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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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면책되지 않습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인생이 되게하소서 –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좇아가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이 세대의 악함에 탄식하기보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허락하소서 – 이 세대의 악함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변화시켜가는 그리스도인들로 세워주소서 3. 교회와 선교 – 반복되는 절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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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죽기 위해 사는 인생
사무엘상 31장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무기를 든 자와 그의 모든 사람이 다 그날에 함께 죽었더라”(삼상 31:6) 사울이 죽었습니다. 아들과 함께 죽었습니다. 아들 뿐만 아니라 사울의 모든 사람이 한 날에 생을 마감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에 처음 세워진 왕과 그 일가가 이렇게 몰락하리라고 어느 누가 예상했을까요? 사울이 즉위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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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촌철] 법에 무슨 영혼이 있어요?
넓은 초원에 깊은 구덩이가 있다. 그곳에 빠져있는 사람이 있다. 외롭고 춥고 어둡고 아무도 구해주는 사람이 없다. 변호사란 직업은 우연히 그 옆을 지나가다 절망의 구덩이에 빠진 사람을 보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20년이 훨씬 넘은 그에 대한 메모를 보았다. 머리의 깊은 곳에서 그에 대한 기억이 안개처럼 희미하게 피어올랐다. 그는 작은 가게를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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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고려인마을②] 전북도와 김제시의 의지만 있으면…
중국과 구소련 동포의 ‘귀환’과 동포마을 한국 법무부는 2014년 4월부터 재외동포(F-4) 비자, 2015년 4월부터는 방문취업(H-2) 비자를 소지한 중국동포와 고려인동포에게 가족동반을 허용했다. 이산가족으로 사는 동포들의 처지를 헤아린 것이다. 최장 4년 10개월 체류하면서 3D업종에 종사할 수 있게 한 2007년의 방문취업(H-2) 비자 정책이 합법적인 체류를 이끌었다면, 2014/15년의 가족동반 허용 비자 정책은 동포사회의 한국 정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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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부디 깨어 기도하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나의 뜻을 주장하지 않고 하나님 뜻에 굴복하며 순종하게 하소서 – 영적으로 깨어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자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모든 가정 가운데 성경적인 가치가 자리잡게 하시고 서로 소중히 여기며 사랑하는 마음이 일어나게 하소서 – 마약을 비롯한 각종 중독과 쾌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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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다윗 안에도 사울이 있다
사무엘상 25장 “다윗이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칼을 차라 하니 각기 칼을 차매 다윗도 자기 칼을 차고 사백 명가량은 데리고 올라가고 이백 명은 소유물 곁에 있게 하니라”(삼상 25:13) 다윗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습니다. 자신이 나발에게 베푼 호의가 무시당하자 결국 뚜껑이 열리고 맙니다. 부하 400명에게 칼을 차라고 명령한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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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영원한 산사람’ 홍옥선 엄홍길휴먼재단 사무처장
지난 2일 낮 아주 익숙한 이름이 문자로 왔어요. 그게 옥선 형의 비보인 것을 알고 지하철에 있던 저는 먹먹하기만 했어요. 믿을 수가 없었지요. 아니 믿고 싶지 않았어요. 잠시 후 엄홍길 대장과 통화가 됐어요. “어저께 산에 가셨다가, 산악회 사람들 하고···. 암벽 등반하시다가 줄이 풀리면서 추락하셔서···,” 밤 9시 다 된 시각, 의정부 을지대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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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너의 연약함을 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말씀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에 참여하는 인생을 살게 하소서 – 악하고 약한 나를 변함 없이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합니다 2. 나라와 민족 – 국가의 경제적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에게 시대를 통찰하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 우울과 공황장애, 조현병의 암울한 터널을 지나는 사람들의 영혼에 빛을 비추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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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그토록 열심을 내는 이유
사무엘상 24장 “사울이 온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 명을 거느리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찾으러 들염소 바위로 갈새”(삼상 24:2) 사람은 사명감이 불타올라도 열정적이 되지만 열등감이 불타올라도 열정적이 됩니다. 그 사람의 열정만을 보고 일의 동기를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사울 왕이 재임기간 동안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국책사업은 무엇이었을까요? 다윗 잡는 일이었습니다. 사울의 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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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캄보디아야구협회 ‘심판위원장’을 ‘명’ 받았습니다”
[아시아엔=최홍준 헐크파운데이션 대외협력 부장] 쳄 다라(Chhem Dara) 캄보디아야구협회(CBSF) 협회장의 결혼식에 초청받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다녀왔다. 캄보디아 결혼식은 2~3일에 걸쳐 성대하게 진행되며 신부 아버지가 목사님이라 그런지 결혼식 자체가 피로연을 포함해 술 없이(non-alcohol) 진행되었다. 캄보디아 야구와의 인연은 몇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과거 캄보디아를 여행하던 중, 우연히 이들을 만나 밭(?)에서 바로 심판으로 투입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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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고려인마을①] 정말로 가능하고 필요한가?
수도권 인구집중과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저출산?고령화와 인구감소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그러나, 2021년 10월 행정안전부가 전국에서 89곳의 인구감소지역을 발표했을 때 한국사회는 충격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수도권과 도심 공동화 문제를 겪는 부산과 대구광역시 내 일부 자치구도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전북의 경우, 전주, 익산, 군산, 완주 4곳을 제외한 10개 시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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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 칼럼] 제주 4.3은 살아 있다
“…4월의 섬 바람은//수의 없이 죽은 사내들과/관에 묻히지 못한 아내들과/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은 아이의 울음 같은 것…돌담 아래/제 몸의 피 다 쏟은 채/모가지 뚝뚝 부러진/동백꽃 주검…4월의 섬 바람은/뼛속으로 스며드는 게 아니라/뼛속에서 시작되는 것//그러므로/당신이 서 있는 자리가/바람의 집이었던 것” 이종형 시인의 시 ‘바람의 집’입니다. 오늘은 4.3희생자추념일입니다. 1948년 오늘 제주도에서 ‘제주4.3사건’이 시작됐습니다. 제주4.3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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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헌신’에 감춰진 ‘배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나의 죽음을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존귀하게 여기게 하소서 –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를 도외시한 채 자신의 유익만을 쫓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맘몬에 사로잡혀 생명의 가치를 가볍게 여기는 이 사회를 바로 잡아 주소서 – 극단적 이념에서 벗어나 서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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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악한 자에게 주어지는 기회
사무엘상 19장 “사울이 라마 나욧으로 가니라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도 임하시니 그가 라마 나욧에 이르기까지 걸어가며 예언을 하였으며”(삼상 19:23) 이겨야 이기는 싸움이 있고, 져야 이기는 싸움이 있습니다. 골리앗과의 싸움은 한쪽이 한쪽을 제압해야 하는 싸움입니다. 그러나 사울과의 싸움은 한쪽이 한쪽을 제압해서는 안되는 싸움입니다. 사울한테 잡혀 죽어도 안되지만, 사울을 죽여도 안되는 어려운 싸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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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대장암’ 당뇨와 겹치면 사망률 46%, 재발률 32%
대장암(大腸癌, Colon Cancer)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구(IARC,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는 2030년 우리나라의 대장암 발병 건수가 급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위암, 간암 등 주요 장기의 암 발생률은 꾸준히 줄고 있으나 대장암 발병은 오히려 증가추세이다. 중앙암등록본부에 의하면 2020년 우리나라에서 247,952건의 암이 새로이 발생했는데, 그 중 대장암은 남녀를 합쳐 27,877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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