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섭

베이직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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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왜 성경을 읽어야 할까요?

    *에스겔 33-35장 “마치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무슨 구경거리를 보러 오듯이 너에게 올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네가 하는 말을 듣기만 할 뿐, 그 말에 복종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이 입으로는 달갑게 여기면서도, 마음으로는 자기들의 욕심을 따르기 때문이다”(겔 33:31) 말에는 말하는 사람의 마음이 묻어나오기 마련입니다. 말을 잘 들어보면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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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전쟁은 왜 반복되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화평을 전하며 화평을 이루며 살아가게 하소서 –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일에 주저함이 없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인권존중으로 포장된 악한 법 제정이 무산되길 기도합니다 – 북한에 참 자유와 평화를 허락하시고 이를 위해 온 열방이 돕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이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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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예배의 본질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인간적인 방법을 찾는 어리석음을 멈추게 하소서 -내 생각보다 하나님 말씀이 앞서는 하루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지본주의의 가치보다 사랑과 생명의 가치가 우선되게 하소서 -기준을 잃은 세대가 불변하는 진리를 깨닫게 하옵소서 3. 교회와 선교 -아무것도 없어도 하나님만 계시면 충분하다 고백하는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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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언어는 왜 나뉘게 됐을까?

    함께 할 기도제목 1. 말씀 안에서 – 감사의 입술이 일상이 되게 하소서 – 바벨이 아닌 뭇별의 삶을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수해 피해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있게 하소서 – 교묘하게 국민들의 심리를 세뇌시키는 악한 영의 간계를 막아주소서 3. 교회와 선교 – 한 영혼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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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목숨 걸어도 좋을 일···”진리를 알게 되면서 자유를 맛보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날마다 신뢰하게 하옵소서 – 우리를 부르신 당신의 뜻과 명령대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 –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가 회복되는 이 땅과 이 민족 되게 하옵소서 – 생육하고 번성하며, 우리 손에 붙이신 이 땅의 소산들을 주의 뜻대로 다스리게 하옵소서 3. 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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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내 뜻 꺾어야 하는 고통스런 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방주에 안주하지 않고 나와서 빛을 향해 걸어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 부르심에 감사하고 보내심에 순종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이 나라에 광복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북한에 사는 형제자매들에게도 복음의 빛, 자유의 빛을 비추어 주소서 3. 교회와 선교 –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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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묵상] 영화 ‘괴물’과 성경 속 ‘리워야단’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사 27:1) 예전에 영화 <괴물>을 본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 그 영화를 볼 때는 너무나 익숙한 장소인 한강에서 괴물이 출현한다는 상상이 굉장히 유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강의 기적을 통해 출현한 이 사회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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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묵상] 회개와 후회, 무엇이 다를까요?

      성경의 상당한 분량을 차지하는 책이 이사야와 같은 선지서입니다. 사람들이 즐겨 읽는 책은 아닙니다. 성경 통독의 목적이 아니라면 사람들이 굳이 찾아 읽으려고 하지 않는 책입니다. 왜냐하면 읽다 보면 계속 혼나는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혼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선지서를 읽으며 연상되는 하나님은 손에 매를 들고 몹시 화가 나있는 무서운 아버지의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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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묵상] 무엇이 진정한 형통인가?

    본문 잠언 22~24장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잠 23:17) “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잠언 24:1) 악하게 살아도 형통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악하게 살아서 형통하면 주변 사람들이 고통스럽습니다. 악하다는 것, 별게 아니라 나의 형통을 위해서 남을 고통스럽게 하면 악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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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전염병과 전쟁으로 어두운 이 시대를 향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5-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모습, 어딘가 이상하지 않나요? 씨를 뿌리는 일이 울 일인가 생각해 봅니다. 다소 고된 노동이긴 하지만 그건 땀을 흘릴 일이지 눈물을 흘릴 일은 아닙니다. 씨앗 하나를 심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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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묵상] 고난이 과연 유익할까?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 119:71) 새번역 성경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는 오히려 유익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난 때문에, 나는 주님의 율례를 배웠습니다” 공동번역에는 “고생도 나에겐 유익한 일, 그것이 당신 뜻을 알려줍니다.” 현대인의성경에는 “주의 벌을 받아 내가 고난을 당한 것이 나에게 유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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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묵상] 친밀함의 함정, 친밀함의 본질

    “언제까지 너희는 불공평한 재판을 하려는가? 언제까지 악인에게 편들려는가?”(시편 82:2) 불공평한 재판을 했겠습니까? 악인의 편을 들었겠습니까? 불공평하다고 생각되는 판결이 내려졌을 때, 판결의 수혜자에게 물어보면 공평한 판결이었다고 말할 것입니다. 악인의 편을 왜 드는걸까요? 본인 생각에는 악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편을 드는 것입니다. 친한 사람 치고 악한 사람 없습니다. 친해지면 다 착한 사람입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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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묵상] 내가 쥐고 있는 것, 나를 쥐고 있는 것

    오늘의 통독 시편 41-45편  “나는 내 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 칼이 나를 구원하지 못하리이다”(시 44편 6절) 그리스도인의 손에도 활과 칼은 쥐어져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도 여느 세상 사람들처럼 돈을 쥐고 정보를 쥐고 힘을 쥐고 기술을 쥐고 펜을 쥐고 그리고 사람을 쥐고 세상이라는 전쟁터에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에게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내 손에 쥐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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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깜 묵상] ‘답 얻기’와 답 없는 인생 ‘견뎌낼 힘 얻기’

    우리는 상실과 피해를 수량화하는데 익숙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건물에 화재가 나도 피해규모 00억원, 자연재해를 입어도 피해규모 00억원, 정신적 피해보상 판결도 0천만원 등으로 환원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돈이 있다고 모든 피해가 원상복구 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치와 수량으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과 상처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숭례문을 겉보기에 아무리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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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묵상] 왜 하필 나일까?

    이유를 알 수 없는 고난만큼 고통스러운 것도 없습니다. 욥에게 있어서 고통을 더욱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은 원인과 이유를 도무지 알 수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어찌하여 망할 수밖에 없는 연약한 이 몸을 치십니까? 기껏 하나님의 자비나 빌어야 하는 것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보잘 것 없는 이 몸을, 어찌하여 그렇게 세게 치십니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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