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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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헤이야’ 이름은 생소해도 ‘크레오파트라의 허브’
모로헤이야 하면 생소하게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필자가 모로헤이야를 알게 된 것이 20년 넘은 것으로 보아 국내에 들어온 지는 30년 전후가 되지 않을까 한다. 어떤 해에는 종묘상에서 씨앗을 구하지 못해서 일본 현지인에게 부탁해서 씨앗을 구했던 적도 있다. 대중적으로 또는 대량으로 재배하는 게 흔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크레오파트라가 먹으면서 아름다움을 유지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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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전쟁은 왜 반복되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화평을 전하며 화평을 이루며 살아가게 하소서 –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일에 주저함이 없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인권존중으로 포장된 악한 법 제정이 무산되길 기도합니다 – 북한에 참 자유와 평화를 허락하시고 이를 위해 온 열방이 돕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이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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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가수 마리안 앤더슨 “작은 선행이 운명을 바꾼다”
세계 최초 흑인 오페라 가수이자 미국의 위대한 여자성악가 중 한 사람으로 기록되고 있는 마리안 앤더슨(Marian Anderson 1897~1993) 이야기다. 그녀의 목소리는 우리들의 영혼을 울렸다. 1955년 미국, 쉰살이 넘은 나이에 흑인 가수로는 처음 메트로폴리탄에서 영감있는 노래로 관중을 사로잡았다.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음악을 즐기는 분위기에서 어려서부터 성악가의 소질을 키워 나갔다. 자신이 노래하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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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갈등을 어떻게 푸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육신의 눈으로만 판단치 않고, 믿음의 눈을 들어 복되신 주님 바라보게 하소서 – 어느 곳에 있든지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서로에게 무관심하고 개인의 이익만 추구하는 이기적인 모습을 벗게 하소서 – 정부와 지자체가 도움이 절실한 곳에 더욱 관심과 힘과 재정을 쏟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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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예배의 본질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인간적인 방법을 찾는 어리석음을 멈추게 하소서 -내 생각보다 하나님 말씀이 앞서는 하루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지본주의의 가치보다 사랑과 생명의 가치가 우선되게 하소서 -기준을 잃은 세대가 불변하는 진리를 깨닫게 하옵소서 3. 교회와 선교 -아무것도 없어도 하나님만 계시면 충분하다 고백하는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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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감독이 50년 애지중지 야구용품 버리고 나니…
2021년 가을, 이사를 하기 위해 이삿짐 정리를 하면서 방 한 칸 전부를 차지하고 있는 야구 물품들이 새삼스럽게 다시 눈에 들어왔다. 선수 시절부터 지도자 생활 동안 모아 둔 야구공, 글러브, 유니폼, 각종 상패와 상장, 기사 스크랩 등이 차고 넘쳤다. 선수 시절 은퇴 후에 ‘이만수 야구박물관’을 건립하겠다는 막연한 꿈을 꾼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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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의 비밀···’시간 지키기’·’인내’·’원만한 성격’
‘3초의 비밀’이라는 것이 있다. 이 3초에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비밀이라고 했을까? 첫째 비밀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울상을 짓고 있을 때, 3초만 말없이 웃어주는 것이다. 그 아이는 잘못을 뉘우치며, 내 품으로 달려올지도 모른다. 둘째 비밀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을 때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본다. 그러면 과연 내가 화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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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박시교 시인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박시교(朴始敎, 1947~ )란 시인이 있다. 경북 봉화 출생의 그는 1970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그는 시조작품을 쓰는 시인이다. 그때 당선 시는 ‘온돌방’이란 제목이다. 실제로 온돌방의 따뜻함처럼 푸근하고 정겨운 다수의 시작품을 잇따라 발표했다. 그의 여러 작품 중 늘 가슴에서 잊히지 않는 것은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이란 작품이다. 누구에게나 가슴에 간직한 아름다운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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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나그네 43년 안병준⑥] ‘보사부 촌지사건’과 언론계에 불어닥친 자정운동
[아시아엔=안병준 한국기자협회 전 회장, <서울신문> 정치부장, <내일신문> 편집국장 등 역임] 선거 연설에서 약속한 ‘임기 1년 단임’은 금방 지나갔다. 마침 ‘보건사회부 출입기자 촌지 사건’이 터져 기자사회의 자정 운동을 전개하고, 회원수를 500명 정도 늘리는 데 그쳤다. 곪을 게 곪아 터진 촌지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됐다. <월간조선> 1991년 5월호 유용원 기자(현재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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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창영화제] 김준형 감독의 ‘맞담’···가족 구성원 간의 ‘신뢰’ 다뤄
Family Toast 맞담 Korea | 2022 | 14min | Fiction | color | ⑫ 엄마는 딸 승희의 가방에서 담배를 발견한다. 어디서 났느냐는 엄마의 추궁에도 딸은 답을 피한다. 이때 아내를 위한 생일 케이크를 들고 등장하는 아빠. 그런데 자세히 보니, 이게 담배가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이다. 도대체 승희는 어디서 그것을 얻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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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전 상서’ 2절 부를 때 돌연 설움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 12일 오후 3시 부산 금정구 홍법사 법당에서 열린 ‘아시아의 평화와 새로운 인권연대를 위한 일본군 위안부 상생 한마당’에 출연했다. 위안부 여성들이 당시 굴욕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낼 때 그나마 작은 위로를 주던 옛 노래 3곡을 무반주 아카펠라로 불렀다. 세번째 노래 ‘어머님전 상서’ 2절을 부를 때 돌연 설움이 북받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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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종말이 있다는 희망
석문섭 목사의 잠깐 묵상 ‘종말이 있다는 희망'(본문 *에스겔 4-6장)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 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오른쪽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하루가 일 년이니라”(겔 4:5-6)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에 닥칠 처벌의 기간이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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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노인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아내란 어떤 존재일까? 아내는 내가 나이 한 살 더 먹으면 같이 한 살 더 먹으며 옆에서 걷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 아침에 헤어지면 언제 다시 만날까 걱정 안 해도 되는 사람이다. 또한 집안 일 반쯤 눈감고 내버려 둬도 혼자서 다 해놓는 사람이 아내다. 너무 흔해서 고마움을 모르는 물처럼, 매일 그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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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리스’, 팝 ‘피지컬’의 올리비아 뉴튼 존과 ‘유방암’
“CNN Breaking News: Singer and Actress Olivia Newton-John dead at age 73.” CNN 방송은 뉴스 속보로 가수 겸 여배우 올리비아 뉴튼 존이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8월 8일 남편 존 이스터링은 “올리비아가 오늘 아침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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