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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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5 어린이날] 어린이대공원 개원(1973)·방수원 프로야구 첫 노히트노런(1984)·

    원불교 교조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 영광에서 태어남(1871) <토지> 작가 박경리 선생 강원 원주에서 별세(200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하늘 향해 두 팔 벌린 나무들같이/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 같이/너도 나도 씩씩하게 어서 자라서/새 나라의 기둥 되자…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송이같이…새 나라의 꽃이 되자…너도 나도 서로서로 힘을 모아서/새 나라의 힘이 되자. 우리 어린이”-강소천 ‘어린이 노래’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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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4·국제소방관의날] 숭례문 복구 준공(2013)·미 공화당 트럼프 대선후보 확정(201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알고 있지 꽃들은/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무엇이 문제인가/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한영애 ‘조율’ 5월 제철채소와 과일=완두콩 미나리 참취 도라지 양파 마늘 더덕 딸기 앵두/해산물=조기 오징어 멍게 넙치 준치/제철음식=미나리강회 도라지무침 취나물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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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5/3·세계언론자유의날] 5·3인천사태(1986)·국민당정부 대만으로 쫓겨감(1949)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 찬란하다. 자연의 빛. 해는 빛나고 들은 웃는다./나뭇가지마다 꽃은 피어나고 떨기 속에서는 새가 지저귄다./넘쳐터지는 가슴의 기쁨, 대지여, 태양이여, 행복이여, 환희여, 사랑이여, 사랑이여/저 산과 산에 걸린 아침 구름과 같은 금빛 아름다움/그 기막힌 은혜는 신선한 들에 꽃 위에 한가로운 땅에 넘친다.”-괴테 ‘5월의 노래’ 5월 3일 오늘은 세계 언론자유의 날,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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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5/2] 미국산소고기 반대 촛불시위 시작(2008)·오사마 빈 라덴 사살(2011)·올림픽대로 개통(198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늘은 햇빛이 푸르른 날/라일락 그늘에 앉아/네 편지를 읽는다/흐린 시야엔 바람이 불고/꽃잎은 분분히 흩날리는데/무슨 말을 썼을까/날리는 꽃잎에 가려/끝내 읽지 못한 마지막/그 한 줄”-오세영 5월(음력4월 즈음) 모든 만물에 가지와 잎이 생긴다고 해서 여월(餘月)이라고도 함. 독일어 5월(Aprilwetter)은 ‘4월 날씨’라는 뜻으로 날씨가 변덕이 심하고 비가 오락가락한다고 해서 ‘미친 날씨’ 쯤의 뜻으로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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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5/1·근로자의날] 한국최초 볼펜 모나미 153 탄생(1963)·세계최장 해상대교 항저우신대교 개통(200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월의 신록은 너무 신선하다./녹색은 눈에도 좋고/상쾌하다.//젊은 날이 새롭다./육십 두 살 된 나는/그래도 신록이 좋다./가슴에 활기를 주기 때문이다.//나는 늙었지만/신록은 청춘이다./청춘의 특권을 마음껏 발휘하라.”-천상병 ‘오월의 신록’ 5월 1일 오늘은 노동절(May Day) 1886년 오늘 미국 시카고 노동자 8만 명의 8시간 노동 요구 총파업을 기려 1889년 오늘을 노동절로 함, 우리나라는 1958년에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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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4.10·전기의 날] 태국 레드셔츠 민주화 시위(2010)·화가 이중섭 출생(191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제비떼가 날아오면 봄이라고/함부로 말하는 사람은…때가 되면 봄은 저절로 온다고/창가에서 기다리는 사람은/이 들판에 나오너라/여기 사는 흙 묻은 손들을 보아라/영차 어기영차/끝끝내 놓치지 않고 움켜쥔/일하는 손들이 끌어당기는/봄을 보아라”-안도현 ‘봄’ 4월 10일 오늘은 전기의 날 1900(광무 4년)년 오늘 한성전기회사가 종로에 가로등 3개 설치(최초의 민간전등) 1898(광무 2년) 광무협회 ‘대한신보’(격일간) 창간 1916 화가 이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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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4.9] 폴 매카트니 비틀즈 해체 공식선언(1970·인혁당 사건 관련자 사형집행(197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농익은 그리움이 터져 꽃은 피는가/꽃 한 송이 피네 가슴 속 기슭 깊숙이/눈물겨운 꽃 한 송이…뜨거운 봄 햇살로 산산이 부서져 간 그대…그대 떠난 봄날이 다시 찾아와/눈부신 꽃 한 송이…”-홍관희 ‘꽃이 피네’ “써먹지 못하는 많은 교육보다 적게 적용되는 교육이 차라리 낫다.”-프란시스 베이컨(1626년 오늘 세상 떠남 『수상록』 『학문의 진보』 『노붐 오르가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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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오늘 4.8] 와우아파트 붕괴(1970)·중국 종신고용제 폐지 결정(199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봄날에 시를 써서 무엇해/봄날에 시가 씌어지기나 하나…개나리가 담 위에서 제 마음을 다 늘어뜨리고/진달래가 언덕으로 썼으나 못 부친 편지처럼 피어 있는데…봄날에 씌어진 게 시이기는 하나 뭐.”-나해철 ‘봄날과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찾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 때때로 고독과 사색이 필요하다. 깨달음은 분주한 문명의 중심에서 오지 않는다. 그것은 외로운 장소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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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7·보건의날·신문의날] 신동엽 시인 별세(1969)·강원 영동지방 큰불(2000)·IOC 중국 가입 승인(1979)

