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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유자효·전준엽 동시화집 ‘스마트 아기’를 위한 기도
[아시아엔=편집국] 언론계 선후배가 시와 그림으로 동시화집을 냈다. SBS 방송기자 출신의 유자효 시인과 문화일보 기자를 지낸 전준엽 화가는 최근 <스마트 아기>(고요아침)를 내고 출판기념 그림전을 함께 연다. <아직> <어디일까요> <나는 희망을 보았다> 등 시집, 시선집, 그리고 산문집 등 고루 낸 유자효 시인은 정지용문학상을 받은 중견 시인. 그는 책을 펴내면서 이렇게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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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시아엔 플라자] 푸르메병원서 이 가을 만나는 정호승·이해인 시인 그리고 박완서 소설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몸도 마음도 풍요로운 가을, 푸르메병원이 주최하는 ‘푸르메를 사랑한 작가초대전’에서 더욱 풍성하시길···.” 푸프메병원은 ‘기적의 푸르메병원’이 탄생할 수 있게 도와준 고 박완서 작가, 이해인 수녀, 정호승 시인의 작품을 전시한다. · 일정 : 9월 29일(목)~12월 · 장소 : 서울 상암동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마포구 월드컵북로 494) · 개막식 : 9월 29일(목) 오전 10시30분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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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양씨 통화①] “이번 추석 아빠 성묘 못 가 너무 죄송해요”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240일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8·애견 옷 디자이너)씨가 13일 오전 10시30분(한국시각) <아시아엔> 이상기 발행인에게 전화를 걸어와 “아시아엔이 그동안 정성껏 보도해 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한국의 언론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엔>은 양씨와의 통화를 정리해 몇 차례에 걸쳐 소개할 예정이다. <편집자>?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양씨는 13일 “국회의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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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발행인 칼럼] 억울한 옥살이 멕시코교도소에도 추석 보름달 떠오를까
?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추석연휴를 이틀 앞둔 12일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는 38살 양아무개(38)씨가 차디찬 방에 240일째 갇혀 있다. <아시아엔> 보도를 통해 알려졌듯이 멕시코 검찰에 의해 ‘성매매 납치’ 혐의를 받고 수감돼 있는 양씨 관련 기사가 최근 여러 매체에서 앞다퉈 보도되고 있다. <아시아엔>에는 주로 방송사를 중심으로 매일 4~5통의 문의 전화가 걸려온다. 상근기자라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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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정상회의] 기후변화는 인류에게 부담이자 새로운 기회
[아시아엔=자오 밍하오 인민대 연구교수] 중·미 양국은 지난해 파리에서 이루어진 기후협정에 공식적으로 합의하였다. 파리기후협약은 세계 탄소배출의 55%를 차지하는 55개국에서 승인되어야 법적 효력을 지닌다. G20 회담에서 양국은 회원국들이 협정을 승인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은 지난 몇년간 기후변화에 대한 ‘미진한 대응’에서 ‘강력한 대응’으로 선회했다. 이는 국제사회에 대한 책임뿐 아니라 자국의 산업경쟁력을 위해서 내린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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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정상회의] 브라질 테메르 대통령이 항저우서 신발 구매한 이유
[아시아엔=후 웨이지아 <글로벌타임즈> 기자] 브라질의 새 대통령 미셸 테메르는 항저우에서 신발을 사면서 중국 사회관계망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브라질 신발산업은 국제경쟁에서 낙오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테메르 대통령의 자유무역과 중국제품 환영 기조가 국내에서 인정받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는 브라질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인도는 올해 초 중국에서 수입되는 철강에 덤핑 혐의로 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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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정상회의] 지구촌문제 해결 떠맡은 중국, 동시에 절호의 기회
[아시아엔=제레미 갈릭 프라하경제대학교 마사리크국제학센터 교수] 항저우 G20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지구촌 문제들은 매우 심각하다. 기후변화를 비롯해 세계 각지의 극단적 종파, 정치세력의 대두, 세계적인 경제 저성장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같은 산적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응할 리더십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 브렉시트와 미국 대통령선거 그리고 아시아의 영토 분쟁은 세계안보 질서에 위협이 되고 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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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정상회의] BRICS 주도권 중국으로 넘어와
