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환경재단, 태양광 발전으로 방글라데시에 ‘꿈의 빛’ 전달

    벵골호랑이 서식지이자?세계문화유산 보호구역인?’순다르반’에 일어난 기적은?? [아시아엔=막수드 라만 ‘방글라데시 환경과개발소사이어티’ 사무총장] 방글라데시는 고온다습한 열대몬순 기후로 계절에 따라 강우량이 크게 차이가 난다. 홍수와 열대성 사이클론, 토네이도 등의 자연재해로 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 방글라데시는 전세계에서 8번째로 인구밀도가 높다.특히 지리적 위치 때문에 기후변화의 최대피해국가에 속한다. 서남해안지역인 쿨나는 2009년 전세계에서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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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분노·질투·좌절에서 빠져나오는 7가지 방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세상을 살아갈 때 가장 속이 상하는 것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일이 아닐까 한다. 더욱이 윗분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 때 그 속상함의 도가 한층 심할 것이다. 그 속상함의 내면에는 시기, 질투, 분노, 자존심, 이런 것들이 자신을 괴롭힐 때가 많다. 이럴 때 대부분의 종교나 성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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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언론 어제와 오늘⑦]’아시아엔’이 지한통신 사장의 ‘터키저널리즘’을 연재한 이유

    정부언론 탄압에 국민들 무관심···시민요구 외면해온 언론책임도 커 필자는 지난 몇 번에 걸쳐 터키언론의 문제점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아시아엔’ 독자들에게 전했다. 내가 무엇보다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게지공원 시위와 관련한 터키 언론들의 보도태도였다.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을 담은 사진들이 트위터를 통해서 널리 퍼져나가는 동안 텔레비전들은 시위보도에 매우 소극적이었다. 2개의 주요뉴스 채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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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언론 어제와 오늘⑥]에르도안 대통령 “인터넷 반대는 내 일상 중 가장 중요한 일”

    [아시아엔=압둘하미트 빌리지 터키 지한통신 사장] 언론사들이 정부에 충성하는 소유주들에게 넘어가거나 재정적 수단으로 억압을 받으면서 트위터나 유튜브 같은 소셜미디어가 정부 비판을 대신했다. 게지공원 시위가 바로 대표적인 사례다. 예컨대 트위터는 검열을 받지 않고, 유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뉴스원이 되었다.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을 담은 사진들이 트위터를 통해서 널리 퍼져나가는 동안 주요 텔레비전 채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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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멘토는 ‘제갈량’과 ‘마키아벨리’였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AJA) 회장, 전 <스트레이트타임스> 선임기자] 8월9일 싱가포르 독립50주년을 불과 넉달 반 남기고, 국부 리콴유 전 총리가 3월23일 별세했다. 작은 섬나라 싱가포르에 일생을 바쳤던 리 전 총리의 별세소식에 싱가포르 국민들은 슬퍼했다. 수만명이 리콴유를 추모하기 위해 국회로 모여 장대비 속에서도 “리콴유!”를 외쳤다. 하지만 리콴유는 사랑받는 정치인이라기보단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르네상스시대의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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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런 버핏·빌 게이츠씨, 당신들 평양 사회사업가 ‘백선행’ 이름 들어보았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인생에서 뜻을 세우는 것을 입지(立志)라 한다. 뜻을 세우고 추진하지 않으면 저절로 되는 일은 없다. 특히 학문이나 사업, 깨달음은 다른 어떤 경우보다도 자신의 결심이 중요하다. 천하의 모든 일은 마음이 가는 곳을 따라 그것이 기준이자 목표가 된다. 그렇다면 마음이란 무엇일까? 마음은 정신에서 분별(分別)이 나타낼 때가 마음이다. 그 마음에서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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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馬相生 韓中共榮⑤] 이재용이 4살 연상 마윈과 부친한테 새겨들어야 할 것들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전문가, 이상기 기자] 중국의 텐센트, 미국의 블리자드, 일본의 닌텐도와 대적해야 하는 게임 분야에서 알리바바를 우군으로 끌어 들일 수 있다면 한국 제임비즈의 앞날은 사자가 날개를 단 형국일 것이다. 한국이 IT강국이라고들 하는데 실상 IT소비강국일 뿐 제대로 된 글로벌 IT기업이 없다는 자조 섞인 얘기가 많다. 삼성전자도 순수 IT기업이라기보다는 제조업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일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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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메일주소 상속’ 법제화를 제안한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메일 주소에 관해 한번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 주소는 앞 부분은 ‘winwin0625’입니다. 거기에는 약간의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우선 winwin은 상생(相生)이란 뜻을 담고 있어 제가 좋아하는 말이지요. 0625는 무어냐고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메일을 만든 날입니다. 2002년 6월25일, 한일월드컵 독일과의 준결승전 시합 직전 만들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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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통일과정 잘 보면 ‘북한 급변사태 해결책’ 찾을 수 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서독은 1960년대 중반부터 동방정책을 추진하여 동독과 꾸준한 대화와 교류협력을 추진하면서 동독을 내부적으로 개혁, 개방시켜 양독이 기능적으로 수렴하게 되는 통일정책을 구상하고 수행해 왔다. 서독의 적극적인 통일정책이 고르바쵸프의 등장과 더불어 가속화 효과를 내게 됨으로써 서독으로의 흡수통일이 불가피 내지 불가항력이 되는 상황이 조성된 것이다. 동독지도층이 동독의 전반적인 붕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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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언론 어제와 오늘⑤]발행부수 ‘자만’의 1/3 불과 ‘친에르도안’ 매체에 광고는 22배 몰아줘

