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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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의 커피인문학] ‘문화코드’ 정착 ‘커피 유네스코 문화유산’ 2곳은?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향미전문기자] 세계 커피 소비량이 2011년 이래 연평균 2.5% 증가하고 있다. 그 기세가 꺾일 줄 모른다. 2014년에는 세계적으로 60kg들이 커피가 1억5천만 포대가 팔려나갔다. 여기에 중국이 커피에 눈을 뜨면서 시장을 삼킬 블랙홀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중국 커피 소비량이 연평균 12.8%로 고속성장했다. 2020년에는 중국 커피 소비량이 500조원을 넘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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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②] 이웃간 다툼, ‘층간 소음’ 제친 이것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애완동물이 가족 같은 반려동물로 자리잡으면서 치료비 부담이 늘고 있다. 예를 들면, 노령견(老齡犬)이 크게 늘면서 심장·신장·당뇨·이빨·눈·귀·코·피부·관절·기관지·자궁·고환·요로 등에 질병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질병이나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가족처럼 함께 살던 반려동물을 버리는 사례가 크게 늘어 새로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기동물은 2014년 8만1천마리, 2015년 8만2천마리, 2016년은 9만마리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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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①] 대선 후보 공약 누가 최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반려동물(伴侶動物, companion animal)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있다. 반려동물에는 전통적인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위시하여 토끼, 햄스터 등의 포유류(哺乳類)와 앵무새, 카나리아 등의 조류(鳥類), 금붕어, 열대어 등의 어류(魚類), 이구아나, 카멜레온 등의 파충류(爬蟲類) 등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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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카페 커피로스팅] 커피맛 결정은 ‘로스팅’ 혹은 ‘생두’?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향미전문기자] 바리스타 혼자 운영하는 ‘원맨카페(One Man Cafe)’는 둘 중 하나다. 커피 맛에 승부를 걸고 원두판매에 초점을 맞췄거나, 아니면 저렴한 값으로 테이크아웃(Take out)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다. 원맨카페의 주인장들이 커피에 대한 탐구력이 남다르지만 치열한 경제현장에서 새로운 이론과 기술을 찾아내 순발력 있게 접목하기란 쉽지 않다. 생계문제 때문에 우물을 찾는 심정으로 다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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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①] 대선후보들 미세먼지 공약 살펴보니···
‘은밀한 살인자’ 미세먼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미세먼지가 온 국민의 관심사로 회자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세먼지와 전쟁 중이다. 공익 플랫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지난 4월 11~19일 주요 정당 후보의 미세먼지 공약에 대해 블라인드(blind) 투표를 실시했다. 각 공약을 낸 후보를 밝히자, 설문 응답자의 62%가 기존에 지지하던 후보와 가장 선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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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②] 황사마스크 쓰고 비타민C 등 항산화영양소 복용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요인은 다양하지만 ‘미세먼지=중국발(中國發)’로 인식되면서 국내에서 발생하는 요인을 상대적으로 경시했다. 환경부가 2013년과 2016년 발표한 ‘미세먼지관리특별대책’에 따르면, 중국을 포함한 국외 영향은 평균 30-50%다. 미세먼지의 절반 이상이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2016년 6월)하면서 수도권 초미세먼지 배출 기여도에서 경유차가 29%로 1위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전국으로 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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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4일] 어느 후보 공약이 시대정신에 가장 부합하는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40년대와 50년대는 건국과 호국, 60년대는 조국근대화, 70년대와 80년대는 민주화였다고 하면 이제 우리의 시대정신은 무엇인가? 오늘의 시대정신은 통일이다. 통일은 현재 제기된 모든 과제와 장차 통일을 준비하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대명제다. 우선 권력의 정상화(normalization)이 중요하다. 검찰개혁이 대표적이다. 둘째, 동서화해(reconciliation)다. 보수와 진보의 차이는 유감스럽게도 영남과 호남의 차이와 대체로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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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바른정당·자유한국당 통합하면 보수 부활 더 어려워질 것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바른정당은 탄핵찬성의원들로 구성되었다. 박근혜적폐를 반성 사과하고 새로운 보수정당을 지향해 만들었다. 그런데 능력부족이나 도덕적 흠 때문이 아니라 지지율이 낮다는 것만으로 자신들의 후보를 버리려 한다.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이 다시 하나가 된다면 보수정치세력의 부활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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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5] 지강헌의 ‘유전무죄’, 우 검사의 ‘거짓진술’?
