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팔 차이

'캄보디아 뉴스' 선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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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아시아 주요 이슈 3] 캄보디아 청년들, 조국의 위기에 적극 나서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AJA) 언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간한 온라인 뉴스플랫폼 ‘아시아엔’은 올 한해 아시아 주요 공동체와 각 국가들을 관통한 주요 이슈들을 조명합니다. – 편집자 [아시아엔=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고문] 캄보디아는 30여년의 내전 동안 외세의 개입과 이념의 충돌 속에서 나라가 분열됐다. 300만명 이상이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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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국경 인근 4개주 학교에 긴급 휴교령

    [아시아엔=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디렉터]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가 8일 오후 태국 국경 인근 4개 주의 학교 377개교(교사 3,197명, 학생 78,585명)에 긴급 휴교령을 내렸다. 이는 해당 지역 내 학교 한 곳이 태국군의 포격을 받은 이후 나온 조치로, 당국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윌 팍스 유니세프 캄보디아 대표는 “유니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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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국방부 “민간인 최소 3명 부상”…국경지대 피난 행렬 이어져

    <사진=캄보디아뉴스> [아시아엔=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디렉터] 12월 8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군의 공습이 재개된 가운데 캄보디아 민간인 최소 3명이 부상당했다. 이와 관련해 캄보디아 국방부는 “캄보디아는 태국의 비인도적이고 잔혹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이러한 행위는 양국이 체결한 평화 협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2025년 10월 26일 캄보디아와 태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안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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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 “태국 휴전협정 위반…레드라인 넘지 말아야”

    8일 오전 훈 센 상원의장(맨 아랫줄) 등 캄보디아 최고위층이 비상회의를 개최했다. <사진=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 페이스북> [아시아엔=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디렉터]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지대 교전이 재개된 가운데 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이 태국을 향해 ‘레드라인'(금지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훈 센 의장은 8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밤부터 태국이 각종 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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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훈센 전 총리, 태국군 충돌에 ‘강력 경고’..”앙코르와트 공격시 침공 간주”

    훈센 캄보디아 전 총리 <사진=AP/연합뉴스> 훈센 캄보디아 상원의장 겸 전 총리는 29일 캄보디아 병사 1명이 태국군과의 국경 충돌 과정에서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캄보디아가 국경지대에 병력과 무기를 배치한 것은 태국을 공격하거나 전쟁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외침에 대비한 조치이며, 국가의 영토 보전과 주권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권리 행사”라고 말했다. 훈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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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신공항 ‘테초 국제공항’ 9월 개항…기존 프놈펜 공항 60년만에 역사속으로

    Techo International Airport 조감도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소팔 차이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캄보디아뉴스’ 수석고문] 캄보디아 정부가 ‘테초 국제공항(Techo International Airport)이 오는 9월 9일 시범 운영을 시작, 10월 20일 공식 개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신공항 개항으로 1955년부터 운영돼온 프놈펜국제공항(포첸퉁공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약 15억 달러 규모의 예산으로 건설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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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정보부, 전국적인 ‘가짜뉴스 근절’ 촉구

    캄보디아 당국이 페이크뉴스 근절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캄보디아 정부가 최근 정보부를 통해 국민들에게 가짜뉴스와의 싸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촉구했다. 정보부 산하 가짜뉴스 대응위원회는 2025년 1분기(3개월간)에만 884건의 가짜뉴스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텝 아스나릿(Tep Asnarith) 정보부 차관 겸 대변인은 “1분기 동안 적발된 884건의 가짜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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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기자협회 창립 20주년] 캄보디아 ’60여년 기다린 동남아시안게임, 길이 남을 자부심으로’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이하 아자)는 2004년 11월 창립된 국제언론인 단체로, “한 줄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피와 땀을 아끼지 않는다”는 모토 아래 공정보도·언론자유 수호·저널리즘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자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협회 20주년 주요사와 동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권역 협업 콘텐츠인 회원국 20년 주요사를 소개합니다. 아자 언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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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의 다리’로 되돌아본 캄보디아-한국 반세기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을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소팔 차이 캄보디아 뉴스 디렉터, 캄보디아] 작년 가을, 한국이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교량 건설용 차관을 제공했다는 소식에 캄보디아 국민 특히 수도 프놈펜 시민들은 크게 환호했다. 이같은 ‘캄보디아-한국 우호교’ 건설은 2023년 9월 8일 삼데크 사이 춤(Samdech Say Chum) 캄보디아왕국 상원의장과 한국의 김진표 국회의장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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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전 극복 캄보디아, 코로나와 분쟁에 신음하는 국제사회에서 큰 역할

    [아시아엔=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선임고문] 20년 전만 해도 전세계 사람들은 캄보디아 하면 학살과 30여년에 걸친 내전을 먼저 떠올렸다. 그러나 1998년 후반 들어 캄보디아에 평화가 찾아온 이래 세계인들의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다. 이제 사람들은 캄보디아 왕국이라 하면 앙코르와트와 훈센 총리의 치세를 떠올린다. 훈센 정권 이래 캄보디아는 전쟁이 끝나고 평화와 번영을 맞이했다. 지정학적 요충지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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