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이순신 장군이 일러준 ‘개천에서 용나는’ 11가지 방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음서제도(蔭敍制度)라는 것이 있다. 음서 또는 음서제는 고려와 조선 시대에 중신과 양반의 신분을 우대하여 관리로 등용하는 제도다. 친족과 처족을 과거도 보지 않고 출신을 고려하여 음서로 선발된 관료들은 음관(蔭官)으로 불리웠다. 규정에는 음서제로 관직에 오른 자는 당상관 이상의 직책과 청요직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문벌의 영향력에 따라 간혹 청요직과 3정승, 2찬성까지 올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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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열치열’, ‘매운 맛’으로 올여름 무더위 이기자!

    인도 졸로키아, 전세계서 가장 매운 고추로 기네스 등재 [아시아엔=정향희 제주 부영호텔 셰프] HOT한 계절이다. 무더위가 한창인 이때 시원한 음료나 아이스크림, 팥빙수 등의 매출은 쑥쑥 올라 관련 업체들은 함박 웃음이다. 이외에도 여름철 매출이 잘 오르는 곳이 있다. 바로 이열치열 매운 음식전문점이다. 제주도에 있다 보니 서울에서 즐겨먹던 광화문 낙지철판볶음과 창신동 매운 냉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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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건웅의 풍수유람] 풍수로 살펴본 최태원 SK 회장의 ‘굴곡사’

    [아시아엔=손건웅 풍수유람가, <풍수로 세상을 보다> 저자] SK의 출발은 선경직물이었다. 창업자 최종건 회장(이하 경칭생략)은 일제강점기 때 선경직물의 직원이었다. 해방 후인 1953년, 최종건은 이 회사를 인수하려고 부친 최학배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그러자 부친이 집을 비운 사이 그는 집안에 숨겨둔 현금을 찾아내서 선경을 인수하였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6.25로 폐허가 된 공장을 복구해 (방)직기를 재조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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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군열전’을 마치며···당신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길이 보전할 겁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정책기회관] 군인은 전공으로 평가된다. 전쟁이 멈춘 동안에는 군정가가 각광을 받는다. 우리에게 전공으로 기억되는 장군이 6.25전쟁과 월남전에 활약한 분들 가운데서 주로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춘천회전 김종오, 한강선 방어의 김홍일, 다부동 전투의 백선엽, 포항 방어의 김석원, 북진의 선봉 김백일, 용문산 전투 장도영, 수도고지 전투 송요찬, 최고의 연대장 한신, 월남전 채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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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 100세] 휴가철 최고의 피서법 삼림욕을 소개합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숲은 인간의 문명이 시작되면서 그 문명의 흥망성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즉, 숲은 바로 국력이었다. 청동기나 철기문명도 철을 녹이는 주된 연로인 목재의 힘 때문에 가능했다. 고대 로마는 ‘숲의 시민’이라 불릴 정도로 숲의 기능과 혜택을 잘 활용하였다. 오늘날 숲은 목재 이외에 다양한 재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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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숲여행’ 강추···비틀즈의 ‘노르웨이 숲’ 듣고, 하루키 ‘상실의 시대’ 읽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필자는 천혜(天惠)의 보약(補藥)인 ‘숲’ 속에서 젊은 대학생들과 함께 며칠을 보냈다. 지난 7월24일부터 26일까지 전라남도 화순군 소재 안양산 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된 한국파인트리클럽(Pine Tree Club) 주최 ‘PTC Summer Camp’에 참가하여 수도권, 영남 및 호남 지역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100여명과 함께였다. ‘안양산(安養山) 자연휴양림’은 무등산(無等山)의 동쪽 능선 끝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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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명에도 의리가 있는데···” 박정희 탄식에 김종필·정승화 대답이 궁금하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육사 생도가 혁명지지 행진에 참가해서는 안 되는 강재륜 북극성동창회장의 이유는 명백했다. 당시 육사생도대 부대장으로 생도들의 행진 참가를 압박했던 박창암 대령의 우국충정은 의심할 바 없지만, 사관생도가 이런 일에 ‘한번 발을 들여놓게 되면 자꾸 그런 일이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걱정이었다. 1961년 5.16당시 국민들의 걱정은 적화(赤化)의 위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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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실패와 역경에 직면한 당신, 이렇게 대처해보세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역경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젊은 시절 필자는 사업을 하면서 여러 번 쓰러지며 쓴맛을 톡톡히 보았다. 그때마다 역경을 딛고 일어나 이만큼이라도 노후에 평안을 누리는 것 같다. 만약 그런 역경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내가 존재할까 하는 생각을 이따금 한다. 쓰러질 때마다 이를 악물고 “그래 역경아 어서 오거라! 아예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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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이후 장군⑪이대용] 베트남전 종전때 공사로 교민구출하다 포로···자랑스런 육사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대용은 1925년 황해도 금천 출신으로 월남하여 육사 7기생으로 임관하였다. 6.25전쟁이 터지자 이대용은 6사단 7연대 중대장으로 춘천회전을 비롯해 20여 차례 전투에 참가했다. 또 북진 중에는 최선두로 압록강에 도달하여 이승만 대통령에게 수통에 압록강 물을 떠 바쳤다. 7연대장은 임부택 중령이었는데, 임부택은 일본군 하사관 출신으로 이병형 장군과 함께 6.25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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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대통령 중국 전승기념일 참석할 이유없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은 9월 3일을 항일전쟁 승리일로 기념한다. 일왕이 항복을 발표한 것이 1945년 8월 15일이지만, 미주리함상에서 연합군최고사령관 맥아더 원수에 항복한 날은 9월 2일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 네델란드, 소련, 중국 외 다수의 영연방 국가들이 참가했다. 일본군이 미국 진주군에 항복한 것은 9월 9일이다. 중국에서는 9월 9일 오카무라 야스지 지나(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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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 스마트(S.M.A.R.T)를 아십니까?···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필수조건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TV 또는 잡지 등에서 재미있는 유머를 접한 후 다음날 주변 사람들에게 그 이야기를 했는데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오히려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나는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내용이라 함께 공유하면서 웃고자 했는데 상대방이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 집에 돌아와서 다시 보아도 여전히 재미있는데 왜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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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혼이 아름다운 두 노신사, 워런 버핏 그리고 톰 왓슨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우리의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 미국의 워런 버핏은 매년 1조원이 넘는 돈을 자선사업을 위해 내놓고 있다. 작년에는 2조원이 넘는 돈을 내놓았다. 지금까지 버핏이 사회를 위해 내놓은 돈이 45조원이 넘는다. 버핏과 점심식사라도 하고 싶은 사람이 참 많다. 식사를 같이 하면서 인생을 논하고 사업을 논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버핏은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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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감동 서비스, 이것만은 기억하라

