨어 생산 그칠 우려 커
[아시아엔=조슈아 최 IT칼럼니스트] 인공지능에 대해서 이해하려면 우선 로봇이 스스로 배워서 이를 공식화(또는 프로그램화) 할 수 있는 능력을 생각해야 한다. 컴퓨터는 이미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인공지능을 만드는 기본규칙은 아주 간단하다. 우선 로봇이 상황을 알 수 있도록 인간이 입력을 하거나 스스로 입력할 수 있는 센서가 있어야 한다. 로봇의 두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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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의 경제토크] 넷플릭스의 해스팅스가 위대한 까닭
가장 중요한 건 ‘적당한 시기’다. 대세가 어디로 가는가는 누구나 안다. 그러나 적당한 시기에 거기에 올라타는 것, 그것이 어려운 거다. 너무 일찍 타도 안 되고, 너무 늦게 타도 안 된다. 적당한 시기가 그래서 중요한 거다. 해스팅스의 넷플릭스처럼.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미국에는 인재 중의 인재들이 기라성같이 많아 학계, 정계, 비즈니스 등 여러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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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석의 분쟁지역여행기 ③] 오리엔탈정교는 정녕 이 땅에서 사라질 것인가?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오리엔탈정교회는 아르메니아 사도회,콥트 정교회,시리아정교,에디오피아 정교회 등으로 나눠진다. 에디오피아에 가면 이교도의 박해를 피해서 산 중 깊숙한 곳에 교회가 세워져서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는 에디오피아 정교회를 볼 수 있다. 콥트 정교회가 있는 리비아에서는 IS가 콥트 정교를 믿는 신자들을 대상으로 무참히 살육을 저지르는 곳으로 외신에 알려져 있으며, 시리아 정교인은 시리아 땅에서 I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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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에 되돌아보는 ‘대한민국 건국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10년 조선은 일본에 국권을 상실했다. 일제의 의한 조선 병탄은 1910년에 이루어졌지만, 1894년 일본군이 경복궁을 범궐한 이래 이미 조선은 무너진 나라였다. 1905년 을사늑약, 1910년의 한일병탄은 고통스러운 과정이었을 뿐이다. 1919년 독립만세운동은 현대 한국의 연원이다. 일제의 무단통치로 국권을 상실한 고통이 얼마나 참혹한지를 뼈저리게 알게 된 조선민중은 총궐기했다. 이를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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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오빠’ 시대 노인연령 65세–>70세 상향 조정에 대하여
최근 대한노인회가 각종 복지정책의 기준이 되는 ‘노인’의 연령을 ‘만 65세 이상’에서 ‘만 70세 이상’으로 높이자고 주장하면서 찬반 논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대한노인회는 ‘100세 시대’를 맞아 만 65세부터 노인복지를 제공하면 향후 정부재정에 커다란 부담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상당수 시민단체들은 연령기준 상향조정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이 50%로 주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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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중국 사스, 2015 대한민국 메르스 대처법, 그 차이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003년 4월초 중국 베이징 시장과 위생부장(한국의 보건복지부 장관격)이 전격 경질됐다.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사스환자가 숨지는 사태가 벌어지기 무섭게 바로 해임된 것이다. 필자는 당시 한국기자협회 회장으로 ‘한중기자교류단’을 대표로 베이징을 방문중이었다.? 베이징을 비롯해 4~5곳 방문도시마다 중국인들이 사스에 대해 얼마나 경계심을 갖고 대비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당연히 ‘베이징 시장 경질’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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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호텔 종업원이 뉴욕 아스토리아호텔 지배인 된 사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인생이 고해라는 말이 실감나는 세상이다. 얼마 전 10대 청년이 지나다가 어깨를 부딪쳤다고 길에서 70대 노인을 사정없이 두들겨 패는 모습을 뉴스시간에 보았다. 제발 살려달라고 길바닥에 주저앉아 두손으로 빌고 있는데도 청년의 눈에는 어른은 안중에도 없는 것 같았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청년의 인생이 한없이 불쌍했다. 무슨 업을 지었기에 저처럼 무자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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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루브르미술관 다 빈치 ‘모나리자’ 절도범 검거 뒷얘기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그냥 갖고 나왔습니다.” 1911년 8월 21일, 루브르 미술관. 내내 벽에 걸려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가 밤새 감쪽같이 없어졌다. 신고자로부터 장소를 정확히 재확인한 경찰은 관할 경찰서에 통보했다. 경찰서에서는 그곳과 가장 가까운 지구대와 파출소에 출동을 지시했다. 근처를 순찰중인 순찰차도 보냈다. 이들은 현장 도착하자마자 아무나 들어가서 증거를 훼손치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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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로봇산업의 현주소와 미래①]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
요즘 로봇이야기가 부쩍 많이 등장한다. 드론부터 무인자동차, 기타 각종 로봇이야기가 연일 언론에 등장한다. 로봇이란 무엇인가? 로봇은 최근에 나온 것이 아니다. 수십년 동안 존재해왔다. 조선시대의 자격루도 일종의 로봇이다. 현재 움직이는 자동차 대부분은 로봇의 힘에 의해 생산되어 왔다. 인터넷 검색때도 보이지 않는 로봇 프로그램이 움직이고, 해킹하는 프로그램도 로봇 프로그램이다. 자동청소기도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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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개정 발목잡는 국회선진화법 3인방···2012년 대선 직전 박근혜·황우여·남경필 주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제임스 캘러헌 수상의 노동당 정권이 붕괴되던 1979년 3월(The Winter of Discontent) 영국의 경제·사회와 국제적 위상은 최악의 상태에 빠져들었다. 성문헌법이 없으면서도 의회민주주의 본산으로 칭송되는 영국에서 의회는 국민주권을 상징하는데, 캘러헌 당시 다수당인 노동당은 노동조합에 좌우되었고, 노동조합은 석탄노조 등 강성노조에 휘둘렸다. 변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 속에 집권한 대처는 채산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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