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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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상반된 입장에서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기
함께할 기도제목 1. 말씀 안에서 -이기적 삶이 아닌 이타적 삶이 되게 하셔서 -사람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처럼 형제, 자매를 품고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기를 기도합니다. 2. 나라와 민족 -나와 상관없는 생명에 무관심했고 가볍게 여기던 죄를 회개합니다. -코로나19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깊이 성찰하는 민족되길 중보합니다. 3. 교회와 선교 -죄는 작은 것이라도 예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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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해외여행 중 ‘로망’ 두 가지, ‘사격’과 ‘마리화나’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인터폴 전 부총재] 일본인은 국외로 나가면 두 가지 호기심을 충족시키려고 한다. 하나는 총 쏘기. 징병제 국가는 거의 모든 남성이 군대에 가서 사격훈련을 받는다. 일본은 직업군인인 자위대 대원만 총을 손에 쥔다. 1980년대, 청소년과 30대 성인남자 사이에서 유행한 놀이가 있었다. 전쟁놀이다. 플라스틱 모의총과 모의탄 가지고 아군과 적군으로 나뉘어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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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와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그리고 이유토피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어제(5월 24일)은 부활절 일곱째 주일이며 승천주일(Ascension of the Lord)이다. 승천(昇天)은 사람이 되신 말씀의 지상 활동을 마무리하는 사건이다. 예수님의 강생(降生, incarnation)이 승천으로서 마무리되었다는 것은 모든 삶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승천은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활동의 시작이기도 하다. 즉 승천으로 예수님과 세상은 결별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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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⑥] 부산고 시절 만난 안중근과 김형석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역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살다 보면 누구나 힘든 시련을 겪는다. 시련은 곧 기회가 되기도 한다. 내게는 그 시련과 기회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찾아왔다. 부산고에 들어가 보니 동기들은 벌써부터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등 거제도의 분위기와는 완전히 달랐다. 그런 속에서 내 공부는 못 하고 입주 가정 교사로 학생을 가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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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극복 건강과일①] 배, 발암물질 배출해 암 예방 효과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배는 과당과 포도당, 자당 같은 단맛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미량이지만,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 이뇨작용을 돕는다. 비타민 C 함유량은 사과와 비슷하다. 위장이 약한 사람은 배를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어릴 적 집에서 키우던 개가 어딜 쏘다니다가 갑자기 깨갱거리며 집으로 돌아와서 마루 밑으로 숨는다든지 아궁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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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목자는 양의 이름을 일일이 알고 불러줍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선한 목자는 양의 이름을 일일이 알고 불러줍니다. 우리는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르실 때 응답해야 합니다. 양은 하나님이 만드신 양우리 안에서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어야 안전합니다. 우리를 떠나면 절도와 강도에 당하고 맙니다.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슬픈 고독에 싸이게 됩니다.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은 나를 원하셔서 부르시고 함께 있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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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⑤] 평생 못 잊을 거제 연초중학교 은사 두분
[아시아엔=이기우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역임] 사람들마다 기억나는 은사님이 있겠지만 나에게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은사님이 두 분 계시다. 바로 중1 때의 이명걸 선생님과 중3 때의 김영진 선생님이다. 중1 때 담임이셨던 이명걸 선생님은 나에게 “기우야, 니 부산고 가라”고 처음으로 말해 주신 분이다. 나는 중1 첫 반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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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베푸는 자도, 혜택 받는 자도 거룩하길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우리 마음을 미혹하게 하는 불신앙을 주님 말씀으로 깨닫게 하소서 -아버지를 믿기 위해 자신을 쳐서 복종하는 결단의 마음을 주소서 2. 나라와 민족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품게 하시고 공의와 정직이 회복되게 하소서 -가정 예배를 새롭게 하시고 자녀들의 삶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뿌리내리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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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로나19 어떻게 극복하고 있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프랑스어의 명사는 각자 성(性)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19(COVID-19)는 남성명사일까 또는 여성명사일까? 1635년 설립된 아카데미 프랑세즈(Academie Francaise)는 지난 5월 7일 ‘코비드-19(COVID-19)’라는 단어의 성을 여성으로 규정했다고 밝혔다. 즉, ‘Coronavirus Disease 2019’의 중심 단어인 질병(disease)과 같은 의미의 프랑스어 단어(maladie)가 여성명사이기에 “COVID-19‘가 여성형이 되는 것이 논리적이고 자연스럽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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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니어 학년 미국 대학준비에 어떤 영향?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국민일보 전 편집국장]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급 학교들이 오랫동안 휴교를 하고 있다. 일부 오프라인 개학을 한 나라들이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 확산 위험 속에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은 금년에 대학을 지원하는 시니어 학생들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학생이 공부하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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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작사·작곡 ‘잡초’와 “잡초인생 만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젊은 시절의 잡초같이 살았다. 가진 것 없고 배움이 약해 닥치는 대로 살아왔다. 안 해 본 일이 없을 정도다.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강병화 교수는 17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야생 들풀을 채집했다. 그 결과 4500여종의 씨앗을 모을 수 있었다. 혼자의 노력으로 종자은행을 세우는 큰 일을 해냈다. 이 일로 많은 언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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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 가져올 변화
[아시아엔=편집국] 코로나19가 지금까지 가져온 변화와 앞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일까요? <아시아엔>은 최근 일부 SNS에서 화제가 된 글을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편집자> 인류를 가장 많이 죽인 것은 핵전쟁이 아니라 바이러스다. 발생 반년 만에 214개국에서 536만7360명의 환자가 발생해 34만3956명이 사망했다. 세계 인구가 다 마스크를 쓸 줄이야, 미국·중국 등 열강의 피해가 더 클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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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④] “느그 집 기제가 언제드노?”
[아시아엔=이기우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역임] 내 또래의 사람들이 어릴 적 어렵게 산 이야기를 풀어놓으면 끝이 없을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으로 나와서 살게 되었지만 고향 거제도에 대한 추억은 생생하게 남아 있다. 물론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늘 배가 고팠던 기억이 대부분이다. 쌀밥을 원 없이 먹어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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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경찰대동문회장의 마지막 페북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오늘 아침 지인의 별세 소식을 전하는 문자 메시지를 전달 받았습니다. 잠시 먹먹해졌습니다. 하나는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난 그의 죽음에 대해, 다른 하나는 며칠 전 그의 투병사실을 알고도 그저 아무 일도 안한 미안함 때문이었습니다. [부고] 삼가 알립니다 정승호님(경찰대학 총동문회장) 께서 5월 24일(새벽) 소천 하셨습니다. 상주: 김강희(부인) 정한얼(장남) 정다은(장녀) 윤상준(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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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③] 거제 연초초등학교 시절, “아~, 그 운동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 내가 교육부 장관 시절에 했던 말이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다시 생각해도 맞는 말이다.”(이해찬 전 국무총리) “그의 지칠 줄 모르는 일에의 열정, 교육에 관한 전문적 식견, 그 밖에 그가 신중히 여기는 따뜻한 인간관계”(김황식 전 국무총리) “하위직 공무원에서 시작하여 차관까지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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