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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폐비닐 쓰레기 대란’ 다시 안 겪으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 6월 5일은 UN이 정한 세계환경의날(World Environment Day)이다. 유엔은 올해 환경의 날 주제로 ‘플라스틱 오염 퇴치’(beat plastic pollution)로 정했다. 우리나라 환경부도 ‘플라스틱 없는 하루’를 주제로 각종 행사를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환경의날 메시지에서 “환경보호는 나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비닐봉지 사용만 줄여도 원유 사용이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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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여자컬링팀 ‘의성군’이 올해 처음 시작한 이 행사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혼인은 개인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일생일대의 사건이다. 그 중요성은 개인에게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사회적 관점에서 볼 때, 혼인은 공동체 구성원의 문화, 관습, 언어, 가치관 등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사회가 유지되고 이어진다는 점에서 국가적으로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다. 조혼인율(crude marriage rate)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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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저출산·고령화 악몽···’소산다사'(少産多死) 시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하여 인구구조가 소산다사(少産多死)형으로 바뀌고 있다. 즉 신생아 수는 1970년 106만명이던 것이 2018년에는 35만1천명으로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사망자는 1970년 25만8천명에서 지난해 28만5600명, 그리고 올해는 30만5천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우리나라 인구 감소 시작 시점을 2023년으로 보고 있다. 2060년에는 출생아는 17만2천명, 사망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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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휴먼 기업가’ LG 구본무 회장이 앓던 뇌종양 증상과 치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최근 별세한 LG 구본무 회장은 지난해 건강검진에서 뇌종양(腦腫瘍)을 발견한 뒤 같은 해 4월과 12월 두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증세가 호전되지 못했다. 뇌종양(Encephaloma)이란 뇌조직이나 뇌를 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된 종양과 머리뼈나 주변 구조물에서 멀리 떨어진 부위에서 뇌조직이나 뇌막으로 전이된 종양을 말한다. 뇌종양은 양성과 악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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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LG 구본무 회장 죽음이 우리에게 남긴 것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베풀며 살아라.” 어머니의 뜻을 평생 지킨 화담(和談) 구본무(具本茂) LG그룹 회장이 5월 20일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우리나라 재계를 대표하는 그는 지난 1년간 뇌종양(腦腫瘍, brain tumor)으로 투병하면서도 연명(延命)치료는 하지 않겠다고 한 자신의 뜻에 따라 평화롭게 영면했다고 한다. 장례도 22일 화장을 한 후 경기도 곤지암의 ‘화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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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저출산·인구절벽 해결책···”백약이 무효인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대학원 동창회장,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영국 윌리엄(36) 왕세손 부부의 셋째 아이(남자, 3.8kg)가 지난 4월 23일 태어났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증손(曾孫)인 루이스 왕자의 왕위계승(王位繼承) 서열은 찰스 왕세자, 윌리엄 왕세손, 형 조지(4세) 왕자, 누나 샬럿(2세) 공주에 이어 5위다. 요즘 영국 왕위 계승의 서열 6위인 해리(34) 왕자와 혼혈 미국인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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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태권도마스터 이준구가 투병한 대상포진은 어떤 질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나의 사명은 태권도철학(Taekwondo Philosophy)으로 세계에 ‘동방의 등불’을 밝히는 것이다.” 세계 태권도계의 대부 이준구(李俊九) 대사범은 생전 이 말을 늘 하고 다녔다. 이준구(미국명 준 리, Jhoon Rhee) 국제지도자연합 총재가 지난 4월30일(현지시각) 오전 7시30분 버지니아주 매클린 자택에서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영결식은 맥클린 바이블교회에서 5월8일 열렸으며, 장지는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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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식도락 논란 2제···’고독한 미식가’와 ‘지방맛집 수도권 진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고메(gourmet)는 미식가(美食家)·식도락가(食道樂家)를 뜻한다. 