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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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덕인'(德人)이 되기 위한 10가지 조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덕인(德人)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남에게 의로운 일을 베푸는 사람”이라고 돼있다. 한 마디로 매력만점인 사람이다. 우리 ‘덕화만발’에서 지향하는 인간상이 바로 덕인이다. 그래서 덕인들이 덕인임을 확인하고, 덕인의 일을 세상에 펼치기 위해 우리는 온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서로 정의(情誼)를 건네기 위해 ‘덕인회’(德人會)를 창립했다. 덕인은 원(願)은 큰 데 두고, 공은 작은 곳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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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돈PB의 공감재테크⑥]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미래, 내게 맞는 보험상품은?
[아시아엔=홍승돈 스탠다드차타드은행 PB] 최근 변액보험이나 비과세저축보험 등을 보험이 아닌 투자나 적금상품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보험상품은 질병이나 사고, 의도하지 않은 실수나 사고로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 급작스런 퇴사 및 사업의 부도 등 수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에게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자산관리 고객에 있어 보험상품에 대한 만족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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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욕심을 버리자, 누구에게나 ‘다음 기회’가 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 그것이 술잔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그리고 집착을 여의고 살면 인생이 한결 여유롭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무언가에 자꾸만 집착할 때, 삶이 허무하고 불안하여 죽고 싶을 때, 한번 빈 잔을 보는 것이다. 가슴이 뛸 때까지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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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현 칼럼] 해바라기와 나
[아시아엔=배철현 건명원 기획교수] 오늘 아침 정원에 피어난 해바라기를 바라보았습니다. 해바라기는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수많은 우주의 힘들에 의지합니다. 이 우주의 힘들은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해바라기 안에는 하늘의 구름이 담겨져 있습니다. 구름이 없다면 비도 안 올 것이고 그 순간, 그 장소에 떨어진 해바라기 씨가 발아되지 않았을 겁니다. 해바라기 안에는 햇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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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개혁엔 적재적소 인재가 필수···전두환 육사11기 동기 김성진 발탁 ‘반면교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밴 플리트 장군은 ‘한국의 웨스트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전쟁 중에도 최고의 인재를 모았다. 4년제 육사는 이전 육사와 전혀 달랐다. 졸업생의 자부심은 남달랐다. 1기생들은 처음 1955년생 졸업생으로 불리다가 1970년대에 11기가 되었다. 1기생 중에서 김성진 생도는 스타였다. 인천중학교 출신의 김성진은 입교에서부터 졸업까지 줄곧 수석이었다. 그의 답안지는 고치는 것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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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막아주는 ‘도심속 숲’···뉴욕엔 센트럴파크, 서울엔 어린이대공원·서울숲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는 날에는 도심의 숲이 큰 역할을 한다. 숲은 도시열섬(urban heat island) 효과를 완화시켜주는 천연 에어컨 역할을 한다. 미국 뉴욕 시민들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맨해튼에 있는 도시공원 센트럴파크다. 센트럴파크는 뉴욕의 상징이자 세계적 관광명소이기도 하여 연간 약 4000만명이 방문한다. 50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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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시련 대환영’②] 낮은 자를 섬기면 그게 바로 하늘 뜻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전날에 이어 일본의 ‘생명수’님이 필자에게 보내신 ‘시련대환영’ 제2편이다. 덕산 선생님! ‘덕화만발’이라는 글을 통해 영적 태양을 매일 전세계 사람들에게 비추는 덕산님 안에 있는 태양이 매일 점점 밝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아휴! 생명수님의 말씀 감당불감당입니다. 살살 다뤄주시지요.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니까요!” 칭찬을 듣고 “감당 불감당입니다”라는 덕산님의 말씀에는 어떤 하늘의 메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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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北지뢰도발에 ‘대북 확성기방송 재개’ 이렇게 본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북한의 지뢰공격에 대해 보복이 시작됐다. 대북 확성기 방송이 재개됐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고작 확성기방송이냐”고 한다. 아니다. 이것이야말로 북한으로서는 가장 혹독한 댓가다. 남북군사대화가 시작된 이래 북한은 확성기 방송을 중지시키기 위해 매달렸다. 2004년 6.4합의에 의해 대북방송이 중단됐다. 당시 북쪽 책임자는 김영철이었는데 지금도 정찰총국장으로 대남 도발의 총수다. 우리의 확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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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 100세] 말복하면 떠오르는 보양식은?
