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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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의 에코줌] ‘오빠생각’···”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제”
뜸부기(Watercock) 수컷. 어릴 적 논에서 흔히 들었던 너의 노래소리도 이젠 희미해 진다. 올해도 모습 보여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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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명상] 남한테 이로움을 베풀면 결국 내게 선으로 돌아옵니다
우리는 모두 일 점에서 나왔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세포가 아프면 몸 전체가 영향을 받듯이 한 사람의 불행은 우리 모두가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이기 때문에 이로움을 베푸는 것은 내가 다른 사람에게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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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최고 권위 파우치 NIAID 소장 “그래도 백신은 맞는 게 낫다”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20세기 인류의 목숨을 대량으로 앗아간 치명적 사건은 전쟁이 아니라 호흡기 전염병이었다. 즉 1918년 스페인 독감(5천만명 사망 추정)에 이어 1968년 홍콩 독감, 2009년 신종 플루, 2019년 코로나19 등이 발생했으며, 전염병 발생 간격도 계속 짧아지고 있다. 빌 게이츠는 2015년부터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한 팬데믹 가능성을 제기했다. 미국의 감염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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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과 부종 다스리는 앵두
앵두는 모양부터가 몸에 뭔가 좋은 기운을 전달하는 상큼한 과일이다. 피로회복에도 좋은 이유는 포도당과 과당이 주성분으로 유기산과 사과산이 함유되어 있어서 대사활동을 빠르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옛날 유행가 가사에도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앵두 같은 너의 입술” 등등 앵두를 가만히 생각하면 생동력 있는 봄을 맞이하는 기분 즉 바쁜 일상에 쌓여 있는 피로가 날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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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최문순-김진태 평창영화제 동시입장으로 ‘강원도의 힘’ 보여주시라
올해 4회째를 맞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6월 23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28일까지 엿새간 강원도 평창과 대관령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엔 28개국에 모두 88편이 출품돼 상영된다. 3년 전 평창국제영화제가 처음 시작한 이후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대폭 축소된 데다 그나마 대부분 비대면으로 열렸던 점에 비춰보면 고무적인 일이다. 이번 영화제 주제는 ‘위드 시네마’, 개막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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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올가> 개막작 평창국제평화영화제 23일 개막
‘위드, 시네마’ 슬로건으로 28일까지 88편 상영 제4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PyeongChang International Peace Film Festival·PIPFF)가 23일부터 28일까지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등지에서 펼쳐진다. ‘위드, 시네마'(with, CINEMA)를 슬로건으로 개막하는 올해 영화제에는 28개국 88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우크라이나 체조선수가 국적을 옮기며 일어나는 갈등을 다룬 엘리 그라페 감독의 <올가>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실마리가 된 유로마이단 반정부 시위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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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국회의장 이야기⑪] 서울대 박찬욱 교수의 ‘국회가 불신받는 까닭’ 진단
김진표 의원이 국회의장이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중의 하나가 시민들로부터 많은 불신을 받고 있는 국회의 신뢰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국회가 시민의 불신 대상인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한국행정연구원이 올해 3월에 발표한 2021년도 사회통합실태조사에서도 국회가 신뢰도가 가장 낮은 기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가 불신 받는 까닭을 박찬욱 전 서울대 부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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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코로나 상황···”南 가을·겨울 재유행 우려, 北 지도층 덮칠 수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에 따라 6월 1일부터 ‘생활치료센터’ 운영이 중단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코로나19 경증 확진자의 격리치료를 담당했던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정 12개 권역별 생활치료센터는 운영이 중단된다. 이에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을 위한 중수본 지정 센터 1곳만 제외하고 모두 문을 닫게 된다. 중수본에 따르면 생활치료센터 입소 최대인원은 지난 1월 25일의 1만1701명이었고,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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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벡 수교 30년, 초중고·대학생 2만명 한국어 ‘열풍’
[아시아엔=조철현 <아시아엔> ‘중앙아시아’ 전문기자, <허선행의 한글아리랑> 작가]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을 맞아 우즈벡 현지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하나둘 벌어지고 있다. 6월 8일 우즈베키스탄의 대표적인 한국어 교육기관인 타슈켄트1 세종학당(학당장 허선행)에서 열린 ‘2022 한국문화축제’도 그 일환이었다. 축제는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우즈베키스탄의 많은 청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과 함께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 창립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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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고대 페르시아 2인자 하만의 ‘자만교 자목매’ 죽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고 지혜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원수 갚는 것이 주께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다음세대 청년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위정자들과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욕망을 따르지 않고 소망을 품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광야의 영성을 회복하는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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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 친밀함의 함정, 친밀함의 본질
“언제까지 너희는 불공평한 재판을 하려는가? 언제까지 악인에게 편들려는가?”(시편 82:2) 불공평한 재판을 했겠습니까? 악인의 편을 들었겠습니까? 불공평하다고 생각되는 판결이 내려졌을 때, 판결의 수혜자에게 물어보면 공평한 판결이었다고 말할 것입니다. 악인의 편을 왜 드는걸까요? 본인 생각에는 악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편을 드는 것입니다. 친한 사람 치고 악한 사람 없습니다. 친해지면 다 착한 사람입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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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안중근 모친 조마리아의 편지 “목숨보다도 큰 사명”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입술의 고백을 넘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결단을 믿음으로 살아내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매일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를 누리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 -우리 사회에 만연한 심각한 우울증 문제가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참된 자유로 반전되게 하소서 -모든 성도가 사회, 경제, 정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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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국회의장 이야기⑩] 중립적인 영국 하원의장, 당파적인 미국 하원의장
영국 의회에서 의장의 정치적 중립은 매우 잘 지켜지고 있는 확립된 전통입니다. 하원의장이 중립적 지위에 서기 위해 당선과 동시에 소속정당을 탈당해 당적을 갖지 않는 것은 법에 규정된 강제조항이 아닙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자신이 사퇴하지 않는 한 현직 의장이 의장직을 유지 수행하는 것도 1835년 이후 뿌리내린 관행입니다. 하원의장은 사회만 볼 뿐 토론에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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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명상] “지금 이대로 나는 완전하고 빛나는 존재입니다”
내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내려놓으세요. 남에게 인정받고 사랑 받으려고 애쓰는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세요. 나는 지금 이대로 완전하고 빛나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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