이들을 겨냥한 ‘맛집 마케팅’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고메족(族) 마케팅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백화점 업계다. 백화점의 고메족 마케팅은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위축, 모바일 쇼핑과 해외 직구 활성화로 인한 경쟁력 하락 등에서 비롯되었다. 백화점 업계는 고메족의 입맛을 겨냥해 외국 브랜드의 입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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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미쉐린가이드’ 극찬 ‘먹거리관광’ 1번지 마카오 ‘미식의 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마카오 정부 관광청은 2018년을 ‘마카오 미식의 해’(Experience Macao Gourmet Style)로 정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열고 있다. 마카오는 아시아에서 손꼽는 미식(美食)의 도시다. 2018년도판 <미쉐린 가이드>(Michelin Guide)’에서 마카오는 총 35개 식당이 이름을 올렸고, 그 중에서 8개가 별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카오의 모던 프랑스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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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신장병 별세 ‘분단의 여배우’ 최은희씨 두눈 기증하고 천국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영화배우 최은희(崔銀姬)씨가 4월 16일 오후 4시 30분쯤 세상을 떠났다. 향년 92. 고인의 장남 신정균 영화감독은 “어머니가 서울 가양동 한 내과에 신장 투석을 받으러 가셨다가 임종하셨다”고 밝혔다. 최은희씨는 척추관협착증(spinal stenosis)으로 2010년부터 휠체어 신세를 지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2014년부터 1주에 3회 신장투석을 받고 있었다. ‘세기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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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쌀밥, 비만·당뇨 등 대사증후군 예방에 효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한국어에서 ‘밥’은 관용적인 의미로 주식, 식사 등을 나타내기도 하며, 양식의 의미도 있다. 보통 ‘밥’이라고 하면 쌀로 지은 것을 말하며, 보리와 같은 곡식들을 쌀과 섞어 짖는 밥은 보리밥, 잡곡밥 등으로 부른다. 다른 곡물을 섞지 않은 밥에는 쌀밥, 흰쌀밥(백미밥), 흑미밥, 현미밥, 찹쌀밥, 멥쌀밥 등이 있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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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코골이·무호흡증·이갈음·기면증 극복하고 ‘꿀잠’ 자는 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어젯밤 몇 시간 주무셨나요?” ‘꿀잠’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소망이다. 최근 <쉬어도 피곤한 사람들>을 펴낸 이시형 박사(정신건강의학)는 잠들고 난 뒤 첫 90분을 잘 자야 피로가 풀린다고 했다. 이 박사는 이 시간에 잘 자기 위한 방법으로 △잠들기 90분 전 41도의 뜨거운 물로 10분간 목욕하기 △기상(起床) 시각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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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쑥국②] “가장 흔한 것이 가장 귀한 거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쑥(Mugwort, 학명 Artermisia princeps pampanini)은 쌍떡잎식물강, 국화목, 국화과, 쑥속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이다. 쑥은 한국·일본·중국 등 초목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가장 흔한 것이 가장 귀한 것”이라는 말이 쑥에 해당된다. 국가표준식품목록에 따르면 한반도에는 ‘쑥’이란 글자가 들어가는 식품은 모두 40종이 있다. 그 중에서 쑥, 개똥쑥, 인진쑥(사철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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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쑥국①] 봄철 통영 대표 먹거리 ‘등극’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향긋한 ‘쑥’은 봄의 전령사, ‘도다리’는 바다의 봄을 알려주는 반가운 생선이다. 바닷사람들은 도다리가 찾아와야 ‘봄’이라고 말한다. 도다리 맛을 아는 사람들은 살 오른 도다리를 별미로 먹는 최고의 방법으로 ‘도다리쑥국’을 꼽는다. 재작년 봄 가족과 함께 남해안은 여행하면서 경남 통영에서 먹은 ‘통영 대표 음식’인 도다리쑥국 맛이 아직도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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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화사한 이 봄날, 당신의 불면을 숙면으로 바꾸려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인생의 3분의 1을 바꾸면 나머지 3분의 2도 움직인다.” 인간의 순수 수면시간은 일생동안 평균 26년 정도 잔다고 한다. 수면은 인생의 1/3을 차지할 만큼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현대인의 건강수면은 어렵고 힘든 과제다. 수면이 단순히 하룻밤 적게 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부족한 잠이 ‘빚’처럼 몸에 쌓여 수면부채((睡眠負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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