그대의 시련이 아무리 크더라도 세상의 동정을 받지 마라. 왜냐하면 동정 속에 경멸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 플라톤(BC 427-347)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1심 판결에 불복하여 검사가 항소했다. 하지만 2심 재판정에서도 승대와 승대의 변호사는 거짓말만 집요하게 늘어놓았고 공판 검사는 무표정하게 그들의 허위 주장과 허위 진술을 듣기만 했다. 답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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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칼럼] 노동절 오후 떠올려본 7가지 상념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5월 1일 오늘은 노동절(May Day)이다. 노동절은 자본주의가 급격히 발전한 1800년대 중반부터 유래했다고 한다. 한국에선 8·15 광복 이후 각국의 관례에 따라 5월 1일 메이데이(May Day) 혹은 워커스 데이(Workers’ Day)를 노동절이라 하여 노동단체별로 기념행사를 해왔다. 이후 1958년 이래 대한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의 전신) 창립일인 3월 10일을 노동절로 정했다. 1963년 노동조합법, 노동쟁의조정법, 노동위원회법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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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아시아불교⑭] 미얀마①···대승불교·밀교 등 11세기까지 ‘공존’
3일은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입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의 자비와 은총이 독자들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시아엔>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스리랑카·미얀마·태국·캄보디아·라오스·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불교의 어제와 오늘을 <불교평론>(발행인 조오현)의 도움으로 소개합니다. 귀한 글 주신 마성, 조준호, 김홍구, 송위지, 양승윤, 이병욱님과 홍사성 편집인 겸 주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편집자) 미얀마 어떤 나라인가? [아시아엔=조준호 고려대 철학연구소 연구교수, 동국대·인도 델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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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하통일⑥] 진 목공의 영토확장 ‘비결’···적장을 부하로 삼고, 배신자를 용서하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요여가 진목공의 복잡한 심사를 아는지 모르는지 그 앞에서 작심한 듯 계속 말한다. “그러나 융이의 습속은 그렇지 않습니다. 비록 법령과 예악은 없어도 윗사람은 순박한 덕으로 아래 사람들을 대하고, 아랫사람들은 충성과 신의로써 윗사람들을 섬깁니다. 상하가 한결 같아 서로 속이지 않습니다. 서로 속이지 않고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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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우’ 배한성 어머니가 아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이 글은 28일 별세한 성우 배한성씨의 모친 홍승희님(94세)를 추모하며 고인이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을 빌어 작성된 추모글입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자랑스런 내 아들 배한성, 지인 아범. 어제 아침 자네와 나는 이승과 저승이라는 경계를 넘었구먼. 참 긴긴 세월 오래 살았어, 난. 자네 네 살, 한익이 두 살 때 그 사람 북한으로 떠나보내고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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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하통일⑤] 백리해, 40년만에 이산가족 상봉
[아시아엔=강철근 강철근 국제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오늘 이야기는 아름답고도 슬프며 감동적인 이야기다. 부부간의 의리와 정은 이러한 것이리라. 백리해의 처 두(杜)씨는 그가 길을 떠난 후 매일 천을 짜서 먹고 살다가 몇년 후에 우나라에 큰 기근이 들어 먹고 살길이 없게 되었다. 할 수 없이 아들을 데리고 우나라를 떠나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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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볼만한 곳②] 이영애 ‘신사임당 빛의 일기’ 오죽헌서 찾아보니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강릉시 죽헌동에 있는 목조건물 오죽헌(烏竹軒)은 우리나라 주택건축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에 속한다. 건립 연대는 명확하지 않지만 단종(端宗) 때 병조참판과 대사헌을 지낸 최응현(崔應賢, 1428-1507)의 고택이라고 하니 15세기 후반에 지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165호로 지정된 오죽헌은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4칸 크기의 대청과 1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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