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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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에서도 ‘거룩한 씨’ 그루터기는 살아남아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사랑만 주고, 훈련이 없으면 어느날 배신을 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았다면 나를 부인하는 영적 싸움의 훈련을 거쳐야 은혜를 아는 진짜 제자가 됩니다. 제자는 제자로 태어납니다. 제자는 생명의 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안의 어둠과 싸우게 되어있습니다.(요한복음 8장 12절) 하나님은 모태에서 나를 짓기도 전에 나를 알고 거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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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코로나바이러스의 14가지 교훈···우리 모두는 평등하다”
<아시아엔>이 3월 26일 보도한 「빌 게이츠 “코로나바이러스의 14가지 교훈···우리 모두는 평등하다”」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이날 오후 2시33분 첫 보도를 냈으나, 27일 독자께서 원문의 출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셨습니다. 이에 <아시아엔>은 후속 확인에 나섰으나 28일 오후 2시 현재 이 글의 출처를 명확히 밝히지 못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시아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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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좀더 손해볼 줄 아는 아량을 허락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세상을 살아가며 정당한 대가를 치르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좀 더 아는 자로서 좀 더 손해볼 줄 아는 아량을 허락하소서. – 악인과 선인에게 동일하게 해를 비추시며 비를 내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살아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자녀들의 개학이 연기되고 재택근무하는 부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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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①] 독일 메르켈 총리는 “인구 60-70% 감염 가능성”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세계보건기구(WHO)가 3월 11일 코로나19(COVID-19)에 대해 감염병 경보단계 중 최고 경고등급(6단계)에 해당하는 팬데믹(Pandemic, 감염병 세계적 유행)을 선언했다. 팬데믹은 그리스어로 ‘pan’(모두)과 ‘demic’(사람)의 합성어다. WHO 사무총장 거브러여수스(Ghebreyesus) 박사는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COVID-19가 팬데믹으로 특정지어질 수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며 전 세계가 공동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WH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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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공황장애②] 이탈리아 ‘발코니 응원전’의 기억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작년 코로나가 한창일 때 이탈리아 시민들은 매일 저녁 발코니에서 노래를 불렀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나라 전체에 ‘이동 제한령’이 떨어진 이탈리아 전국 곳곳에서 주민들이 주택 발코니에 나가 노래를 부르면서 서로 격려하는 ‘발코니 응원전’이 펼쳐진 것이다. 당국 차원에서도 이를 적극 격려했다. 비르지니아 라지 로마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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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공황장애①] ‘내일은 미스터트롯’으로 대인기피증·우울증 날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공황장애(恐慌障碍, panic disorder)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다. 즉 공황장애 치료를 받아 괜찮아졌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증세가 다시 나타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이다. 우울증, 강박증, 공황장애와 같은 병력을 갖고 있었던 사람에게 이번 코로나 사태가 자극이 되어 다시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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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꾼 이재명 경기도지사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사람은 누구나 행동하기에 앞서 그에 따른 결과에 대해 생각하기 마련이다. 행동에 이르기까진 시차가 있어 ‘골든 타임’을 놓쳐 낭패를 보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잠깐의 지체로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는 작금의 ‘코로나19’ 사태엔 더욱 그렇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난기본소득’은 한국 정치권의 화두로 떠올랐다. 피해가 심한 기초자치단체들은 주민 일부에 선별적 지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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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가데스 바네아’ 사건의 교훈···그릇된 선택·불순종·고집
3/25(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주의 말씀에만 온전히 순종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현실과 상황을 넘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4월 6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잘 지켜서 하루빨리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되게 하소서 – 온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육체적 질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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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빨리빨리’ 벗고 ‘저활성 사회’로?
[아시아엔=정근식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코로나사태’가 약간씩 진정되고 있다. 그러나 유럽이나 이란, 미국의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어서 걱정은 여전하다. 예방, 검사, 확진, 완치 또는 사망으로 이루어지는 감염병 관리 체계에서 우리나라는 짧은 기간에 독특한 패러다임을 구축했다. 예방수칙준수, 검사능력과 실적, 그리고 낮은 치명률 등에서 독보적인 지표를 나타내자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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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주범’ 신천지로 청년들 몰리는 책임 기성교회 커
[아시아엔=민성식 <종교와 평화> 편집장] 온 나라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하루하루를 불안과 공포 속에서 보내고 있다. 방역 당국이 권하는 방역수칙을 최대한 지키면서 사태가 진정되기를 기다리는 것밖에는 별다른 수가 없어 보이니 답답하기까지 한 상황이다. 우리 가족은 이번 사태의 직격탄을 맞았다. 어머니가 매일 다니시던 경로당도 폐쇄됐고, 교회 역시 주일예배를 중단했다. 어머니의 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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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코로나 사태 이후 시대’, 욕심·욕망 대신 믿음을
2020. 03. 24. 기도제목 1. 말씀 안에서 -언제나 변함없이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여 승리를 맛보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2. 나라와 민족 -코로나 바이러스로 새로운 시대가 온다는 것을 느낍니다. 교회, 대학, 기업, 사회 모든 분야가 변할 것입니다. 이 때, 말씀을 붙잡고, 아버지의 뜻을 구하는 민족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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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발달, 네살 때 잃은 아이 찾을 수 있다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60년대 초반 내 중학교 시절 우리 집은 서울대 뒤 이화동에 있었다. 이승만 전 대통령 거처였던 이화장 근처였다. 학교는 광화문에서 서대문 가는 길목의 신문로에 있었다. 같은 반 동준이가-아, 미국 이민 가서 교통사고로 젊은 나이에 세상 떴는데-자기 집에서 같이 지내자 했다. 동준이네 집은 명동에 있었다. 명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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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포토보이스 18] 여행 동반자의 조건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대략 한달 정도 동반자가 함께 가는 조건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가정해보자. 여행 장소와 숙소도 물색해야 하고 여행지에서 하고 싶은 것도 생각해야 한다.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도 챙겨야 하고 비용도 산정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생각에 앞서 심사숙고해야 하는 내용은 바로 여행의 동반자를 선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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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블루아워’로 다카사키영화제 여우주연상
‘신문기자’ 日아카데미상 이어 쾌거 [아시아엔=편집국] 배우 심은경이 영화 ‘블루 아워’로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20년 상반기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블루 아워'(감독 하코타 유코)의 주연배우 심은경과 카호가 일본 대표영화제 가운데 하나인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했다. 심은경과 카호는 22일 일본 군마현에서 열린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 공동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일본의 지역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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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사 전문] “권근술 선배님, 한겨레공동체 똘똘 뭉쳐 새 희망 만들겠습니다”
[아시아엔=김형배 한겨레신문사 사우회장, 방송문화진흥회 감사] 한겨레 안에서는 권근술 선배님과 비교적 일찍부터 만나고 최근까지 뵌 사람은 아마 저일 겁니다. 처음 만났을 때나 마지막 뵈었을 때나 만남은 항상 고통과 수난 속에서 이뤄졌습니다. 첫 대면은 제가 대학 4학년생일 때입니다. 선배님은 박정희 군사독재정권의 동아일보 광고탄압사태 한복판에서 동료 기자들과 제작거부 운동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그때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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