    [아시아엔=이원섭 IMS KOREA 대표컨설턴드] 요즘 또 다른 경험을 하면서 수십년 한 일에 대한 반성을 하고 있다. 매너리즘에 빠져있던 나를 되돌아 보고 있다. 나는 고객관리니, 설득이니, 커뮤니케이션이니 떠들고 다니면서 정작 고객들에 대해서는 정작 제대로 알지 못했다. 필자는 대학교 학보사 수습기자 시절 1단 기사를 열 번 이상 쓰고 퇴짜 맞으면서 기사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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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화의 유머풍속사 ?] 그때 그 시절, “삐삐를 아시나요?”

    기능을 말하는 것이기에 ‘무선호출기’라 해야 함에도 ‘삐삐’라는 애칭으로 더 사랑을 받았던 기계. 이 휴대용 무선통신 단말기의 호출 알림 소리대로 삐삐(Beeper)라고도 불렀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초까지 널리 사용되었는데, 아이나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허리띠에 이 앙증맞은 삐삐 하나씩을 차고 다녔다. 휴대전화 사용이 대중화되면서, 무선 호출기의 사용자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었지만. 그런데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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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과 장군들⑫장창국] 창군 핵심으로 작전국장 거쳐 육사교장으로 인재양성 큰몫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장창국은 경기중을 나와 의사가 되라는 부친의 권유를 마다하고 일본 육사 59기로 입교하였다. 대동아전쟁 말엽에는 1930년대의 이종찬과 같은 구왕실 자제 말고도 상당수 민간 명문의 자제들이 육사에 지원하였는데 장창국이 그런 경우다. 광주 서중을 나온 58기의 정래혁도 마찬가지다. 해방 후 장창국은 군사영어학교에 들어가 창군의 핵심이 되었다. 남조선경비사관학교의 생도대장을 맡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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