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⑪] 일상·사회생활 갈등 대처법은?···’카나리아의 울음’에 귀 기울이자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카나리아는 사람이 기르는 애완용 새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들은 카나리아의 맑고 아름다운 울음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수백 년 전부터 사육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다른 목적으로 카나리아를 찾는 이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로 광산에서 일을 하는 광부들이었다. 카나리아와 함께 광산에 들어간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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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100세] 요가로 ‘행복과 건강’ 두마리 토끼를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요가(yoga)는 힌두교(印度敎ㆍHinduism)의 종교적ㆍ영적 수행 방법의 하나다. 요가는 인도에서 발생한 여러 종교의 믿음과 수행과도 관련이 있다. 인도의 고전어이며 인도 공화국의 공용어 중 하나인 산스크리트어(梵語ㆍsamskrta)의 ‘요가’의 뜻은 제어(control), 합일(union), 수단(means) 등 다양한 의미가 있으며 “말을 마차에 결합시킨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말처럼 늘 뛰어다니는 마음의 고삐를 요가 수행(修行)으로 잡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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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비키의 명상24시⑦] 소음 속 휴식하며 활력 찾기

    지하철서 이어폰 대신 귀마개 끼고 내면의 소리를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어느 날 필자가 일하는 ‘본명상’에서 명상을 시작한 분이 묻는다. “사범님, 본명상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소리가 무엇인지 아세요?” 무슨 소리였을까? 마음 속으로 나는 ‘침묵과 고요의 소리?’ 하고 반문하려는 차였다. 그녀가 먼저 말했다. “빵빵, 삐요삐요~ 경적소리와 앰블런스 소리예요.” 순간 우리는 동시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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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9선언 28돌에 되돌아보는 ‘역사의 가정’···박정희가 육영수 여사 서거때 사임했더라면

    제왕적 대통령·제왕적 국회의원 시대에 드는 예비역 장군의 ‘낯선 상상력’ 태조가 방원에게·세종이 수양에게 양위했더라면·박정희가 10월유신 안 했더라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예비역 소장] 1987년 6·29선언이 나온 것이 벌써 28년이 되었다. 6·29선언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당시 민정당 대통령 후보의 역할이 어느 정도이냐는 장세동도, 박철언도 전모를 모르고, 전두환, 노태우 두 사람만이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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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세계요가의 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코멘트는?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해 9월27일 제69차 UN총회에서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Narendra Modi)는 기조연설을 통해 일년 중 태양의 적위(赤緯)가 가장 커지는 시기인 하지(夏至)에 ‘세계 요가의 날’로 정하자고 제안했다. 모디는 요가의 개인적, 사회적, 국제적 유용함을 역설했다. 이를 계기로 12월11일 유엔에서 175개국의 찬성으로 ‘UN세계요가의 날’(UN International Yoga Day)이 제정됐다. UN 세계요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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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객 100만 돌파 ‘연평해전’···국군통수권자는 그때 어디서 무엇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화 <연평해전>을 보았다. 장쾌한 승리를 거둔 연평해전을 기대하고 갔는데, 실은 서해교전, 즉 제2연평해전에 관한 영화였다. 서해교전을 제2연평해전으로 부르기로 하였다는 것이 생각났으나, 두 해전을 같은 연평해전으로 부르는 것은 역시 자연스럽지 않게 들렸다. 서해교전 당시 국방부 군사지휘본부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것이 생각났다. 군의 작전을 책임지고 있는 합참의장은 장성 진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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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이 인간에 준 최고의 선물 ‘황금비율’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신’이 남긴 유산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그 유산들 중 일부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존재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황금비율(Golden Ratio)’이다. 황금비율은 신이 선사한 매우 신비로운 비율로,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예술작품의 토대가 돼왔다. 약 ‘1.618’이란 비율을 의미하는 이 숫자는 ‘피보나치 수열(Fibonacci numbers)’과 비슷하다. 놀랍게도 우리는 자연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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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현스님의 동행] 메르스도 한마음으로 뭉치면 이길 수 있어

    [아시아엔=법현스님 열린선원장] “멈췄거라, 어디를 가는 게냐. 서라!” “다른 사람에게 멈추라고 하지 말고 헐떡이는 네 마음부터 멈춰라!” 나쁜 스승에게 잘못된 가르침을 받고도 어리석어 그것이 진실인 줄 알던 이가 있었다. 사람의 엄지손가락 100개를 목걸이로 만들어 걸면 모든 괴로움에서 해탈할 수 있다는 말을 곧이 곧대로 들은 사람이다. 본래 이름은 ‘해치지 않는 평화주의자’라는 뜻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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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승돈PB의 공감재테크⑤] 은퇴 후 최고의 노후대책은?

