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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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데믹①] “개량 백신 맞으세요” 코로나사령관의 권고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 2020년 코로나(COVID-19) 미국 유입 이후 대응 사령탑 역할을 해 ‘코로나 사령관’으로 불린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1940년生) 박사가 지난 11월 22일 백악관 연단에서 마지막 브리핑을 하면서 개량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겸 대통령 의료고문인 파우치 박사는 12월에 54년간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다.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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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으뜸 성공 비결 ‘겸손’
겸손이란 무엇일까? 겸손은 고개를 숙이는 게 아니고, 마음을 숙이는 것이다. 우리가 살면서 목격하거나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화(禍)의 근원은 겸양이 없는 탓이다. 화를 자초하는 것은 스스로, 또는 다른 사람에게 겸손하지 못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겸손과 양보는 곧 존경과 배려다. 겸손의 사전적 뜻은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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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축제는 끝났다. 이젠 ‘빌드업’에서 ‘창의적 축구’로”
일본과 크로아티아 경기에서 일본이 전반을 1:0으로 이기는 것을 보고 잠시 잠을 청했다. 얼람으로 4시에 깨어 제일 먼저 경기 결과를 확인했다. 일본이 후반에 한골을 내 주고 페널티킥 승부에서 져서 8강 진출이 좌절된 것을 보고 마음의 큰 부담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국이 패배하고 일본이 8강에 진출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축하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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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수렁에서 반석으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구원하여 주소서 –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저출산 문제와 인구절벽의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 돈과 힘과 명예보다 생명과 정직, 사랑이 더 가치있게 여겨지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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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백승호의 포효…태극전사 잘 싸웠고 너무 멋졌다
몸값 7.5배 세계 최강(FIFA 랭킹1위)에 맞서 잘 싸웠다 잘 이기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게 질 때 잘 지는 것 그래야 한수 위 상대라도 주눅 들지 않고 두려움 없어 후반 30분 교체로 들어간 백승호가 한국에 첫골을 안겼다. 35분 59초에 프리킥 후 흘러나오는 골을 노려보다 때렸다. 골 에어리어 한참 바깥 30m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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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의리를 지켰으니”
‘의리를 지키는 그리스도인’ *디모데후서 1-4장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7-8) 사람의 마음만큼이나 극심한 분쟁 지역이 있을까요? 땅 위에서 일어나는 전쟁은 사람과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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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브라질의 ‘불길한 예감’은 현실이 될까?…2002년 안정환 골든골의 ‘추억’
브라질과 월드컵 8강행의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한국 축구. 그렇다면 자타공인 최강 축구의 나라 브라질은 한국 축구를 어떻게 볼까? 브라질 사람들은 세계의 나라들을 단순하게 두 부류로 구분한다고 한다. 축구를 잘하는 나라와 못하는 나라. 한국은 어디에 속할까? 2002년 이전까지는 못하는 나라, 그 이후로는 잘하는 나라에 넣어준다고 한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이 골든골로 이탈리아에 역전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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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칼럼]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특강을 마치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이하 정구협회)에서 살림을 도맡아 하는 김태주 사무처장이 강연을 부탁하고 싶어도 연락할 길이 없어 고민하고 있다가 나의 페이스북을 보고 연락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정구협회에서 마지막 한해를 되돌아 보면서 전국에 있는 정구 지도자들과 심판 그리고 정구협회 임원들과 동호인들 대상으로 강연해 줄 수 있느냐고 했다. 요즈음은 강연 요청을 할 때 미리 자기들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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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소망은 어디에 있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세상에서 소망을 찾지 않고 오직 주께만 소망을 두며 살게 하소서 – 주님께 기도함으로 가장 속시원한 해갈과 회복을 경험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관행과 관습에 물들지 않고 사랑을 물들이는 크리스챤 리더들이 되게 하소서 – 추위로 인해 고통 받는 연약한 이들을 돌보시고 돕는 손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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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로뎀나무대안학교④] ‘2022 고려인청소년의 밤’ 대성황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사)청소년미래연구 부설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는 경기도 고려인동포 정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6일 2시부터 한바탕 흥겨운 잔치를 벌였다.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는 한국어가 미숙한 귀환 고려인동포 자녀들을 위한 전문 대안학교로 매년 대학 입학과 사회 진출을 위한 성과를 내는 고려인청소년 대안학교다. 광주광역시 새날학교와 다른 점은 전원이 고려인 학생이고 학교 인근의 아파트에서 기숙사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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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경건 훈련의 양면성
*디모데전서 4-6장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딤전 4:8) 육체의 연단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디모데전서 4장 8절의 육체의 연단을 체력단련과 같은 육체적 운동으로 읽어도 무방하지만, 바울이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당시 헬라 철학의 금욕주의적 훈련이나 유대교인들의 율법 준수와 같은 종교적 훈련입니다. 즉, 신앙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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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수아레스의 ‘눈물’과 가나의 ‘해원’
카타르월드컵 조별예선전 경기가 끝나고, 16강전이 시작되었다. 아시아를 대표한 팀 중에서 일본, 한국, 호주가 예선을 통과했고, 중동의 3팀, 주최국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이란은 탈락했다. 카타르는 예선전을 벌이지 않고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지만 약한 팀은 아니다. 2019년 가장 최근 벌어진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강팀이다. 에쿠아도르와 개막전 경기에서 카타르의 국민들은 2:0으로 지고 있던 후반에 자리를 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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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하는 말로 양심을 팔 것인가, 담대하게 증거할 것인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 복음의 여정입니다. 복음의 언약 안에서 복음의 여정 안에 있는 나는 그리스도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었으므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언젠가는 선을 이루는 날이 오게 됩니다.(로마서 8장 28절) “그러므로 기도를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라. 내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그의 기쁘신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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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는 믿음
*디모데전서 1-3장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딤전 2:1-2)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땅의 정치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새벽마다 기도하고 금요일에는 밤을 새워 기도하고 때로는 금식하며 기도하고 연초에는 40일씩 작정하고 기도하는데, 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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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예선전 기적 한국, 16강전 브라질과도 용맹하게 현명하게”
영화는 시나리오대로 끝났다.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어 기적을 만들었다 일본이 독일과 스페인을 2:1로 이기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 걸 보고 일본이 매우 부러울 수밖에 없었다.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내심 일본이 지기를 바랬다. 일본이 16강에 진출했는데 한국이 탈락하는 상황이 괴로운 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한국과 포르투갈 전은 자존심을 위해서도 무조건 이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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