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섭

베이직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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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물 위를 걸어가려면…”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게 가장 큰 짐”

    *성경본문 마태복음 13-15장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마 14:29-30) 물 위를 걷던 베드로가 점점 물에 빠져갑니다. 몸이 무거워진 것일까요? 베드로는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마음에도 무게가 있습니다. 체중계로 측정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모두 마음의 무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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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을 때

    *성경본문 마태복음 10-12장 “쉼의 본질은 일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누리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직장 일이든, 아이를 양육하는 일이든, 공부하는 일이든 무슨 일이든 계속하다 보면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로는 몸이 경고를 보내기도 하고 건강상의 어려움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러면 억지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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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중풍병자였던 우리, 이젠 누군가의 곁에 있어야 할 차례”

    *성경본문 마태복음 7-9장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마 9:2)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침상째 들고 예수님 앞에 데리고 왔습니다. 병행본문인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 보면 예수님 주변이 너무 복잡해서 예수님께 접근이 어려우니까 예수님이 계신 곳의 지붕을 뜯고 침상을 달아 내렸다고 합니다. 마가복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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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날마다 뜨는 해···’은혜가 당연하게 여겨지는 이유'”

    *성경본문 마태복음 4-6장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마 5:45) 해는 악인과 의인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비도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합니다. 똑같이 받았는데 어떤 사람은 악인으로 살고 어떤 사람은 선인으로 삽니다. 똑같이 받았는데 어떤 사람은 의롭게 살고 어떤 사람은 불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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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온전한 십일조의 의미’

    *성경본문 말라기 1-3장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말 3:8) 우리가 무슨 도둑질을 했냐고 하나님께 반문할만 합니다. 아마 이스라엘 백성들은 억울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십일조와 봉헌물을 빠뜨린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오해일까요? 말라기 선지자 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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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힘과 능력으로 안되는 일

    *성경본문 스가랴 스가랴 4-6장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 4:6) 힘과 능력으로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것이 참 이상합니다. 왜 힘입니까? 왜 능력입니까? 되니까 힘이고, 되니까 능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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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천국의 정확한 위치’···”신앙생활은 속도전이 아니라 방향전”

    *성경본문 스가랴 1-3장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간다. 만군의 주가 말한다”(슥 1:3, 새번역) 무한이란 양적 차이가 무의미해지는 상태입니다. 무한에다가 1을 더하나 1억을 더하나 똑같습니다. 신앙의 여정을 영원한 생명길이라고 합니다. 영원한 길을 걷는데 앞서거나 뒤쳐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먼저 된 자와 나중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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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사람들이 왜 그토록 돈을 벌려고 할까요?”

    자유로운 자유의 함정에서 구원받다···*성경본문 하박국 1-3장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하박국 3장 17-18절) 자기결정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법률적으로는 한 개인이 국가의 간섭 없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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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복된 소식의 ‘양면성’

    *성경본문 나훔 1-3장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나 1:15) 산을 넘어오는 소식이 누구에게는 낭보이지만 누구에게는 비보입니다. 하나님의 방식을 선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의 방식이 못마땅한 사람도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도래가 누구에게는 대재앙이지만, 누구에게는 소망입니다. 희년 제도가 누구에게는 자유와 해방이지만, 누구에게는 시스템의 붕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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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눈에 눈물이 메마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성경본문 미가 1-3장 “이러므로 내가 애통하고 애곡하고 벌거벗은 몸으로 행하며 들개같이 애곡하고 타조같이 애통하리니”(미 1:8) 미가 선지자는 모레셋 출신이라는 것 외에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려진 바가 거의 없습니다. 미가서 그 어디에도 미가에 대한 언급이 나오지 않습니다. 미가서에는 그저 이스라엘을 향한 선지자의 애끓는 마음만 한 가득입니다.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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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남의 눈에 티, 내 눈에 들보”

    ‘지독하게 이기적인 선지자’…성경본문 오바댜, 요나 1-4장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욘 4:4) 요나는 화가 많이 났습니다. 니느웨 사람들이 구원을 받아서 화가 났습니다. 왜냐하면 요나는 니느웨 사람들이 싫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는 것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참 희안합니다. 니느웨 사람들은 요나의 외침을 듣고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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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문고리 권력의 폐지

    성경본문 *요엘 1-3장 “그런 다음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종들에게까지도 남녀를 가리지 않고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욜 2:28-29, 새번역) 출애굽 당시, 하나님의 영을 받는 일과 관련하여 작은 사건 하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70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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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착한 사마리아 사람’에 비춰본 ‘신앙의 원리와 공식’

    *성경본문 호세아 6-10장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 6:6) 신앙에는 원리도 있고 공식도 있습니다. 제의와 교리는 공식입니다. 사랑과 앎은 원리입니다. 공식을 외우는 일이야 금방이지만 원리를 익히는데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원리보다는 편리한 공식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실전과 같은 인생에는 참 다양한 문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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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다니엘, 다섯 정권 연속해 총리직을 유지한 이유

    *성경본문 다니엘서 9-12장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받던 첫 해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단 9:1-2) 예루살렘 멸망 이후 70년이 될 무렵, 고레스 칙령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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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어떻게 선이 악을 이길까?

    성경본문 다니엘 5-8장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단 6:4) 조금 잘 하면 칭찬하지만 너무 잘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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