    자산의 수명 늘리는 5가지 비법 [아시아엔=홍승돈 스탠다드차타드은행 PB] TV광고에서 ‘생명 연장의 꿈’이라는 카피를 본 적이 있다. 진나라 31대 왕이자 중국 최초의 황제인 진시황은 불로불사를 꿈꾸던 사람으로 유명한데, 그런 진시황은 만 4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물론 그 시절엔 그게 장수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의학이 발달한 현대 사회의 평균 수명을 고려할 때, 우리는 평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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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향희 셰프의 맛있는 요리] 천연조미료, 맛도 영양도 만점

    버섯·새우·다시마·생강·계피·강황 등 재료도 다양 [아시아엔=정향희 제주 부영호텔 셰프, 푸드칼럼니스트] 쉽고 빠른 것을 추구하는 요즘 현대인이지만, 한편으로는 자연을 향한 욕구도 커지고 있다. 호텔 등의 레스토랑에선 소금, 설탕, 지방의 쓰임새를 줄이고 천연조미료를 활용해 맛과 건강을 높이려 하고 있다. 자연 친화적인 삶의 바탕이 될 수 있는 천연 조미료는 각종 성인병과 당뇨, 암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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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절대권력 문턱서 좌절,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 다음 선택은?

    터키 총선 쿠르드계 약진·야당 연정에 소극적 ‘안개정국’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터키 지한통신사 특파원] “터키에서 6월7일 실시된 총선은 혁명적이었다.” 터키 국내외에서 한결같이 나오고 있는 분석이다. 터키에서 13년째 집권을 하고 있는 정의개발당(AKP)이 사상 처음으로 패배했다. ‘패배’라는 말이, 1위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고 자력으로 내각을 구성할 수 있는 의석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모두 55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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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⑩] 지식도, 경험도 많은 사람이 실패하는 이유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같은 음식이라도 재료를 넣는 순서에 따라 맛이 달라지며 물건을 조립할 때도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불량품이 나온다. 또한 운전할 때도 순서를 무시하게 되면 교통 혼잡을 야기하게 된다. 이처럼 일상생활에서 순서를 지키지 않을 때 우리는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결과를 얻거나 다시 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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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수 칼럼] 돈 벌기 생각보다 쉽다?…문주현이 MDM 디벨로퍼 1위 만든 비결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나는 돈을 버는 것은 어렵지만, 보통의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쉽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돈을 버는 사람들은 벌고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지 않고, 돈을 잃는 사람들은 큰 소리로 그 고통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에, 돈이 벌리는 빈도와 벌리는 돈의 크기에 관한 인식에 평균적으로 하향 왜곡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아픈 사람은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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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공자님도 평생 걱정거리 4가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세상을 살아가면서 근심하지 않고 살 수는 없다. 그러나 근심만 하고 있다고 그 근심이 해소되지는 않는다. 그런데 그 근심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번뇌도, 망상도, 근심도 된다. <논어> ‘술이’(述而)에 보면 공자의 근심, 오우(吾憂)에 대한 말이 나온다. 성현에게도 근심이 있는 모양이다. 공자는 평생 가슴에 안고 살아가야 하는 근심이 네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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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 장군들①김종오] 학병출신···6·25 백마고지·춘천전투 영웅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50년 6월25일 북한군이 기습 남침을 개시하였을 때 38선에 배치된 4개 사단 중 김종오의 6사단만이 전선을 적의 진출을 지연시켜 서울의 우익으로 진공하려던 북한군 2군단의 진출을 지체시켰다. 격노한 김일성은 군단장 김광협을 군단 참모장으로 좌천시키고 동북항일연군의 맹우 최현을 군단장으로 임명하였다. 6사단은 수도권에 집중될 수 있는 적의 공격을 3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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