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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결정적인 순간, 증언의 신뢰성은 평소 언행이 좌우”
*성경본문 누가복음 23-24장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눅 24:48) 그리스도인은 복음의 증인입니다. 법정에 가면 증인 외에 판사도 있고 검사도 있고 변호사도 있습니다. 변호인의 능력은 승률에 따라 결정됩니다. 법정에서의 변호 경험도 많이 쌓아야 하고 언어구사력이나 임기응변력도 어느 정도 뒷받침이 되어야 좋은 변호사가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법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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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회계장부 위조가 칭찬 받을 일인가?’
*성경본문 누가복음 15-17장 “주인에게 빚진 자를 일일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빚졌느냐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빚졌느냐 이르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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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과연 그럴까?···인류 공통의 신앙고백 ‘보여주면 믿겠다’
*셩경본문 누가복음 9-11장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눅 11:29) 인간에게는 오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시각, 후각, 청각, 촉각, 미각입니다. 이 중에 인간이 가장 많이 의존하는 감각은 시각입니다. 어떤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있어 인간의 시각 의존도는 80%를 넘는다고 합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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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예수님 제자가 된다는 것···임무·사명 이전에 ‘용납’
*성경본문 누가복음 6-8장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눅 6:12-13) 인사가 만사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늘 대두되는 이슈가 주요 보직 인사와 관련된 문제입니다.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 한명 잘못 세우면 겪지 않아도 될 불편과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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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관심인가? 욕심인가?
*셩경본문 누가복음 3-5장 “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생각하니”(눅 3:15) 세례 요한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분위기를 이대로 잘 몰아가기만 하면 인생 역전이 가능한 세례 요한입니다.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람들이 심중에 생각하고 있는 그것이 맞다는 것을 은근히 흘리기만 해도 됩니다. 그리스도인척 한 두 번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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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교회와 성도의 불임, 그리고 난임
*성경본문 누가복음 1-2장 “엘리사벳이 잉태를 못하므로 그들에게 자식이 없고 두 사람의 나이가 많더라”(눅 1:7) 오늘날 많은 부부들이 불임과 난임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생물학적 불임은 아니지만 오늘날의 교회 또한 심각한 영적 불임을 경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국 교회의 자궁이 생명을 잉태할 능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새신자는 점점 없어지고 수평이동은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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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부활한 예수···”복음이 복음답게 전해지는 방식”
*성경본문 마가복음 14-16장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막 16:9-10) 현대나 기아가 신차를 출시하면 서울 모터쇼나 부산국제모터쇼와 같은 자리에서 신차를 가장 처음으로 선보이곤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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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30년을 보고도 알아보지 못하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6-8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막 6:3) 운동이든 음악이든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보다 잘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을 가르치는 편이 훨씬 어렵고 힘이 듭니다. 이미 몸에 배어버린 이상한 습관과 사고의 틀을 고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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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농부의 이상한 파종법’
*성경본문 마가복음 4-5장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므로 결실하지 못하였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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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종교 속 군중심리
*성경본문 마가복음 1-3장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막 2:18) 인간에게는 남들이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려는 심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선택이나 결정을 할 때 타인의 행동을 참고합니다. 저 사람이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구체적인 이유는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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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십자가를 지는 삶은 모든 순간이 기적”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그러면 믿겠다] *마태복음 27-28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마 27:42) 만약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려오셨다면 그들은 믿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끝내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않으셨고 군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산헤드린 회의석상에 나타나셨다면 어땠을까요? 빌라도 앞에 나타나셨다면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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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예수를 버리고 예수를 따르는 길’
*성경본문 마태복음 25-26장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마 26:56) 3년 동안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양육을 받은 제자들 중에 예수님을 배신하지 않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3년 제자 양육의 열매는 제자에 의해 팔리고, 제자에 의해 버려지는 것이었습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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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인정 욕구에서 풀려나기
*성경본문 마태복음 22-24장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마태복음 23장5절) 누군가 나의 가치를 알아봐준다는 것, 내가 들인 노력과 남몰래 흘린 눈물, 고생의 몸부림을 남들이 알아준다는 것은 굉장히 힘이 나는 일입니다. 인정 받으면 일할 맛도 나고, 늘 죽을 맛이던 인생이 인정 받기 시작하면 살 맛 나는 인생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요즘은 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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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소유’에 빼앗긴 ‘자유’
*성경본문 마태복음 19-21장 “소유는 ‘무엇을 가졌는가’, 자유는 ‘무엇을 버릴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마 19:21-22) 예수님께 찾아온 부자 청년의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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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베푼 용서’를 잊고 ‘받은 용서’를 기억하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16-18장 “그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마 18:21)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경우가 있고 다른 의도가 있어서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담배 피면 하나님께서 싫어하실까요?”, “그리스도인이 술 마시면 안되나요?” 이런 질문은 정말 궁금해서라기보다 듣고 싶은 대답이 있어서 질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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