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4.15 총선] ‘싸가지 없는 사람’은 제발 뽑지 맙시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싸가지’라는 말이 있다. ‘싹’과 ‘아지’가 합쳐서 이루어진 말이다. 동물의 새끼나 작은 것을 가리키는 접미사 ‘아지’가 ‘싹’과 결합하여, 싹이 막 나오기 시작하는 처음 상태인 싹수를 일컫는 말이 됐다. 그런데 그 말이 바뀌어 비유적으로 어떤 일이나 사람이 앞으로 잘될 것인지 아닌지를 나타내는 낌새나 징조를 가리키는 속어로 쓰이게 됐다.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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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19] 당신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은 적절한가?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현대차인재개발원] 하루에도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도 다양하다. 사람에 의한 관계적인 측면에서의 스트레스도 있고 일과 관련된 스트레스도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소음 등을 비롯한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도 스트레스를 받고, 사용하고 있는 각종 기기나 장비로 인한 스트레스도 있다. 사회적인 문제나 이슈 역시 스트레스의 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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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사태 속 팔순 노인의 ‘일상의 기적’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몇년 전, 한 도반(道伴)이 폐(肺)가 굳어지는 병으로 열반(涅槃)에 들었다. 그분이 명(命)이 다하기 한달 전쯤 전화가 왔다. “형님! 병원에서 제게 8천만원만 들이면 폐를 바꿔준다고 하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래? 아우님 생각은 어떻게 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저는 이생에서 할 일은 거의 다한 것 같은데 그냥 가는 것이 좋겠어요.” “………!”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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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이기는 것’도 ‘지는 것’도 습관입니다”

    함께 할 기도 제목 (3/28) 말씀 안에서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심을 확신하며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으로 담대함과 용기를 갖고 살게 하소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비전을 날마다 선포하며, 그 비전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며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나라와 민족 -지쳐있는 의료진들을 붙들어 주시고 새 힘을 주시며, 바이러스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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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일절·제헌절·광복절·개천절 작사가는 사학자 ‘정인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정인보는 삼일절 노래 가사를 짓고 박태준이 곡을 지었다.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정인보는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노래도 작사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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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임사 전문] 여성 첫 서울대총동창회장 신수정씨 “비 온 뒤 땅 더욱 굳어져”

    [아시아엔=편집국] 25일 2년 임기를 마친 신수정 서울대총동창회장은 “회장으로 보낸 지난 시간은 제게 큰 영광이고, 보람이었다”며 “취임 이후 소용돌이도 적지 않았지만 더 나은 총동창회를 만들어 모교와 동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2년 서울대총동창회 사상 최초로 도입된 회장추대위 제도에 의해 선출됐다. 신 회장은 “처음으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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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 있는 커피테이스팅①] ‘개코 인간’ 가려내는 부질없는 짓에 대하여

    커피애호가들이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실 때 어떻게 하면 더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을까요? 커피비평가협회 회장을 맡아 커피 대중화와 고급화에 앞장서고 있는 박영순 <아시아엔> 칼럼니스트가 일반 커피애호가들의 눈높이에서 ‘이유 있는 커피테이스팅’을 두차례에 나눠 연재합니다. <편집자>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커피비평가협회장, 경민대 호텔관광경영과 겸임교수] 한잔에 담긴 커피의 품질을 평가하는 커피테이스터(coffee taster)의 자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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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교회가 아파하는 세상을 품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내 안에 있는 죄악을 철저히 회개하고 진멸하게 하소서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음란과 탐욕과 악으로 물들어 있는 이 땅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씻어주시고 -정결과 거룩과 정의가 회복되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3. 교회와 선교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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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교회 김형중 목사 묻다④] 가정예배, 어떻게 준비하나?

    [아시아엔=김형중 베이직교회 목사]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학교 개학이 4월6일로 연기되었지만, 이 또한 불확실하다. 예전과 같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는 것이 당분간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드려야 합니까?’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예배 준비는 어떻게 하는가? 가정예배를 잘 드리려면, 가정에서 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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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팬데믹②] 팔순 보건학박사의 꿈 “맘 편히 운동하고 싶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춘삼월(春三月)에는 계곡의 얼음이 녹아 물 흐르는 소리가 시끄럽고, 나뭇가지마다 잎눈이 돋고, 매화 산수유 등이 꽃망울을 부풀고 터진다. 봄꽃 중 으뜸은 매화다. 엄동설한을 뚫고 피어나는 매화를 많은 사람들이 노래하고 그렸다. 매화가 일찍 피는 곳은 남쪽 바다에 있는 섬이며, 육지보다 보름 정도 일찍 핀다. 그러나 올해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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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극복 건강밥상③] 투병 중 하루 한끼는 ‘청국장’을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청국장은 국민대표 건강 식품이라고 해도 괜찮을 것이다. 우리가 청국장을 늘 가까이 했다면 국민 전체의 건강이 지금보다는 훨씬 나아지지 않았겠나 싶다. 그만큼 청국장은 대단한 음식이다. 그러나 냄새가 좀 고약하다는 이유로 청국장의 위력을 우리는 너무 가벼이 여겼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푸대접받던 신세에서 건강식품의 역할을 뛰어넘어 치료식품으로 자리잡으며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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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사태에서도 ‘거룩한 씨’ 그루터기는 살아남아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사랑만 주고, 훈련이 없으면 어느날 배신을 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았다면 나를 부인하는 영적 싸움의 훈련을 거쳐야 은혜를 아는 진짜 제자가 됩니다. 제자는 제자로 태어납니다. 제자는 생명의 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안의 어둠과 싸우게 되어있습니다.(요한복음 8장 12절) 하나님은 모태에서 나를 짓기도 전에 나를 알고 거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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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 게이츠 “코로나바이러스의 14가지 교훈···우리 모두는 평등하다”

    <아시아엔>이 3월 26일 보도한 「빌 게이츠 “코로나바이러스의 14가지 교훈···우리 모두는 평등하다”」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이날 오후 2시33분 첫 보도를 냈으나, 27일 독자께서 원문의 출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셨습니다. 이에 <아시아엔>은 후속 확인에 나섰으나 28일 오후 2시 현재 이 글의 출처를 명확히 밝히지 못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시아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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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좀더 손해볼 줄 아는 아량을 허락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세상을 살아가며 정당한 대가를 치르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좀 더 아는 자로서 좀 더 손해볼 줄 아는 아량을 허락하소서. – 악인과 선인에게 동일하게 해를 비추시며 비를 내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살아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자녀들의 개학이 연기되고 재택근무하는 부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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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팬데믹①] 독일 메르켈 총리는 “인구 60-70% 감염 가능성”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세계보건기구(WHO)가 3월 11일 코로나19(COVID-19)에 대해 감염병 경보단계 중 최고 경고등급(6단계)에 해당하는 팬데믹(Pandemic, 감염병 세계적 유행)을 선언했다. 팬데믹은 그리스어로 ‘pan’(모두)과 ‘demic’(사람)의 합성어다. WHO 사무총장 거브러여수스(Ghebreyesus) 박사는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COVID-19가 팬데믹으로 특정지어질 수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며 전 세계가 공동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WH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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