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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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방송장악이라는 말을 입에 담을 자격이 없다”
“지난 5년 동안 당신들이 그랬지 않았나?”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더불어민주당과 방송계 일각에서 ‘방송장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27일 “문재인 정부 시절 공영방송들이 과거 보수정부 시절을 능가할 정도로 정권의 편에 서서 편파방송을 계속해 왔음은, 그 사람들만 빼고는 다들 아는 사실”이라고 했다.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5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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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 “참된 예배 없는 교회는 콘크리트 덩어리일 뿐”
뭔가 일이 꼬이거나 일이 잘못 돌아가고 있는 것 같으면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를 진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 진단이 오진이라면 어떨까요? 문제가 더 복잡해질 뿐입니다. 블레셋과 전쟁중이었던 이스라엘은 패색이 짙어지자 원인을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여기까지는 아주 좋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것은 굉장히 현명한 태도입니다. 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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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67] 1991년 6월 30년만의 광역선거, 민자당 ‘압승’
요새와는 달리 지방자치가 30년만에 부활된 1991년 선거에서는 기초의회 의원선거와 광역의회 의원선거를 같은 날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기초의회는 3월 26일 선거를 치러 4월 5일 개원했습니다. 광역의회는 6월 20일 선거를 치러 7월 8일 개원했습니다. 광역의회 선거 결과도 기초의회 선거와 마찬가지로 민주자유당의 압승이었습니다. 민자당은 39.8%의 득표율로 전체 의석 866석의 3분의 2가 넘는 564석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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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학생은 미국 의대 못 가나?
많은 학부모들이 “서울 강남 유학원에서 미국 의대에 가려면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이어야 한다고 하는데 맞나요? 우리 아이는 한국 국적인데 너무 미국 의대에 가고 싶어 합니다’라고 물어온다. 이런 말을 믿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헝가리 의대 등 유럽 의대로 방향을 돌리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국제학생들도 얼마든지 미국의대에 갈 수 있다. 헝가리 등 유럽의대는 추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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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최대의 적’ 우울증 증상과 대책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 개원60주년기념 심포지엄에서 이혜은 전문위원이 2008년부터 코로나19를 겪은 2년을 포함한 2021년까지 14년간 총 4326명의 상담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내담자의 모든 성별에서 우울과 적응 문제가 가장 큰 비율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8-2019년과 2020-2021년을 비교한 결과 여성의 경우 우울 문제 호소가 2018년 대비 2020년 약 2배 증가했으며, 남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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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 남한테 격분을 사는 태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들이 있습니다. 있으면 좋지만 굳이 없어도 괜찮은 그런 것들 말입니다. 그런데 살다 보면 꼭 있었으면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누군가는 그걸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가지고 있는데, 어느 누군가에게는 그림 속의 떡과 같다는 것입니다. 한나에게 ‘자식’이 그랬습니다. 불임 여성이었던 한나는 아이 한번 가져보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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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촌철] ‘폭탄주’와 ‘술 취한 정의’
삼십대 초쯤 동부검찰청의 검사직무대리로 몇 달간 근무한 적이 있다. 당시 검찰의 분위기는 술자리에서 실질적으로 병아리검사들을 교육하는 것 같았다. 검찰청 간부들이 저녁 술자리에 병아리검사들을 불러놓고 인간테스트를 했다. 폭탄주라고 해서 양주를 글래스에 가득 부은 후 그걸 강제로 마시게 했다. 일곱잔 쯤 연속해서 마시면 토하기도 하고 정신을 잃고 쓰러지기도 했다. 술을 못 마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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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기 문재인-윤석열의 롤모델 미국 정치인 두사람
신구 대통령의 권력 다툼으로 국민들 걱정이 많다. 알래스카를 여행하다 보면, 눈과 귀에 가장 많이 다가오는 단어가 수워드(Seward)가 아닌가 싶다. 수워드라는 항구도시가 있고, ‘수워드 하이웨이’도 있다. 마치 한국에서 ‘세종’이라는 이름이 여기저기 쓰이는 것과 같다. 알래스카는 1867년 미국 정부가 제정러시아로부터 720만 달러를 주고 사들인 땅이다. 지금 우리 돈으로 단순히 환산하면 86억원 정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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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 김일훈⑪] 까치독사에 손가락 물린 운룡, 그러나
한여름의 무더위는 반도의 북쪽이라 해서 비켜가지 않았다. 허름한 삼베 잠방이 차림에 비쩍 마른 팔과 볼록 튀어나온 배를 그대로 드러낸 벌거숭이 아이들이 몰려가는 곳은 주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마을 시냇가였다. 시내 가장자리 풀숲에 잠방이를 훌러덩 벗어 던져놓고 알몸으로 물속에 뛰어들어 물장구도 치고 자맥질도 하며 허기지는 것도 잊은 채 놀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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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정신으로 고난과 핍박을
초대교회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고난이나 핍박을 개의치 않고 두려움 없이 당당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습니다.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면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눈으로 볼 수 있을 만큼 필연적인 만남의 축복이 옵니다. 아무도 가지 않는 사마리아 땅에 빌립이 가서 그리스도를 밝히 전파하니 마을 전체가 기쁨으로 살아났다고 성경을 기록합니다.(사도행전 8장 4~8절) 성령의 이끌림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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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③] 자가격리 후에도 재감염되거나 타인에 전파시킬 수도
요즘 코로나 확진에 따른 재택치료자가 급증하자 60세 이상과 면역 저하자 등 ‘집중관리군’ 환자에게 지급되는 ‘산소포화도 측정기’가 부족하여 서울시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재택치료자 키트에 ‘측정기 회수용 봉투’를 동봉하고 있다. 반납된 측정기를 소독과 성능 확인을 거쳐 재활용하려는 것이다. 코로나 후유증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은 그룹으로 △백신을 맞지 않은 상태에서 코로나1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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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의롭고 외로운 결단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어두운 세상에서 빛으로 우리를 부르신 부르심을 따라 살게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소서 2. 나라와 민족 -이념적 갈등으로 극단으로 치닫는 이 땅이 복음의 능력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의인 한 사람의 기도를 사용하시는 주님, 나의 기도를 사용하사 이 땅에 구원을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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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68] 1991년 오늘, 기초의원 선거 30년만에 부활
3월 26일 오늘은 지방자치사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의미 있는 날입니다. 1991년 오늘은 기초의회 의원 선거가 30년 만에 부활되어 실시된 날이기 때문입니다. 제1차 기초의회 선거에서는 3,562개 선거구에 9,963명이 출마하여 경쟁률은 평균 2.3 대 1이었습니다. 투표율은 55%로 당시로선 역대 각종 선거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농촌은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도시는 상대적으로 낮은 도저촌고(都低村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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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명상] 지금 불필요한 습관에 끌려가고 있다면…
내가 지금 불필요한 습관에 끌려가고 있다면 그것을 알아차리고 지금 해야 할 일을 하면 됩니다. 생각을 알아차리고 현재로 돌아오는 연습이 반복되면 불필요한 습관을 이기는 힘이 생깁니다. 명상은 내 깊은 내면의 패턴을 알아차리고 나를 돌아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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