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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계 21:5) 한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이면 해가 바뀝니다. 이제 곧 2021년은 올해가 아니라 작년이 되겠지요. 내년은 과연 새해가 될까요? 내일은 과연 새날이 될까요? 사람은 누구나 내년을 맞이하지만 아무나 새해를 맞이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달력의 숫자가 바뀌면 무언가 새로워질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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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 요한계시록 ‘666’···이 숫자는 무슨 뜻?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계 13:18) 666 이 숫자를 성경에서 처음 읽은 사람이 우리 중 몇 명이나 될까요? 우리는 이 숫자를 성경에서 만나기도 전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다양한 곳으로부터 들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생긴 모종의 프레임 속에서 성경을 읽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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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 예수는 왜 육체로 오셨을까?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요이 1:7)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신령한 분께서 어떻게 육체 따위를 가질 수 있냐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었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한낱 인간의 희로애락과 인지상정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다는 것, 납득하기 어려웠겠지요. 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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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 ‘지금 당장’이라는 ‘마약’ 벗어나려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약 5:7)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보내고 답장이 오기까지 나는 얼마나 기다릴 수 있을까요? 세상이 무지 빨라졌습니다. 286 컴퓨터의 연산속도에 흥분했던 인류가 이제는 양자컴퓨터의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마저도 언젠가는 느려터진 구세대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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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 멜기세덱, 도대체 누구이길래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히 7:15) 멜기세덱, 도대체 누구이길래 히브리서 기자는 이토록 자주 언급을 하는걸까요? 우리가 아는 것이라곤 창세기 14장에 잠깐 언급된 이야기 뿐이지만 유대인들의 전승과 민담에는 멜기세덱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본질과는 거리가 멀어도 유대인들에게는 ‘레전드’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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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 “무얼 지키려고 그렇게 치열하게 사는가?”
ㅇ통독 디모데후서 1-4장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7-8) 마음만큼이나 극심한 분쟁지역이 있을까요? 사람의 마음만큼 무법지대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법이 다스릴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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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 “근심해보지 않은 사람의 감사는 자기최면일 뿐”
ㅇ통독 데살로니가전서 1-5장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애통하는 것이 복됩니다.(마 5:8) ‘쉬지 말고 기도하라’ 여호와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어서는 안됩니다.(전 5:2) ‘범사에 감사하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도 있습니다.(고후 7:10) 눈물을 흘릴 줄 모르는 사람의 기쁨은 천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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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바람과 파도 통해 들려오는 사랑노래 나누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말씀 안에서 – 내 삶에 신적 권위를 행사하는 모든 우상들을 쓰러뜨려 주옵소서 – 돈과 힘을 신으로 삼는 세상에서 하나님이 힘이라고 고백하며 살게 하소서 2.나라와 민족 –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출현과 확산으로 어려움에 빠진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소서 – 어려움 속에서 개인의 살 길만을 구하기보다 함께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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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감사는 버릇입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내 생각과 다를지라도 끝까지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부정과 부패와 음란으로 무너져 있는 사회 곳곳이 복음으로 정화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지혜가 충만한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진정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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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 남이 나보다 낫다고 여기는 법을 배우다
ㅇ통독 고린도전서 10-13장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고전 12:4-6) 어떤 은사가 더 크냐 어떤 직분이 더 중요하냐 어떤 사역이 더 우선이냐 고린도교회도 그러했지만 겨우 12명이 모인 예수님의 제자 공동체도 ‘누가 크냐’는 문제로 다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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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교회는 선하고 세상은 악할까요??형통은 선하고 고통은 악할까요?
ㅇ통독 로마서 4-7장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롬 7:21) 선과 악의 경계선은 ‘우리’와 ‘그들’ 사이에 있지 않습니다. 선과 악을 나누는 경계선은 우리를 관통합니다. 우리는 쉽게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나누지만 선과 악이 우리 각자의 내면에 뒤엉켜 있는 것이 실상입니다. 교회는 선하고 세상은 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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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 본 회퍼 ‘비종교적 기독교’…”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 없이”
ㅇ통독 사도행전 16-18장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행 17:22) 기독교 신앙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지만 종교심은 모든 인간이 타고나는 것입니다. 종교란 인간의 타고난 종교성을 만족시켜주는 모종의 시스템이고 종교 지도자들은 사람들의 종교적 심리를 적절히 자극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법을 연구하는 사람들이며 종교 기관들은 인간의 종교심에 기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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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 회계장부의 마이너스(-)를 흑자로 읽어내는 안목
[아시아엔=석문섭 베이직교회 목사]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빚졌느냐 이르되 밀 백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느니라”(누가복음 16장 7절) 주인의 재산을 낭비하는 청지기, 그를 지혜롭다고 하는 주인,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는데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산불이 나도, 태풍에 집이 쓸려가도 ‘피해규모’=’피해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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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 십자가, 누가 언제 어떻게 질 수 있나?
[아시아엔=석문섭 베이직교회 목사] ㅇ통독 마태복음 25-26장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마 26:56) 제자들 중에 예수님을 배신하지 않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3년 동안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제자 양육을 받았습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그와 같이 말하니라”(마 26:35) 그들은 분명히 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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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묵상] 시류에 편승하기보다 분별하는 지혜를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다니엘서 1장8절) 다니엘과 친구들은 바벨론의 황실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곳에서 바벨론의 학문과 언어를 배웁니다.(단 1:4) 바벨론의 학문이란 주로 신학을 말합니다. 그들은 바벨론의 신학교에 입학한 것입니다. 영매술, 점성술, 해몽법, 금신상 공학, 벨 예배학개론. 그들이 배운 과목들입니다.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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