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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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30일 유두] 2007 미하원 위안부강제동원 비난 결의안, 2014 ‘명량’ 개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비 개인 날/맑은 하늘이 못 속에 내려와서/여름 아침을 이루었으니/녹음이 종이가 되어/금붕어가 시를 쓴다”-김광섭 ‘비 개인 여름 아침’ 7월30일 오늘은 유두(음력 6월 보름) 동쪽으로 흐르는 물(가장 양기가 왕성)에 머리감는다는 뜻의 동유두목욕(東流頭沐浴)의 준말. 유두일에는 맑은 개울가에 가서 머리감고 하루를 즐겁게 보내야 더위 먹지 않고 즐겁지 않은 일들을 떨어버린다고 믿음. 선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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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29일] 1906 간송 전형필 태어남, 1946 비키니 파리 패션쇼 첫 등장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 전엔, 너의 이름/알지 못했다./네 이름 알기 전엔/나도 그냥 바람이었다.//주렁주렁 등불 걸고/주홍치마 차려 입고/까치발 치켜들고 있는 것 같아/술렁술렁 어둠에 묻어/너에게로 향해 보던 발자국.//해 지자 밤은 영글고/다가서면 그 어둠 한 발짝씩 물러서/바람의 흔들림 빌어/이름 석 자 물어 보면/그 대답 듣기도 전에/빨개지는 나의 지조.//내 사랑도/네 사연 닮아/돌담 가에 환하게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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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27일 휴전협정조인·유엔군참전] 1982 정부, 일본정부에 역사왜곡 시정 요구, 2006 영화 ‘괴물’ 개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한 여자 돌 속에 묻혀 있었네/그 여자 사랑에 나도 돌 속에 들어갔네/어느 여름 비 많이 오고/그 여자 울면서 돌 속에서 떠나갔네…남해 금산 푸른 하늘가에 나 혼자 있네/남해 금산 푸른 바닷물 속에 나 혼자 잠기네”-이성복 ‘남해 금산’ “사람은 가진 게 없어도 행복해질 수 있어. 하지만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행복해질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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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26일] 1956 이집트 나세르 대통령 수에즈운하 국유화선언, 1994 ‘라이언 킹’ 개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살아 있는 것은/아름답다…바람도 없는 어느 한 여름날/하늘을 가리우는 숲 그늘에 앉아보라…나무들의 깊은 숨소리…무수한 초록잎들이 쉬지 않고 소곤거리는 소리…”-양성우 ‘살아있는 것은 아름답다’ “대부분의 무지는 극복할 수 있는 무지다. 우리가 무지한 것은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올더스 헉슬리(1894년 오늘 태어난 영국 소설가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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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25일] 1968 문공부 발족, 1969 닉슨독트린 선언, 2012 영화 ‘도둑들’ 개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비 지나온 바람/살갑고/구름 씻긴 산/늠름하다/산비알 사과밭에/볕들고/너럭바위/산벚나무 그늘은 작설맛이다”-장철문 ‘여름 한거(閑居)’ “행복을 두 손 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는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는지 알 수 있다.”- 막심 고리키 1415(조선 태종 15) 조지소 설치 1447(조선 세종 29) <석보상절> <월인천강지곡> 완성 1451(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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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22일] 2005 금강산 신계사서 첫 남북공동법회, 2009 국회 미디어법 변칙통과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빗방울 하나에도/떨어지는 이유가 있네/빗방울 하나에도/잠들지 못하는 이유가 있네/이렇게 하늘이 우는 날/떨어져 멍들은 꽃잎에도/흩어져 내리는 잎새들도//비와 비 사이/서러운 곡예일랑/우산일랑 접어놓고/온몸으로 잔을 드세/슬퍼 누운 꽃잎들에게/하늘이 베풀어 주는가/씻김굿의 눈물 한마당”-정성희 ‘장마’ “기억하라 바로 어려운 때에 우리가 가장 많이 성장한다는 것을”-조지 워싱턴(1732년 오늘 태어난 미국 초대대통령) 1597(조선 선조 30) 이순신, 3도 수군통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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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23일 대서 중복]1965 이승만 대통령 유해 하와이서 귀환, 1988 성고문 문귀동 징역 5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어, 비 오네//자꾸 비 오면/꽃들은 우째 숨쉬노//젖은 눈 말리지 못해/퉁퉁 부어오른 잎//자꾸 천둥 번개 치면/새들은 우째 날겠노//노점 무 당근 팔던 자리/흥건히 고인 흙탕물//몸 간지러운 햇빛/우째 기지개 펴겠노//공차기하던 아이들 숨고/골대만 꿋꿋이 선 운동장//바람은 저 빗줄기 뚫고/우째 먼 길 가겠노”-최영철 ‘우짜노’ 7월23일 오늘은 대서. 24절기의 12번째. 날씨가 몹시 더운 장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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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21일] 1911 ‘지구촌’ 용어 첫 사용 맥루한 출생, 2007 해리포터 시리즈 7편 발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의주로와 연희로와 모래냇길/사이에 갇혀 자라지 못하는/고은산 골짜기에/용케도 여름마다 찾아오는/소쩍새…후박꽃 향기처럼 그윽한/음절을 밤새도록 되풀이하는/소쩍새 소리/창문 열어놓고/어둠 속 바라보려면/눈은 감아도 된다”-김광규 ‘소쩍새’ “사람을 대할 때에 언제나 어린아이와 같이 하라. 