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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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이 쓴 한국인과 일본인 그리고 베를린올림픽 ‘손기정’
‘2020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9월 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아쉽게도 손기정(1912~2002)과 황영조 같은 마라톤 영웅은 왜 나타나지 않았다.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인과 일본인’이라는 글이 있다. 1936년 베를린올림픽 때 마라톤 시상식 사진을 보고 스테판 뮬러라는 분이 ‘손기정과 남승룡’에 대해 쓴 글을 개인 홈페이지에 올렸다. 그 글을 우리나라 독일 유학생이 번역해서 소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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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지시르의 젊은 사자’ 아흐마드 마수드, 아프간사태 독립변수?
*아시아엔 해외통신원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바레인 뉴스에이전시 편집장] 아프간 전역이 탈레반의 색으로 물들고 있는 가운데, 홀로 다른 색을 띄고 있는 지역이 있다.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약 90마일 떨어진 판지시르 계곡이다. 천혜의 요새 판지시르에서 거주하고 있는 타지크족은 반 탈레반 전선의 마지막 보루로 저항하고 있다. 타지크족을 주축으로 아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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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안주하지 않고 늘 깨어있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오늘 하루도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는 힘과 용기를 허락해 주소서 -세상에 안주하지 않고 주 안에서 늘 깨어있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은총을 주시고,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소서 -아프가니스탄과 무슬림국가에 하나님의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구원을 허락하소서 3. 교회와 선교 -모든 문제 너머에 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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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의 미술산책⑦] 모네 ‘야생화 들판에서’···32살 요절한 부인 카미유 모델
초기 인상주의(impressionism)의 전개 과정과 그때의 그림들을 찾다 보면 모네(Monet, 1840~1926), 르누아르(Renoir), 마네(Manet) 등이 모네의 부인 카미유(Camille Doncieux, 1847~1879)를 모델로 한, 그리고 아르장퇴유(Argenteuil)와 같은 시골 마을을 묘사한 매우 중요한 ‘외광파(外光派) 스타일’(pleinairisme)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들 인상파의 유명한 세 번째 전시회(처음으로 인상주의라고 그들 스스로 칭하기 시작한 1877년의 전시회)에 발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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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있는 인공지능(AI) 전공 유명대학, 조지아대·메릴랜드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인공지능(AI)는 향후 가장 유망한 전공 가운데 하나로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유명한 대학들이 많다. 25개 인공지능 전공 대학을 고르라고 하면 10-15개 대학까지는 맞출 것이다. 그러나 나머지 대학은 쉽지 않다. ?그렇다면 미국대학 가운데 인공지능 1위 대학은 어딜까?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카네기멜론대학이다. 카네기멜론의 컴퓨터과학 대학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많은 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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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진리로 배려도, 용서도, 사랑도, 화평도 이루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억지로 하지 말고 기꺼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화평케 하는 일에 힘쓰라.” (베드로전서 5장2절) 기도의 힘을 가지면 홍해가 가로막혀 있어도, 광야 길을 가더라도, 여리고가 막아서도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이 기다립니다. 언약의 흐름을 타십시오. 유월절의 의미를 알면 문제와 재앙이 넘어가고 성령의 인도와 충만 속에 오순절과 수장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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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 ‘나’는 어떤 방식으로 ‘나의 성전’을 짓고 있나
“그가 안에 있는 성전 측량하기를 마친 후에 나를 데리고 동쪽을 향한 문의 길로 나가서 사방 담을 측량하는데”(에스겔 42:15) 한 때 많은 학교들이 울타리를 허물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폐쇄감이 큰 콘크리트 담을 철거하고 화초를 심거나 구멍이 숭숭 뚫린 나즈막한 울타리에 예쁜 그림을 그려넣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성전 담의 치수를 측정하게 하시는데 그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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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아이스’와 한일관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이 세계를 들여다보는 파이브 아이스(five eyes)가 있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다. 모두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이다. 프랑스는 말할 것도 없고 나토의 일원인 독일과 동맹인 일본도 제외되었다. 국방수권법 개정안은 미국 하원 군사위에서 한국과 일본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확대 대상 국가로 한국을 먼저 꼽은 뒤 일본과 인도, 독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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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 9/4 태권도의날·콜레스테롤의날]?태풍 제비 일본 강타(2018)·홍콩 송환법 공식철회(2019)