    공기업 광고는 언론 길들이기 ‘최고 수단’ [아시아엔=압둘하미트 빌리치 터키 지한통신사 사장] 터키의 과거정부들은 때때로 광고를 이용해서 신문사들의 충성을 유도했다. 광고는 발행부수가 적은 신문사들에게 매우 중요한 수입원이다. 정부도 역시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서 언론의 충성을 이끌어내려 했다. 2014년 의회의 질의에 불렌트 아린크 부총리는 “2014년 1분기 친정부 신문사들에게 제공된 광고료가 630만 달러”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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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은 ‘유령학교’ 천국?···”1만곳 육박, 수백만 달러 예산만 따먹는 하마”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PPI 전 편집국장] 파키스탄은 ‘유령(Ghost)’이란 단어가 익숙한 나라다. 파키스탄에선 현재 1만개에 달하는 ‘유령학교’가 건물만 남아,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정부는 매년 공교육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한다. 막대한 예산은 교사의 월급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것이지만 실제론 이와 무관한 곳에 쓰이고 있다. 빈곤아동을 위해 설립된 기초교육공동체프로젝트(Basic Education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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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삼·김대중·김종필 ‘3김’ vs 오다·도요토미·도쿠가와 ‘3인’ 비교해보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일본의 전국시대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3인의 특성을 비교하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이제 김영삼(YS), 김대중(DJ), 김종필(JP) 등 3김을 그에 견주어보자. YS는 오다 노부나가다. “꾀꼬리가 울지 않으면 죽여 버린다”고 할 만큼 직정적이고 공격적이다. 하나회 숙정, 금융명제 실시는 DJ도 JP도 못한다. 하나회를 숙정했기 때문에 한국정치에서 군부의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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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교회 ‘동성혼인’ 허용 움직임에 대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요즈음 미국기독교계에서는 동성(同性) 짝짓기 허용 문제로 무척 소란스럽다고 한다. 5월14일자 <양키타임스>는 ‘동성혼인 허용 교회 화들짝, 예수를 믿어야 합니까?’라는 제하의 보도를 했다. 동성혼인은 ‘동성인 두 명의 남자 또는 두 명의 여자끼리 혼인하는 관습’을 말한다. 동성간 혼인제도는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법과 종교, 관습을 통해 규제해왔다. 그런데 몇몇 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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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유고’ 등 북한 급변사태 대비 시나리오 준비돼 있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북한의 급변사태는 “북한체제가 붕괴 또는 해체되어 북한을 통제하거나 책임질 수 없는 상태가 도래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상황은 김정은의 유고 후 과도체제 혹은 후계체제가 정착되지 못하고 군부 쿠데타나 민중항쟁의 폭발 등으로 북한체제가 마비상태에 이르는 상황을 상정해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북한 급변사태가 어떻게 전개될 것이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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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희 식약처장, ‘가짜 백수오 파장’ 정확히 파악하고 계신지요?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시중에 유통 중인 ‘백수오(白首烏)’ 제품 상당수가 가짜”라는 4월22일 한국소비자원 발표 이후 유통업계와 주식시장에서 가짜 백수오 논란이 뜨겁다. 한국소비자원은 홈쇼핑 6개사 및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8개 회원사에 백수오 관련 제품에 대해 보상안 마련을 권고했다. 가짜 백수오를 판매한 내츄럴엔도텍은 코스탁 시장에서 주가가 폭락해 주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Korea Consu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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