항상 꽃피는 듯이 얼굴을 가지면 가히 사람들을 융화하고 덕을 이루는데 들어가리라.”-최시형(1898(대한제국 광무2년 오늘 처형당한 동학 제2세 교주) 1602(조선 선조 35) 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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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20일] 1932 전위예술가 백남준 출생, 1969 아폴로11호 달 착륙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둥지 없는 작은 새들은 이런 날/어떻게 지낼까?/나비들은, 잠자리, 풍뎅이, 쇠똥구리들은/이런 날 어떻게 지낼까?/맨드라미, 나팔꽃, 채송화…그리고/이름 모를 풀꽃들은 어떻게 지낼까?/그칠 줄 모르고 이렇게 하염없이 비가/오는 날에는/죽도록 사랑하다가 문득 헤어진 사람들은/어떻게 지낼까?”-양성우 ‘비오는 날’ “인생이란 연습도 재공연도 할 수 없는 단 1회의 연극이다.”-조정래 <젊은 날의 깨달음> 1791(조선 정조 15) 실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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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19일] 1965 이승만 하와이서 별세, 2004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재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새벽에 너무 어두워/밥솥을 열어 봅니다/하얀 별들이 밥이 되어/으스러져라 껴안고 있습니다/별이 쌀이 될 때까지/쌀이 밥이 될 때까지 살아야 합니다.//그런 사랑 무르익고 있습니다”-김승희 ‘새벽밥’ “감사는 아무리 해도 부족하기 마련이다. 우리 감사의 미소 위에 우리 이웃들은 그들의 인생 철학을 건축하기 때문이다.”-조셉 크로닌(1896년 오늘 테어난 영국 소설가) 1075(고려 문종 29) 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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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17일 제헌절] 1945 미-영-소 포츠담회담, 2014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7월의 어느 골목길/어디선가 해피 버스데이 노래를/서투르게 흉내 내는/바이올린 소리/누군가 내 머리를 살짝 건드린다/담 너머 대추나무를 기어올라가면서/나를 돌아다보는/능소화의/주황색 손길/어른을 쳐다보는 아기의/무구한 눈길 같은”-김광규 ‘능소화’ “지구 위의 어떤 두 사람도 똑같지 않다. 음악도 그래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음악이 아니다.”-빌리 할리데이(1959년 오늘 44세로 세상 떠난 미국 흑인여성가수, 15세의 아버지와 13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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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16일] 1945 美 뉴멕시코주서 최초 원자폭탄 실험, 2013 검찰 추징금 미납 전두환 사저 압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넉넉히 거친 바람 숨겨/초록의 향으로 돌려주렴//따가운 햇살/몰래 숨어 쉬어가도/모른 체 덮어 주렴//지친 나그네//덥석 주저앉아도/초록으로 다독다독 감싸 주렴.”-박상희 ‘여름숲’ “꽃이 피는 것도 운수이고, 꽃이 지는 것도 운수이며, 꽃이 나를 만나지 못한 것도 운수이니, 무엇을 한탄하리요. 그러나 알지 못하겠거니와 이후로 꽃이 몇 번이나 피고 질 것이며, 내가 이곳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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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15일] 1994 이부영 의원, ‘김일성 조문발언’ 파문, 2012 싸이 ‘강남스타일’ 발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긴 여름날/창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앉아/바람을 방에 안아들고/녹음을 불러들이고/머리 위에 한 조각 구름 떠있는/저 佛岩山마저 맞아들인다.”ㅡ김달진 ‘여름방’ “한 알의 모래에서 하나의 세계를 보고 한 송이의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윌리엄 블레이크(영국 시인) 1900 서울-인천간 최초로 전화개통 1915 대한광복단, 광복회로 개칭 1933 서울-도쿄간 직통전화 개시 1947 환금은행 개설, 대외무역 개시 1950 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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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14일]1997북한주민이탈법 발효, 2014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선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내 죽으면 한 개 바위가 되리라./아예 애련(愛憐)에 물들지 않고/희로에 움직이지 않고/비와 바람에 깎이는 대로/억년 비정(非情)의 함묵(緘?)에/안으로 안으로만 채찍질하여/드디어 생명도 망각하고/흐르는 구름/머언 원뢰(遠雷).//꿈꾸어도 노래하지 않고/두 쪽으로 깨뜨려져도/소리하지 않는 바위가 되리라.”-유치환(1908년 오늘 태어남) ‘바위’ “세상에서 말하는 단 하나의 방정식을 좇아 단 하나의 높은 이상을 꿈꾸고 그것을 이루지 못하면 끝장이라며 두려워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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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월13일 초복] 1989 경실련 발족, 1990 ‘사랑과 영혼’ 개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대낮에 등때기를 후려치는 죽비소리/후두둑/문밖에 달려가는 여름 빗줄기”-이성선 ‘여름비‘ 7월13일은 초복. 삼복은 일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한 때. 하지로부터 세번째 경(庚)일은 초복, 네번째 경일은 중복, 입추로부터 첫번째 경일은 말복 * 햇병아리 잡아 인삼과 대추와 찹쌀을 넣고 푹 고아 먹음. 땀 많이 흘려 몸이 허해졌으니 보충해야 하는데 삼계탕은 원기회복에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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