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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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15일]1994 카터 방북, 김영삼-김일성 남북정상회담 성사시킴, 2000 김대중·김정일 6.15남북공동선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꽃이 피는 이유를/전에는 몰랐다./꽃이 필적마다 꽃나무 전체가/작게 떠는 것도 몰랐다.//꽃이 지는 이유도/전에는 몰랐다./꽃이 질 적마다 나무 주위에는/잠에서 깨어나는/물 젖은 바람 소리.//사랑해본 적이 있는가,/누가 물어보면 어쩔까.”-마종기 “미래의 기회는 당신의 생각보다 늦게 오고, 미래의 위기는 생각보다 빨리 온다.”-최윤식 <2030년 부의 미래지도> 918(고려 태조 1) 왕건 고려 세움 932(고려 태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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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14일] 1950 한국 유네스코 가입 , 2002월드컵서 한국 첫 16강 진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때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소쩍새 울음 따라 마냥 걷다가/앞산 풀숲에/꽃이슬 되어 눕지요/새벽하늘 별 하나/바라보지요/여기서 거기까지/그리움의 거리는 얼마나 될까/아침 햇살에 눈을 뜨면/패랭이꽃 두어 송이/피어 있지요/그대 있는 곳/그리 멀지도 않은 곳/손 내밀면 지척인 곳/그대 머물다 간/내 마음 속/꽃자리”-김시천 ‘때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타인의 노예가 되지 말 것, 내 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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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13일] 1993 백남준 베니스비엔날레 대상, 1994 북한 IAEA 탈퇴선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사람은 그 무언가를 사랑한 부피와 넓이와 깊이만큼 산다/그만큼이 인생이다”- 박용재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이미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과거에 어리석은 일을 했기로 그것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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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12일 세계아동노동반대의 날] 2010 남아공월드컵 그리스에 2대0 승리, 2014 유병언 변사체 발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유월에는/진정 이 땅 위에 평화를 주십시오/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축복된 행복만 주십시오…진정 참다운 진실로/누군가를 사랑하게…거침없는 바람으로/가고자 하는 길을 가게…안개에 가려 길이 보이지 않아도/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유월과 더불어 흐르게 하십시오”-김사랑 ‘유월의 노래’ 6월12일은 국제노동기구(ILO)가 정한 세계아동노동 반대의 날. 전세계 아동노동자는 2억4600만명으로 추정됨 1926 임시정부, 상해에서 광동으로 옮김 1950 한국은행 발족, 초대총재 구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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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11일] 1991 남북 첫 야구대결, 2009 세계보건기구 신종플루 대유행 선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해마다 유월이면 당신 그늘 아래/잠시 쉬었다 가겠습니다…뒷걸음질치는/이 진행성 퇴화의 삶,//그 짬과 짬 사이에/해마다 유월에는 당신 그늘 아래/한번 푸근히 누웠다 가고 싶습니다…그래도 다시 한 번 지켜봐 주시겠어요…”-최승자 ‘해마다 6월이면’ “그 누구도 섬이 아니다. 누구도 홀로 설 수 없기에 한 사람 한 사람의 기쁨이 나의 기쁨, 한 사람 한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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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10일] 1988 안철수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V3 개발, 2014 박근혜, 문창극 총리 지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말하라…우리의 6월이여…가장 아름다운 계절…혁명의 계절…영광의 계절이었다고/아 6월이여 우리의 6월이여/너로 하여금/우리는 간다 간다 간다/어제는 나라 치워/새 천지로 갈아엎으러 간다./아 유월이여”-고은 ‘그날의 대행진-서시’ 6월10일은 6.10항쟁기념일. 6월항쟁. 시위군중 1천여명, 명동성당에서 호헌철폐 독재타도 외치며 철야시위. 경찰발표 따르면 6.10대회 이후 10일간 연인원 70여만명 시위참가 1만2686명 연행 336명 구속 6월10일은 6.10만세기념일. 1926년 오늘 6.10만세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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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9일 치아의 날] 1986 中 일본역사교과서 왜곡 항의, 1993 삼성 계열사 10개 매각·4개 합병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하늘은 고요하고/땅은 향기롭고/마음은 뜨겁다//6월의 장미가/내게 말을 건네옵니다…6월의 넝쿨장미들이…사랑하는 이여/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내가 눈물 속에 피워 낸/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내내 행복하십시오”-이해인 ‘6월의 시’ 6월9일은 ‘치아의 날’ 1947년 오늘을 치아의 날로 제정. 이를 갈고 튼튼한 치아가 자리 잡는 시기가 6세이므로 “6세 구치(어금니)를 보다 튼튼하게 발육시키자”는 뜻으로 6과 구치의 음 구(9)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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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8일] 1964 공수단 장교 ‘동아일보’ 난입, 2013 오바마-시진핑 정상회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졍연구원장] “…계절은 어느새 저렇게 자라…지상을 푸르게 제압하는/6월의 들녘…저 당당한 6월 하늘 아래 서면/나도 문득 퍼렇게 질려/살아서 숨 쉬는 것조차/자꾸만 면구스런 생각이 든다/죄지은 일도 없이/무조건 용서를 빌고 싶은/6월엔.”