    르완다 집단학살 국제반성의 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껍데기는 가라./사월도 알맹이만 남고/껍데기는 가라.//껍데기는 가라./동학년 곰나루의, 그 아우성만 살고/껍데기는 가라…한라에서 백두까지/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신동엽(1969년 오늘 세상 떠남) ‘껍데기는 가라’ 4월 7일 오늘은 삼월삼짇날. 강남 갔던 제비 돌아오는 날. 날씨 포근해 꽃이 만발. 진달래꽃으로 화전. 호랑나비나 노랑나비를 먼저 보면 소원 이루어질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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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4.6·한식] 북한 화폐개혁(1979)·네팔 20만 군중 민주화 시위, 150여명 사상(1990)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사월이면 바람나고 싶다/바람이 나도 단단히 나서/마침내 바람이 되고 싶다”-정해종 ‘우울증의 애인을 위하여’ 4월 6일 오늘은 한식(동지로부터 105일 되는 날) 음력 2월에 드는 해는 철이 이르고 3월에 드는 해는 철이 늦어서 “2월 한식에는 꽃이 피어도 3월 한식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고 함, 나라에서 새 불 만들어 쓰기 위해 한식날 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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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 5일·청명·식목일] ‘벤허’‘십계’ 찰턴 헤스턴 별세(200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봄볕의 따스한 손길/닿는 곳마다/겨울잠에서 깨어나/기지개를 켜면서/산수유와 목련/개나리와 진달래/꽃망울 터뜨리고/게으른 모과나무 가지에도/새싹들 뾰족뾰족 돋아납니다/아직도 깊은 잠에 빠진/능소화와 대추나무/마구 흔들어 깨우려는 듯/횡단보도 아랑곳없이 한길을 가로질러/달려오는 봄바람 맞아/벽돌 담벼락 기어오르는 담쟁이덩굴/움찔움찔 몸을 비꼽니다”-김광규 ‘바람둥이’ 4월 5일 오늘은 청명, 한식 하루 전이거나 같은 날로 보통 식목일과 겹침, 농사 본격적으로 시작돼 품앗이로 논밭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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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4일·정신건강의 날] ‘사사(辭寫)데이’ 지정(2007)·한미통상조약(1882)·킹 목사 피살(1968)

    ‘종이 안 쓰는 날’·‘지뢰인식과 지뢰제거 활동 국제지원의 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4월 4일 오늘은 사사(辭寫)데이, 2006년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문광위·한국음악산업협회·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이 오늘을 반(反)불법복사의 날로 지정. 2007년부터 반불법복제와 가짜제품추방의 날로 의미확대. 사양할 사(辭)와 복사할 사(寫)의 음을 따 오늘로 함 4월 4일 오늘은 종이 안 쓰는 날. 식목일에 나무 심기 어려운 사람들이 종이사용량을 줄임으로써 나무를 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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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제주 4.3항쟁(1948)·경의선 개통(1906)·프로배구 삼성화재 챔피언결정전 7연속 우승(2014)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4월의 섬 바람은//수의 없이 죽은 사내들과/관에 묻히지 못한 아내들과/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은 아이의 울음 같은 것…돌담 아래/제 몸의 피 다 쏟은 채/모가지 뚝뚝 부러진/동백꽃 주검…4월의 섬 바람은/뼛속으로 스며드는 게 아니라/뼛속에서 시작되는 것//그러므로/당신이 서 있는 자리가/바람의 집이었던 것”-이종형 ‘바람의 집’ 4월 3일 오늘은 4.3희생자추념일. 1948년 오늘 제주도에서 남한만의 단독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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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2·세계 자폐증인식의 날·세계어린이책의 날] 한미FTA 타결(2007)·중국 텐궁1호 칠레앞바다 추락(201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어린 시절 그 분의 말씀/항상 봄처럼 꿈을 지녀라/보이는 곳에서/보이지 않는 곳에서/생명을 생명답게 키우는 꿈/봄은 피어나는 가슴/지금 내가 어린 벗에게 다시 하는 말이/항상 봄처럼 꿈을 지녀라”-조병화 ‘해마다 봄이 되면’ 4월 2일 오늘은 세계 자폐증인식의 날. 2007년 유엔총회 지정. 자폐증은 성별 인종 사회적 경제적 지위 상관없이 3세 이전에 발생하는 평생발달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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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1일·만우절·어업인의 날] 장국영 투신자살(2003)·김정은·이설주 ‘봄이 온다’ 평양공연 관람(201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벚나무 가지를/부러뜨려 봐도/그 속엔 벚꽃이 없네./그러나 보라. 봄이 되면/얼마나 많은/벚꽃이 피는가?”-이뀨(일본의 선승) 4월 1일 오늘은 만우절 “만우절은 나머지 364일 동안 우리가 어떻게 사는 인간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날”-마크 트웨인 4월 1일 오늘은 어업인의 날, 1969년 오늘 제정 1973년 권농의 날에 통합 1996년에 농어업인의 날(11월 11일)로 바뀜 1997년 바다의 날(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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