한국의집 설문조사 삼계탕 85% 장어구이 11%···보신탕은 4% 그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 소재 ‘한국의 집’에서 보양식을 많이 찾는 초복(7월 13일)을 앞두고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5일까지 한국의집 페이스북 이용자 20대부터 50대까지 총 562명을 대상으로 보양식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대부터 50대까지 모든 세대가 ‘보양식하면 떠오르는 음식’으로 삼계탕(85%)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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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노태우의 ‘인사 성공사례’ 3가지···KIST원장 최형섭·ADD소장 신응균·전쟁기념관장 이병형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용산의 전쟁기념관에 가본 적이 있는가? 노태우 대통령이 만든 것이다. 노태우의 훌륭한 점 가운데 하나는 육군본부가 계룡대로 이전해 가서 생긴 공간을 전쟁기념관으로 활용해야 되겠다고 착안한 것이다. 둘째는 이를 추진할 책임자로 이병형 장군을 지명한 것이다. 이병형 장군은 박정희가 추진한 전력증강계획의 산파였다. 노태우는 연대장 때 이병형 장군을 군단장으로 모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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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 100세] 산림청의 ‘도시愛숲’ 캠페인을 아십니끼?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산림청 조사(2010년)에 따르면 산림의 공익적 가치 109조원 중 산림휴양은 14조6000억원(13.3%), 산림치유는 1조7000억원(1.6%)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대기정화, 수원함양, 산림경관, 생물다양성보전, 산림동물보호, 토사붕괴방지, 토사유출방지 등 다양하다. 국민 1인당 누리는 가치는 매년 약 216만원에 달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은 9㎡이지만, 우리나라는 2013년 기준으로 8.32㎡이므로 WHO 권고 면적에 미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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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의 명대사 “해방될 줄 몰랐다”, 친일파 문제 처리 기준으로 삼아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40년 프랑스가 독일에 점령된 것은 비유를 하자면, 일본이 한국에 점령된 것과 같은 경천동지할 사변이었다. 샤를르마뉴의 프랑크 왕국 이래 프랑스는 유럽의 중심이었고 나폴레옹이 아우스테르릿츠에서 프러시아, 오스트리아, 러시아 3제 동맹을 깨뜨린 이래 프랑스의 영광은 절정에 달하였다. 그후 나폴레옹 3세가 몰트케의 프러시아 군에 패전하고 1차대전에서 독일군이 파리의 지척에 다가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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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시련 대환영’①] 본능을 이긴 당신이 진정한 승자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며칠 전 우리들의 카페 덕화만발의 ‘생명수님의 깨달음 방’에 필자가 올린 생명수님의 글에 올린 댓글 ‘시련 대환영! 그러면 나의 태양이 더욱 빛나겠지요?’를 보고 정말 생명수 같은 장문의 글이 도착했다. 생명수님은 일본 아키타에 사는 분이다. 우주의 진리를 크게 깨달으신 분이다. 그분의 글이 너무 좋아 2회에 걸쳐 전한다. 시련을 시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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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때 육사 총동창회장으로 쿠데타 반대한 11기 강재륜 대위 그후 행적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5.16의 성공에는 5월 18일 육사생도의 지지 행진이 결정적이었다. 5.16은 이미 이루어진 역사고 그 결과가 조국근대화로 이어졌다는 것을 수용하더라도, 사관생도를 쿠데타에 끌어들인다는 발상은 용서할 수 없다. 쿠데타는 본질적으로 반역이기 때문이다. 병력을 끌고 육사에 들어온 생도대 부대장 박창암은 생도들을 겁박했다. 생도들은 결정을 못하고 동창회에 여부를 물었다. 당시 동창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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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고운말’ ‘나쁜말’의 놀라운 실험결과를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다. 언어학자들은 “똑 같은 말을 만 번 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왕 우리가 하는 말, 어떻게 하고 살면 좋을까? 선한 말을 하면 선한 사람이 되고, 나쁜 말을 하고 살면 나쁜 사람이 된다. 이 행복을 주는 단어를 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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