-임영조 ‘6월’ “세상이 지금 이런 건 네 잘못이 아니야. 세상이 앞으로도 계속 이렇다면 네 잘못일 거야.”-디 에르츠떼(독일의 펑크 밴드)의 노래 가사 1456(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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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7일] 632 이슬람 교주 마호메트 별세, 2013 손연재 아시아선수권 첫 금메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밤새 바람이 머문 자리…허기진 생의 끝머리에 앉아…초록 이파리 사이로 훔쳐본 하늘…중중모리 장단으로 너울거리다…휘모리장단 되어 밀려가자/담장을 기어오르는/놀란 넝쿨장미/일제히 횃불 켜든다”-김정호 ‘6월의 빛-공원의자에 앉아’ “우리의 최대의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것이다.”-골드 스미스(네덜란드의 작가) 1456(조선 세조 2) 사육신 박팽년, 옥중 사망 1481(조선 성종 12) 국내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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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6일 현충일·망종] 1955 육체파 여우 마릴린 먼로 ‘7년만의 외출’ 개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저녁이 되자 모든 길들은/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추억 속에 환히 불을 밝히고/6월의 저녁 감자꽃 속으로…길들은 자꾸자꾸 노래를 불렀다/저물어가는 감자꽃 밭고랑/사이로 해는 몸이 달아올라/넘어지며 달아나고, 식은/노랫가락 속에 길들은/흠뻑 젖어 있었다”-김수복 ‘6월’ 6월6일은 현충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기 위해 1956년 현충기념일로 지정, 1975년 12월 현충일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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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5일 세계환경의날] 1981 전두환 남북정상회담 제의 2006 한미 1차 FTA협상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푸른 제복 입고/저벅저벅 걸어오시네…연둣빛 이파리가/벙긋 인사를 하고//거북등처럼 투박했던/갈참나무 등허리도/함지박만 한 잎사귀…진양조 장단으로 춤을 추네//푸른 숲을 헤치며/산새는 유성처럼 날아가고”-반기룡 ‘6월’ 6월5일은 세계환경의 날.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확산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유엔 제정. 2014년 주제는 “당신의 실천, 환경을 지키는 시작입니다.” 2013년 주제는 “똑똑한 식습관 지구를 구합니다.” 1927 최남선 정인보 등 <조선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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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4일 세계침략희생아동의 날]1798 플레이보이 카사노바 사망, 1989 천안문 사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하루 종일/당신 생각으로/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하루 해가 갑니다.//불쑥불쑥 솟아나는/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창가에 턱을 괴고/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하루 종일/당신 생각으로/6월의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해가 갑니다.”-김용택 ‘6월’ “막은 열렸다. 6월 4일 밤, 총소리 세 방이 밤하늘에 울렸다.”-사발카르 <인도독립전쟁>(1857년에 시작된 세보이(동인도회사의 인도인 용병)에 의한 반란기록. 인도인이 혁명의 성서로 일컫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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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3일] 1736 ‘세한도’ 추사 김정희 탄생, 1986 한국 36년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6월이 오면 온종일 나는 향기 나는 풀숲에 임과 함께 앉아/산들바람 하늘에 흰 구름이 지어놓는 눈부신 높은 궁전을 바라보련다./그녀는 노래 부르고 나는 노래 짓고 온종일 아름다운 시를 읽으련다…아, 생명이여 즐거워라, 6월이 오면”-로버트 브리지스 ‘6월이 오면’ 6월(음력 5월 즈음)은 매우(梅雨) 즉 매실을 영글게 만드는 비가 내리는 때라는 일컬어짐. 6월의 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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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2일] 1970 ‘오적’ 필화 김지하 반공법 구속, 1993 북미 북핵 해결 첫 차관급회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숲 속에 나무들이/일제히 낯을 씻고/환호하는 유월//유월엔 내가/빨갛게 목 타는/장미가 되고//끝없는 산 향기에/흠뻑 취하는/뻐꾸기가 된다…유월엔 내가/사랑하는 이를 위해…산기슭에 엎디어/찬비 맞아도 좋은/바위가 된다.”-이해인 ‘유월엔 내가’ “나이 10세에는 과자에, 20세에는 연인에, 30세에는 쾌락에, 40세에는 야심에, 그리고 50세에는 탐욕에 움직여진다. 이를 주의하라.”-장 쟈크 루소(1778년 오늘 세상 떠난 프랑스사상가) 1592(조선 선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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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1일 의병의날] 1907 서울~평양 시외전화 개통, 2011 블래터 FIFA 회장 4연임 성공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푸른 하늘이/종다리의 연인이듯,/맑은 호수가/꽃사슴의 연인이듯,/바람은/장미의 연인이다./울안이 싫어/담을 타고 밖으로 밖으로만 싸고도는/넝쿨 장미의/화냥기, 그/입술을 간질이는/샛바람.”-오세영 ‘유월은’ 6월1일은 의병의 날. 임진왜란 때 의령군에서 망우당 곽재우 장군이 전국최초로 의병 일으킨 음력 1592.4.22.(양력 6.1)을 기념해 의병제전행사 하다가 2010년 오늘을 ‘의병의 날’(국가기념일)로 제정 공포. 2011년 제1회 의병의 날 행사 치름 “이 6월1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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