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베이직 묵상] 외국인들과 소통 잘 하려면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경건하며 구제하고 기도하기에 힘쓰는 신앙인의 삶 살게 하소서 -편견 없는 마음과 시선으로 복음을 증거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폭우 속에 국민들의 삶의 터전과 안전을 지켜주소서 -우울증과 마음의 병으로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주님의 다시 오심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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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인공지능보다 지혜로울 수 있을까?

    잠언 8장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잠 8:10) 은도 받고 훈계도 받고, 정금도 얻고 지식도 얻어야 지혜로운 것 아닌가요? 기왕이면 꿩도 먹고 알도 먹고, 도랑치고 가재도 잡는 것을 사람들은 원합니다. 세상이 기대하는 지혜는 돌 하나로 새 두 마리를 잡는 효율입니다. 그러나 잠언은 둘 다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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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 칼럼] 발해 제대로 알아야, 중국 동북공정 ‘극복’

      발해는 고구려를 이었다. 고구려가 망한 다음에 나타난 국가로 우리 민족 최대의 국가이다. 발해왕이 황상(皇上)이라고 자칭한 것은 제국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발해는 상경 등 5경을 유지했는데 동쪽은 러시아 우수리스크에 이르렀다. 발해와 일본 사이가 밀접하였음을 보여주는 문서가 1980년대 들어 발견된다. 백제도 일본과도 연결되었다. 백제는 중국, 고구려, 일본을 연결하는 해상왕국이었음이 밝혀진다. 당시 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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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 칼럼] 방송국 엑스트라한테 배운 진짜 인생

    방송에 잠시 참여한 적이 있다. 시사프로그램의 재연장면에서 사회자로 등장해 사건에 대해 설명하는 역할이었다. 다섯 장면 정도를 찍어야 하는데 한 장면의 대사는 A4 용지 한 장 내지 한 장 반 정도였다. 적은 양은 아니었다. 작가가 만들어 준 대사를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정확히 발음해달라는 요청이었다. 전문 방송인이 아니어서인지 의지가 약해서인지 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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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죽이는 길, 살리는 길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내 곁의 사람들이 죽어나가는지, 살아나는지를 살피며 인생 길을 걷게 하옵소서 – 주님의 능하신 손 아래 잠잠하게 기다릴 줄 아는 인내와 여유를 허락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폭우가 큰 피해 없이 지나가기를 원합니다 – 속이는 저울이 균형을 잃고, 정직한 양심과 공의가 바로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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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마음을 다스리는 법

    잠언 4장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지켜야겠다고 마음 먹어서 지켜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마음만큼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것도 없습니다. 빼앗기기도 쉽고 지배 당하기도 쉬운 것이 마음입니다. 욕심으로 가득찬 마음은 쉽게 비워지지 않고 분노에 점령당한 마음은 잘 누그러지지 않습니다. 허영이 도둑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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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의 시선] 노년에 혼자서도 행복해지는 방법

      실버타운에서 친해진 퇴직한 교수 부부가 있다. 그 부부가 저녁으로 돈가스를 사겠다면서 나를 초대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다. 내가 공동식당에서 보이지 않으면 혹시 방에서 고독사를 했나 걱정부터 한다. 그 부부와 실버타운 내 식당에 가서 돈까스를 주문하고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내가 70대의 부인에게 인사겸 해서 물었다. “오늘은 어떤 즐거움이 있었습니까?” “황혼에 젖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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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바울의 BC와 AD…최악의 박해자에서 최고 전도자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인생의 BC와 AD의 삶이 확연히 달라지는 변화가 있게 하소서 – 나에게 전해진 복음이 내 안에 머물지 않고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죄악으로 가득한 이 땅의 모든 영역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비추어 주소서 – 끝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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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근본 있는 지혜 ?

    잠언 1장  유머 모음집을 읽는다고 유머러스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연애 서적을 열심히 탐독한다고 연애를 잘 하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잠언을 좀 읽는다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잠언을 쓴 필자들은 다른 잠언록을 읽어서 지혜로워졌을까요? 잠언에 기록된 지혜는 그런 식으로 책상 위에서 획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잠언에 기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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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의 시선] 함부로 써선 안될 그 싯귀…”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기를”

    수많은 아파트와 리조트를 지은 건설회사 회장이 있었다. 그 브랜드는 사람들 사이에서 신용이 있는 것 같았다. 요즈음 초등학교 아이들은 사는 아파트의 브랜드로 그룹을 짓는다는 말도 들었다. 그래서인지 요사이 기업오너의 도덕성이라든가 성실성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그 건설회사의 회장은 해외건설 등의 고생담이 섞인 자서전을 내놓으면서 ‘하늘을 우러러 한 점의 부끄럼이 없게’라는 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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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고품격 예술 감상의 바탕 ‘영지'(靈智)

    문제는 예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다. 흔한 말로 ‘사는 게 다 예술이지 예술이 별거 있겠냐’ 하는 인식으로는 고품격의 예술을 감상할 수 없다. 어쩌면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인생이 예술인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우리 인생이 어디 그렇게 호락호락하던가? 살아갈수록 알쏭달쏭한 게 우리 인생이다. 또 저마다 삶의 깊이와 무게도 다르다. 나는 인생에 대해서 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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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만 파워 실버시대①] 나는 청춘(Youth)인가?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많은 현자(賢者)들이 청춘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청춘을 노래하고 청춘에 관한 글을 썼다. 그중에서도 필자는 사무엘 울만(Samuel Ulman, 1840-1924)이 78세에 쓴 명시 ‘청춘’(Youth)을 좋아한다. 힘들 때 이 시를 읊거나 떠올리면 마음이 맑아지고 기운이 샘솟는다. 울만은 1840년 독일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해 교육, 정치, 종교 등 다양한 방면에서 왕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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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준 칼럼] 검단 아파트공사장 붕괴와 전방 GP의 ‘안전’

    군은 위험과 고달픔이 당연한 곳 아니다 헌신에 대한 최고의 안전·예우 보장돼야 GOP(General Out Post, 일반전초)와 달리 GP(Guard Post, 감시초소)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한때 총기난사, 월북 등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일어난 장소이고, 문재인 정부에서 ‘9.19 군사합의’로 일부가 철거되거나 병력·장비를 시범적으로 철수시키면서 유명세를 탄 바가 있다. 남방한계선을 연한 GOP보다 더 북쪽, 즉 군사분계선(휴전선)과 군사분계선으로부터 명목상 2km 남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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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내려갈 줄 아는 지혜

    시편 148편 잠실 롯데월드타워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건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두바이에 있는 브루즈 할리파입니다. 얼마나 건물을 높이 올릴 수 있는가? 하는 것은 그 국가나 기업의 경제력과 기술력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인류의 역사란 높은 곳을 정복하고자 하는 열망의 흔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높은 곳을 보면 그냥 가만히 두는 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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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 칼럼] 자살을 생각하는 당신께

    드넓게 누워 있는 바다 위로 새벽의 푸른 여명이 번지고 있었다. 나는 하얀 거품을 얹은 파도가 밀려오는 적막한 해변을 걷고 있었다. 우연히 축축한 모래밭 위에 나란히 놓인 빈 소주병 두 개를 보았다. 소주병이 이상하게 뭔지 내게 말을 전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 옆에는 누군가 앉아 있었던 듯한 자리가 보였다. 별빛 아래 출렁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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