“어디서 오는가. 그 맑은 소리,/처음도 없고, 끝도 없는데,/샘물이 꽃잎에 어려우 듯이,/촛불이 바람에 흔들리누나./영원은 귀로 듣고, 찰나는 눈앞에 진다.” -조지훈 ‘대금’ 9월 4일 오늘은 태권도의 날 1994년 오늘 프랑스 파리 IOC총회에서 태권도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이를 기념해 2006년 세계태권도연맹 정기총회에서 오늘을 태권도의 날로 정함 9월 4일 오늘은 콜레스테롤의 날. 고혈압 동맥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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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명상] “명상 왜 합니까?” 묻거든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1. 나의 감정을 표현할 때, 상대에게 무작정 쏟아내서는 안됩니다. 2. 꼭 필요한 말로 최대한 이성적인 표현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명상은 화를 내지 않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4. 객관적으로 문제를 대하고 이성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바로 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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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들께 고함···”송시열-허목의 도량, 메르켈의 경청 본받으소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도량(度量)이 큰 사람은 마음이 넓고 생각이 깊어 사람이나 사물을 잘 포용한다. 인생에서 성취는 그 사람의 신분이나 존재감 유무와 큰 관련이 없다. 한 사람의 성취를 결정하는 것은 다름 아닌 그 사람이 지닌 도량의 크기다. 도량이 큰 사람은 대범하고, 너그러우며, 마음이 안정되어 있어 다른 모든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는 성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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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색채소···피토케미컬 풍부해 면역력 강화·해독·항균 작용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담색채소란 백색 또는 옅은 녹색의 채소로 오이나 가지처럼 보이는 부분의 색이 짙어도 자르면 안의 색이 옅은 채소도 포함하여 이른다. 또한 순무나 무는 뿌리는 담색채소이지만, 잎은 녹황색채소로 분류한다. 카로틴 함유량은 녹황색채소보다 적어서 100g당 600마이크로그램 이하지만, 비타민C와 식이섬유 외에도 ‘제7의 영양소’라 불리는 피토케미컬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암과 생활습관병 예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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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송’···”삶도 그대로 죽음도 그대로, 시를 읊든 말든”
[아시아엔=법현스님, 열린선원 원장] 중국 당송시대에 꽃피운 참선불교, 선불교인 선종(禪宗)은 초기불교와 명상의 주제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초기불교에서는 몸과 마음의 감, 지각기관의 감각과 지각활동의 관찰 분석을 통해 ‘그대로 있지 않음’(無常)과 ‘나 없음’(無我)을 체득해서 ‘다시남’(輪廻) ‘없음 곧 열반’(涅槃)이 지상최고의 목표였다. 양(梁)대와 수(隋)대를 거친 당송시대의 선종승려들은 초기와는 다르게 말씀 또는 개념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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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전 마지막 철수 사단장과 바이런 대통령의 패전 책임
아프간전쟁에서 사단장이 마지막으로 철수하는 헬기에 마지막으로 탑승하는 사진이 찍혔다. 20년만에 막내린 아프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이다. 8월 30일 밤 11시59분(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하미드카르자이국제공항에서 현지 대피 작전을 지휘한 크리스토퍼 도너휴 미국 육군 82공수 사단장이 마지막으로 철군 수송기에 오르고 있는 장면이다. 그는 아프간 현지의 미국방부 최고위 인사이자 현장에서 대피작전을 총괄했다. 30년간 야전을 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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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가 꼽은 기후위기 ‘오적’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빌 게이츠는 자신의 저서 <기후재앙을 피하는 방법>(How To Avoid A Climate Disaster)에서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숫자 2개(510억과 0)를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즉 510억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만들지 않으면 지구기온은 계속 올라갈 것이고,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기후위기는 계속해서 닥쳐오게 된다. 이 책에서는 빌 게이츠는 기후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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