[아시아엔=게오르기 톨로라야 ‘러시아과학아카데미’ 아시아전략연구소 디렉터]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 국가들과 서방세계의 간극이 더욱 커졌다. 러시아는 미국과는 마찰이 있는 반면 중국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미국은 또한 중국의 남중국해와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방향으로의 확장기조에 우려를 표했다. 브라질과 남아공은 정치적으로 혼란스럽고 인도는 상황을 관망 하는 중이다. BRICS는 저성장과 2차세계대전 승전국 중심으로 구성된 글로벌 거버넌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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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시아엔 포토 브레이크] 하노이의 계절 알림이 ‘꽃 자전거’
하노이 어느 곳에서나 신선한 꽃을 가득 실은 자전거들을 볼 수 있다. 꽃을 실은 낡고 겸손한 자전거들은 하노이의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꽃은 매일 자전거 위에서 각기 다른 모습으로 계절의 변화를 알려준다. 해 뜨는 아침이나 해 지는 저녁 무렵 집밖으로 잠깐만 나오면 하노이 구석구석 누비는 낡은 자전거들을 볼 수 있다. 온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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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 정상회의] 인민일보 칼럼 “개혁개방 38년 전세계에 기회 가져와”
[아시아엔=진상문 <인민일보> 서울특파원] 주요 20개국(G20) 항저우 정상회의와 관련해 인민일보는 5일자 ‘중국 발전과정, 세계에 더 많은 기회 가져다준다’ 제하의 칼럼에서 “개혁개방 38년을 통해 오늘의 중국은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 서있다”고 말했다. 칼럼은 “새로운 출발점에서 선진이념을 실제 행동으로 바꾸는 데 능한 중국은 더 높은 품질과 효율, 더욱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중국과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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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 정상회의] 시진핑 “G20은 담론장 아닌 행동파로 실천 나서야”
[아시아엔=멩 시앙글린<인민일보> 기자] “G20은 담론장에 그쳐선 안 된다. 행동파로 실천에 나서야 진정 의미가 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4일 G20 항저우 정상회의 개막연설에서 이렇게 밝혔다. 시 주석은 “G20이 지행합일로 실무적 실천을 통해 세계경제의 성장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08년 국제 금융위기는 G20 정상회의를 탄생시키고 G20을 국제 경제협력의 주요 논의의 장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포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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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정상회의] 중국, ‘국가녹색성장펀드’ 설립
[아시아엔=<인민일보> 진상문 서울특파원] ‘중국공산당중앙전면심화개혁영도소조’는 최근 ‘녹색금융시스템 구축에 관한 지도의견’을 심의·채택했다. 녹색금융 발전은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중요한 조치이자 공급측 구조개혁의 중요한 일환이다. 재정부 책임자는 “중국은 국가녹색성장펀드를 설립해 녹색산업에 투자하여 국가의 녹색투자에 대한 가이드와 정책신호 역할을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녹색금융의 발전은 근본적으로 사회역량에 의존해야 하고, 정부는 공평하고 효율적인 시장환경 구축에 치중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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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정상회의] 중국 녹색금융에 집중 투자
[아시아엔=진상문 <인민일보> 서울특파원] G20은 올해 처음으로 녹색금융 의제를 논의한다. 이를 위해 G20은 녹색금융연구팀을 설립했다. 이런 행보는 G20 주최국으로서 중국의 가이드 및 추진 역할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중국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이하 ‘은감회’)는 최근 개최한 녹색금융 특별 정례 브리핑에서 예옌페이(葉燕斐) 은감회 정책연구국 순시원(국장급)은 “중국은 녹색신용대출(Green Credit)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를 달린다”고 밝혔다. 은감회에 따르면 2016년 6월말까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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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정상회의] 의류·휴대폰·가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성장률 30%
[아시아엔=<인민일보> 진상문 서울특파원] G20 회원국 국민들 사이에서 교류가 가장 활발한 것은 여행이 아닌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cross-border e-commerce)다. 중국 최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플랫폼 매출 3걸은 △의류 △휴대전화 △가발로 나타났다. 3위인 가발의 일일평균 판매량은 약 4만개에 이른다. 그중 90% 이상이 소포로 미국 흑인에게 배달된다. 수출급증으로 중국에는 전문적으로 가발을 생산하는 마을까지 생겨났다. 산둥성 자오저우(膠州)시 리거좡(李哥莊)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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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정상회의] 글로벌무역 및 투자협력 큰 기대
[아시아엔=청솨이화(成帥華) 스위스 ‘국제무역과 지속가능한 발전센터’ 집행위원] 무역과 투자는 글로벌 경제성장의 양대 엔진으로 이들의 강한 동력 생성여부가 글로벌 경제거버넌스의 장기적 효과와 직결된다. 하지만 장기간 G20은 무역과 투자분야 협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이는 무역과 투자분야가 글로벌경제에서 가지는 중대한 의의와도 상충된다. 다행인 것은 G20 회원국 특히 의장국인 중국의 전략적 관점과 외교적 지혜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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