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베이직 묵상] 사랑과 용서의 결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순전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먹게 하소서 – 가까운 이들에게 사랑의 냄새를 풍기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플랫폼 기업들이 전 세계를 좌지우지 할 수 없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의 계략을 막아주소서 – 총격 사고로 충격 받은 일본을 불쌍히 여겨 주셔서 그땅에 하나님의 위로가 충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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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 에르도안의 승리?···’투르키외’로 국호 변경과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

    스웨덴과 핀란드도 나토에 가입하게 되었다. 스웨덴은 GDP가 매우 높은 사회민주국가다. 핀란드는 소련과 일전을 겨룬 전력이 있는 나라다. 스웨덴은 구스타프스 아돌프스 국왕 이래 북방의 강호였다. 노르웨이는 이미 나토 구성국이었다. 북해 러시아 함대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터키는 이들 두나라의 나토 가입에 반대해 왔다. 에르도안은 외교와 안보에 내정도 포괄하는 국가전략을 구사함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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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전도사 강민구⑤] “공짜 없는 세상, 남 먼저 돕는 게 최고 기쁨”

    서울고등법원 강민구 부장판사의 꿈이 몇개 있다.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 디지털 문맹에서 벗어나 스마트폰과 함께 노후를 자신감 넘치게 보내는 것, 그리고 정부, 국회, 언론 등 여론주도층 인사들이 제발 자신의 목소리에 적극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는 1985년 스스로 육사교수 시절부터 코딩 언어를 학습해, 훗날 1998년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시스템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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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정치이야기⑤] 더불어민주당 새로운 40대기수론으로 뼈 깎는 쇄신을

    “5·16 군사쿠데타로 등장한 현 집권세력이 야당의 평균 연령보다 훨씬 젊다. ….. 국민적 지지를 받은 훌륭한 지도자를 내세워 이승만 독재정권을 무너뜨리려 했으나 ….. 그 지도자들의 노쇠에서 온 신체상의 장애로 두 차례나 평화적 정권교체라는 민족적 과업을 일보직전에 좌절하고만 쓰라린 역사를 지니고 있다.” 1969년 11월 8일 김영삼 신민당 원내총무가 1971년 제7대 대통령선거의 신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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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다보면 이런 절묘한 순간도···”열차 바퀴소리도 덜커덩 들리고”

    참으로 우스운(?) 경험을 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6분 대구교통방송(TBN) 생방송 프로가 있습니다. 제목은 “달구벌가요사”. 대구의 대중음악사를 더듬으며 노래 두 곡을 보내드리는 토막 코너인데요. 늘 15분 정도의 생방에 출연하지요. 술을 먹다가도 운전을 하다가도 항상 방송시간이 되면 초비상으로 조용한 공간에서 대기합니다. 그런데 하필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가는 KTX 열차 안에서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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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덫에 걸려 신음하는 자들을 건져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 은혜로 행동하는 게 나의 자랑, 우리의 자랑이 되는 삶이 되게 하소서 –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예”로 늘 반응하신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세계적인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도우소서 – 삶의 어려움을 극단적인 선택으로 마감하려는 이들을 막아주소서 3. 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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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무더위 식히는데 수박보다 더 좋은 것 있을까?

    올해는 이른 더위로 연일 35도 안팎의 날씨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창 앞에 방패가 있듯 무더위에 우리의 몸을 보호해줄 비밀 병기가 있었으니 바로 칼라워터인 수박이다. 수박은 연산군일기에 기록된 것을 봐서는 오래 전부터 여름철 과일로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는 수박을 시원하게 먹으려고 물이 나는 우물곁에나 함지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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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코리아타운과 한국전 참전기념비

    [아시아엔=주동완 코리안리서치센터 원장] 미국에서 군인, 경찰, 소방관과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MIU라고 부른다. MIU는 ‘Men In Uniform’의 약자다. ‘제복을 입은 대원들’을 뜻한다. 이들은 국가의 안전과 시민의 생명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이다. 어느 나라든 제복을 입은 이들에 대해 존경과 신뢰와 찬사를 보낸다. 그리고 이들과 관련된 수많은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책이나 영화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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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정치이야기④] “의장단 선출 이은 신속한 원 구성을”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이 7월 4일 선출됐습니다. 최고령 의원인 5선의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의장, 5선의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과 4선의 김영주 민주당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전반기 국회의장단이 선출된 것이 개원 7일 만인 6월 5일이었으므로 후반기 원 구성은 한 달 정도 늦어진 셈입니다. 제1당 몫인 김영주 부의장은 전임자 김상희 의원에 이어 헌정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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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정치이야기③] 박지현을 위한 변명

    “등잔에 기름이 다하고 심지가 말랐다(油盡燈枯)” 장개석 오른팔 격이었던 대만 논객 천부레이(陳希雷)가 장개석에게 남긴 유언입니다. 공산당원임이 드러나 체포된 딸과 사위를 장개석이 풀어준 뒤 천부레이는 이 말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더 이상 글을 쓰지 못하게 되었으므로 자신의 역할이 끝났음을 알린 구절입니다.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등잔에 기름이 다하고 심지가 마른’ 상태입니다. 대선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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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고난과 위로의 선순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오늘도 예수님의 뒤를 따르며 그분의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사람의 위로와 도움에 목마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위로와 도우심을 의지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메마른 이 땅을 돌보아 주소서 -거짓과 탐욕이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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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저기 어디메 있을 텐디”

    저기 어디메 있을 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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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포토보이스#63] “안 터져요?”…커뮤니케이션 힘든 당신에게

      ‘안터져요’ 라는 광고 카피가 있다. 심지어 이 광고에서는 안터지게 하기 위해 수 년동안 연구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부탄가스 광고다. 그런데 만일 같은 카피를 통신사에서 사용한다면 어떨까? 안터지는 OO통신. 물론 사용할 일은 없겠지만 어색하고 적절하지 않게 느껴진다. 역설적인 표현이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이와 같은 내용은 광고 카피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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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교회가 생명의 메시지를 흘려보내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슬픔과 절망을 기쁨과 기도와 찬송으로 변화시켜주시는 하나님을 찬앙햡니다 – 슬플 때나 기쁠 때나, 낮을 때나 높을 때나 하나님 앞에서 한결같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불의의 사고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힘을 내어 일어서게 하시며 소망을 잃지 않게 하소서 – 편 가르기에 능하기보다 모든 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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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김규동 선생님 시정신은 어둔 밤 등불처럼 또렷”

    서가에서 예전에 보던 책을 문득 꺼내어 펼치는데 책갈피 사이에서 편지 하나가 툭 떨어진다. 집어들고 보니 낯익은 필체다. 김규동 시인께서 직접 보내주신 친필편지. 읽을수록 장엄하고 바하의 무반주첼로 선율을 듣는 듯하다. 돌아가시기 불과 1년 전에 쓰셨다. 선생님께서 세상을 뜨신지 어언 11년, 기억은 점점 흐릿해지는데 엄정하신 선생님 목소리와 시정신은 어둔 밤 등불처럼 또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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