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 칼럼

    [아시아엔 생각] 바람직한 국회의원 선택하는 5가지 기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국회의원, 과연 이번 총선에선 어떤 사람을 우리의 대표로 뽑을까 고민하는 분들께 다음 몇가지 ‘<아시아엔>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국회의원상’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려 한다. 독자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또 의견을 주시면 ‘바람직한 국회의원상’은 계속 추가해 나갔으면 한다. 첫째, 나를 여럿 중의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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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백령도 해병대 구타사건 왜 끊이지 않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해병대 최전방부대인 백령도에서 근무하는 부사관들이 회식태도가 불량하다는 이유 등으로 후임을 집단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해병대는 “6여단 헌병대가 폭행 및 강요 혐의로 A(22) 하사 등 부사관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며 “입건된 A하사 등 2명은 지난해 11월 26일 오후 10시 백령도의 한 주유소 인근에서 후임 B(20) 하사를 수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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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비야 구호전문가 “박사과정·세계시민학교 병행, 고달픈만큼 보람도 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세계적인 구호전문가이자 ‘바람의 딸’로 불리는 한비야씨는 요즘 박사과정 공부와 세계시민학교 교장 그리고 대학 강의로 여전히 1인 다역(多役)을 하고 있다. 지난 11월20일 <아시아엔> 창간 4돌 기념행사에서 기자를 ‘평동’(평생동지)이라고 소개했다. 기자는 2011년 6월 베이징대에서 연수중이던 그와 3박4일 동안 아홉끼 식사를 나누며 동행한 적이 있다. 그때 뜻이 맞아 누가 먼저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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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소기업면세점 시티플러스 안혜진 대표 “마윈·오프라 윈프리 찾는 면세점 꼭 만들 것”

    시티플러스, 한국 토산품·합리적 가격으로 대기업과 승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중소기업 면세점이 2015년 정부 허가를 받아 10월말부터 세계 톱클래스 수준의 인천공항에서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 곳이 있다. 인천공항 웨스트 DF10 구역에 자리잡은 시티면세점이 바로 그곳이다. 중국, 일본, 아세안국가, 중동 등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과 멀리 아프리카까지 연결되는 항공기가 출발하는 인천공항은 세계 공항의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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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지식도시락 배달사업’ 유종필 관악구청장 “진정한 삶 시작되는 도서관, 나를 이끌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유종필 서울 관악구청장은 2012년부터 머리에 물을 들이고 있다. 그를 만나는 이들이 거부감 같지 않느냐는 물음에 “짧은 인생, 언제 갈지 모르는데 즐겁게 살자는 게 내 생각”이라고 했다. 자신이 행복해야 구민들도 행복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유종필 구청장과 기자는 1988년 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안국빌딩 ‘한겨레신문 창간사무국’에서 처음 만났다. 기자는 한겨레신문사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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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발행인 칼럼] Hu-Journalism을 제안하고 지향합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내내 <매거진 N> 독자님과 가정, 그리고 행복과 건강, 발전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엔 물심(物心) 양면에서 풍요를 누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물질과 정신의 이원성(二元性) 세계에서 물질이나 정신 가운데 어느 하나가 부족하면 그것의 영향을 받아 행복을 느끼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말처럼 독자님의 새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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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인 칼럼] 치과 스케일링 받으며 임어당의 ‘생활의 발견’을 떠올리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주 오래 전 읽은 대만 철학자 린위탕(임어당, 林語堂)의 수필집에 <생활의 발견>이 있다. 하도 오래 돼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이발이나 목욕 혹은 양치질 같은 생활 속에서 하는 일들이 주는 세세한 만족이 자세히 묘사돼 있다. 기자가 성탄절이 지난 주말 낮 이 책을 떠올린 것은 오전 스케일링을 한 것이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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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오준 유엔대사의 ‘내가 지키려는 7가지 삶의 습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주유엔 오준 대사는 국내외 외교가에서 다음과 같은 외교관으로 종종 얘기된다. 첫째 매너가 좋고 둘째 영어에 능통하며 셋째 드럼을 잘 치며 넷째 연하장은 자신이 그린 그림을 인쇄해 보낸다. 