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일본 길거리범죄 감소 원인 4가지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일본의 형법범은 2002년에 피크였다가 그 이후 계속 줄어들어 2019년 74만8550건이 됐다. 이는 정점에 이르렀던 때의 285만3739건에 비하면 72.2%나 감소한 수치다. 원인은 무엇인가? 범죄 증가와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길거리 범죄(街頭犯罪)가 급감했다는 점이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났는가? 가두범죄는 범죄대상이나 수법을 알기 쉽다. 따라서 방범대책을 세우기도 어렵지…

    더 읽기 »
  • [베이직 묵상] “올무에 쉽게 걸리는 인생, 욕심만 잘 다스려도···”

    [4/20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진멸당할 가증한 것들을 제거할 분별력을 주소서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주님이 주신 양심을 좇아 다음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지도자가 되게 하소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섬기는 민족이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말씀과 기도로 모이기에 힘쓰는…

    더 읽기 »
  • [임현수목사의 코로나 묵상④] “너무 분주하지 않습니까”

    코로나19는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관계에서부터 생활문화와 집단의식 등 여러 분야에서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사회가 앞당겨지길 바라는 목소리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부활절을 맞아 ‘코로나 방콕하면서 묵상하다’란 제목의 메시지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임현수 목사의 길고도 깊은 메시지를 <아시아엔> 독자들과 5차례에…

    더 읽기 »
  •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29] 언론, ‘대주주 갑질’·’주식시장 불합리’ 파헤치길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몇년간 ‘박스피’라고 불리던 코스피지수가 2017년부터 오르기 시작하더니 2018년 초에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언론은 대단한 잔치라도 벌어진 양 흥분했지만 개인투자자 대부분은 그 잔치에 초대받지 못했다. 개미들은 담 너머로 들리는 흥겨운 노랫소리에 속이 아팠다. 이런 시장에서도 수익을 내지 못한 개인들이니 다른 때는 어땠을까? 굳이 답을 듣지…

    더 읽기 »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고액연봉 전공①] 기계전자·경영·컴퓨터사이언스 등 8개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대학에서 전공을 선택할 때가 되면, 학생들은 그들이 가장 관심 있는 전공을 선택하는 것과 졸업 후 취업 가능성을 놓고 고민한다. 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과 전공을 택하고 졸업 후 취업 잘 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선택은 없을 것이다. 조지타운대 교육인적자원센터의 2015년 보고서에 따르면 대학생 5명…

    더 읽기 »
  • “값어치 없고 독만 잔뜩 든 말을 멈추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마태복음 6장 33절)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것은 내 속사람 안에 있는 내 자아와 전쟁을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내 육신의 자아와 의를 부인하고 깨뜨려야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임합니다. 그리스도의 권세와 성령의 역사를 알면 반드시 영적전쟁을 시작하게 된다고 기록돼 있습니다.(마태복음 12장 28~29절) 자아를…

    더 읽기 »
  • [일본 제대로 알기] 단팥빵은 일본이 원조, 붕어빵은?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자문위원,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일본음식 하면 초밥, 우동, 다코야키 등이 떠오른다.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일본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런데 혹시 단팥빵과 붕어빵도 일본에서 온 음식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그동안 잘 몰랐던 일본음식을 알아보자. 단팥빵 빵이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단팥빵의 원조가 일본이었다니···. 사실…

    더 읽기 »
  • 스페셜티 커피, 정신은 간데 없고 장삿거리만 남아”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스페셜티 커피(Specialty coffee)가 스페셜 하지 않으면 본질이 없으므로 존재할 수 없다. 스페셜하다고 해도 ‘스페셜함’을 정의할 수 없으므로 존재할 수 없다. 자유의지에 따라 선택해 체험할 뿐 스페셜티 커피란 있지도 않을 뿐더러 증명할 수도 없다. (하략)” 무슨 말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엉터리니까 당연하다. 포스트모더니즘을 둘러싸고 벌어진 논란에 일침을…

    더 읽기 »
  • [임현수목사의 코로나 묵상③] ‘신천지 심판’과 ‘신의 목소리’

    코로나19는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관계에서부터 생활문화와 집단의식 등 여러 분야에서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사회가 앞당겨지길 바라는 목소리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부활절을 맞아 ‘코로나 방콕하면서 묵상하다’란 제목의 메시지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임현수 목사의 길고도 깊은 메시지를 <아시아엔> 독자들과 5차례에…

    더 읽기 »
  • [코로나 비만①] 거북목 예방하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요즘 “집안 식탁에서도 마스크(mask)를 착용하라”고 권장한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보다는 코로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과식·폭식을 예방을 위하여 음식 먹기를 조절하라는 권고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이 확산하면서 외출과 운동을 자유롭게 못하고 스트레스로 식사량이 늘면서 살이 확 찌는 ‘확·찐·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코로나 비만’이란 신조어도 생겼다. 필자의 경우 매일…

    더 읽기 »
  • 코로나사태로 한국 ‘식량대란’ 맞을 수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인류 역사의 분기점으로 BC(Before Christ, 그리스도 이전)와 AD(Anno Domini, 그리스도의 해)가 있다. 최근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앞으로 세계역사는 ‘BC(Before Corona, 코로나 이전)’와 ‘AC(After Corona, 코로나 이후)’로 나뉠 것”이라고 예측했다. 즉 코로나사태 이전과 이후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장기화하면서 ‘식량…

    더 읽기 »
  • “예수는 그리스도!”를 증거한 바울의 3가지 개혁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밝히 증거한 바울의 선포가 나의 선포메시지가 되게 하십시오.(사도행전 18장 5절)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밝히 증거한 바울에게는 3가지 개혁이 있었습니다. 즉 △자신의 의와 자아를 쳐서 복종시키는 인생개혁 △율법적 종교사상을 원시복음 그리스도로 바꾸는 종교개혁 △로마의 우상문화를 그리스도의 문화로 바꾸는 문화개혁이 바로 그것입니다. 인생개혁부터 시작하십시오. 내 몸에 체질화된 창세기…

    더 읽기 »
  • 만델라의 ‘아즈위’···”코로나19,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코로나19로 구조조정 칼바람이 산업계에 불어 닥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항공·유통업계뿐만 아니라 조선업·중공업·정유·자동차 등 산업계 전반에서는 최근 휴직과 희망퇴직 이 잇따르는 등 감원 한파가 불어 닥치고 있다. 필자의 둘째 딸애가 지금 아시아나항공 팀장으로 근무 중이다. IMF 사태 때도 회사를 못나가고 다른 회사에서…

    더 읽기 »
  • [이동형의 커피심포니⑧] 2002월드컵 “대~한민국” 함성과 커피 향미의 ‘공진’

    [아시아엔=이동형 CCA 커피로스터, 단국대 커피학과 석사과정]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격리되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사무치도록 그립다. 2002년 6월 월드컵 당시 온 국민이 붉은 티셔츠를 맞춰 입고 경기장으로, 광장으로, 카페로 모여 어깨동무를 하고 한 목소리로 응원한 것이 소중한 경험이었음을 새삼 깨닫고 있다. 그때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것을 또렷하게 기억한다. 우리의 경기력으론 남의…

    더 읽기 »
  • [임현수 목사의 코로나 묵상②]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개발을

      코로나19는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관계에서부터 생활문화와 집단의식 등 여러 분야에서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사회가 앞당겨지길 바라는 목소리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부활절을 맞아 ‘코로나 방콕하면서 묵상하다’란 제목의 메시지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임현수 목사의 길고도 깊은 메시지를 <아시아엔> 독자들과…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