필자 역시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런데 하나 보탤 것이 있다. 남에 대해 자기의 모든 것을 걸고 깊이 배려하는 마음씨다. 오준 대사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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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연시 대한민국 최고 ‘공인 건배사’를 소개합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보다 더 짧고 재밌고 뜻깊은 연말연시 건배사는 없다.” <아시아엔>에 ‘역사속 오늘’ 소스를 제공하고 있는 손혁재 수원시장연구원장이 ‘건배사의 달인’이란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그는 매일 매일 국내외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와 관련 인물들을 두루 꿰듯, 조어(造語) 능력도 매우 탁월하다. 기자는 23일 그가 매월 마지막 주 자신의 여의도 조그만 오피스텔에서 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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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소아암환자 자선경기 앞둔 홍명보 감독···”터널에서 광장으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 가지 일을 13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치른다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작년 브라질월드컵 최악의 결과로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홍명보 국가대표 축구팀 전 감독이 27일 오후 ‘청년들에게 희망을, 소아암 환우들에게 사랑을!’을 슬로건으로 자선경기를 연다. 이날 오후 3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자선경기는 (주)건영이 후원한다. 선수 시절 4번의 월드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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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엔 창간4돌] 프란체스코 교황 방한 때 두텁떡 선물 선명숙 장인 “나눔정신 담아 아시아엔 축하떡 빚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시아엔 창간4돌’ 기념식에 등장한 축하떡을 빚은 이는 선명숙(61·대한명인 제07149호 전통떡) 명인이다. 선명숙 명인은 지난해 8월16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음성 꽃동네를 방문할 때 드신 두텁떡과 송편, 한과 등을 빚은 장본인. 이후 떡 관련 업계와?명인이 거주하는 대전 일대에선 ‘교황 떡 명인’이란 호칭이 덤으로 생겨났다고 한다. 당시 선명숙 명인은 “교황님께서 떡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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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엔 창간4돌] ‘한예종’ 양두름·박석호 ‘축배의 노래’···스승 임웅균 대신 나와 ‘청출어람’ 입증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시아기자협회(아자) 이사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테너 임웅균 교수는 약속에 관한 한 빈틈이 없는 분이다. 2007년 10월 아시아기자협회 후원공연회를 열어 준 것을 비롯해 성원을 아끼지 않는 임 교수다. 2002년 한국기자협회 회장 시절 처음 만난 그는 당시 어린이날 공휴일 지정을 폐지하려던 정부에 맞서 청원운동을 하고 있었다. 기자는 청원운동에 서명하면서 젓가락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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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엔 창간4돌] 서울대 색소폰앙상블 ‘에스윗’ “2018평창올림픽서 공연이 꿈”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서울대 4인조 색소폰 앙상블 에스윗(S.WITH)의 꿈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다. 그룹은 리더 여요한(소프라노) 김수룡(알토) 최영헌(테너) 장원진(바리톤)씨로 구성되어 있다.이들은 오래 전부터 평창올림픽 공연 꿈을 키우며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을 하고 있다. 지난 11월20일 아시아엔 창립4돌 기념식에선 마지막 순서로 나와 인기를 독차지했다. 서울대 음대 출신 4인조 색소폰 앙상블 에스윗(S.WITH)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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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엔 창간4돌] ‘일기예보 나들’이 아시아엔 행사에 빠지지 않는 이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1월20일 열린 ‘아시아엔 창간4돌’ 후원의 밤에서 <인형의 꿈> <좋아 좋아>를 부른 일기예보 ‘나들’을 몇 차례 만났지만 그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었다. 아니 “관심이 적었다”고 말하는 게 솔직할 것이다. 이 기사를 쓰기 위해 그에 대해 인터넷을 검색했다. 인터넷에 떠 있는 그에 대한 정보는 이렇게 종합된다. 본명 박영렬, 19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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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엔 창간4돌] 에드가노의 ‘황성옛터’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비올리스트 에드가 노씨는 아시아엔 창간4돌 기념식에서 <크리스마스 메들리> 1곡과 <황성옛터>를 연주했다. 내년 결혼할 예정인 여자친구(이나일 대중가요 작곡가 겸 편곡가, 서울대 작곡과 졸업)를 동행한 그는 “황성옛터는 창간4돌 무렵 금강산에서 남북 이산가족이 상봉하고, 또 얼마전?돌아가신 여친 친할아버지를 위해서 준비했다”고 했다. 비올리스트 에드가 노(노현석)씨는 2012년 늦여름부터 <아시아엔>에 ‘이 순간 이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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