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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모] 민간자원봉사단체 효시 각당복지재단 설립 故김옥라 박사 1주기
작년 향년 103세로 별세하신 김옥라(金玉羅) 박사님 1주기 추모예배가 8월 30일 오후 6시 스위스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가족, 친지 등 300여명이 모여 열렸다. 각당복지재단은 추모집 <우리는 왜 ‘김옥라’를 그리워하는가>를 발간해 참석자들에게 배부했다. 추모예배는 1부 추모예배와 2부 추모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제1부는 다같이 찬송가 88장(내 진정 사모하는)을 불렸으며, 기도(천영태 정동제일교회 담임목사), 성서봉독, 한인철 전 연세대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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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종식 무렵 ‘백서’ 발간해 감염병 팬더믹 대비해야
현재 국내에서 4차 접종은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목적으로 면역형성이 어려운 대상, 60대 이상 고연령층에 대해 선제적으로 시행 중이다. 지난달 13일 4차 접종 권고 범위가 50대 이상 등으로 확대된 바 있다. 4차 접종은 3차 접종 후 최소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접종할 수 있다. 선행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화이자, 모더나 등 메신저리보핵산(m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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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BA.4, BA.5의 감염 예방과 2차 개량백신
현재 코로나19 개량 백신은 두 가지 분류로 나눠진다. 즉,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이를 동시에 막을 1차 개량 백신과 면역 회피성이 강한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BA.4와 BA.5에 효과적인 2차 개량 백신 등이다. 2차 개량 백신 개발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면서 두 종류의 개량 백신이 짧은 시차를 두고 공급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모더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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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만훈상 수상 토레 고달 “신속한 백신 개발, 평등한 접종이 숙제”
제1회 박만훈상 수상자(The First Winners of The IVI Award)로 선정돼 한국을 찾은 토레 고달(83·Tore Godal) 박사는 “몇 년 이내에 다음 팬데믹(Pandemic)이 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팬데믹 시대에는 신속한 백신 개발과 평등한 접종이 제일 큰 숙제”라고 말했다. ‘가장 많은 생명을 구한 노르웨이인’으로 불리는 고달 박사는 젊은 시절엔 말라리아 퇴치에 힘썼고,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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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유방암 체크리스트’와 ‘남편이 지켜야 할 지침’
유방의 중추적인 부분은 젖을 분비하는 젖샘인 유선(乳腺, mammary gland)과 젖을 유두(乳頭, 젖꼭지)로 운반하는 유관(乳管, mammary duct)이다. 유방에는 여러 종류의 세포가 있으며, 어느 것이든 암세포로 변할 수 있으므로 발생 가능한 유방암의 종류는 많다. 유방암은 암이 기원한 세포의 종류 및 침윤 정도 등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한다. 암의 발생 부위에 따라 유관과 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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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화 ‘그리스’, 팝 ‘피지컬’의 올리비아 뉴튼 존과 ‘유방암’
“CNN Breaking News: Singer and Actress Olivia Newton-John dead at age 73.” CNN 방송은 뉴스 속보로 가수 겸 여배우 올리비아 뉴튼 존이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8월 8일 남편 존 이스터링은 “올리비아가 오늘 아침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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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혈압과 코로나19②] 열대야에 에어컨, 급격한 체온 변화 ‘요주의’
고혈압은 뇌졸중에서 유발되는 혈관성 치매뿐 아니라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에도 위험인자로 작용한다. 고혈압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이 생길 위험을 높이며, 심방세동은 뇌졸중 위험을 5배, 치매 위험을 2배 정도 높인다. 고혈압이 지속되면 심장 근육이 비대해지며 뻣뻣해져서 충분한 이완을 하지 못하는 심장의 이완 기능 장애가 발생하며, 수축 기능까지 저하되면 심부전으로 진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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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혈압과 코로나19①] ‘침묵의 살인자’ 최근 매년 53만명 증가
고혈압은 ‘소리 없는 죽음의 악마’ ‘침묵의 살인자’라고 할 정도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연구결과 전 세계 사망에 대한 위험요인 1위가 고혈압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17년 기준 30세 이상 성인 중 고혈압 환자는 26.9%로 나타났다. 한편 국민건강보험에 따르면 지난해 고혈압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사람은 1374만명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근 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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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켄타우로스’②] “‘재감염이 뉴노멀’인 시대 진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7월 22일 발표에 따르면, 하위 변이 BA.5보다 확산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알려진 BA.2.75에 감염된 환자(인천 거주 50대, 3차접종 완료)가 추가로 확인되어 국내 BA.2.75 확진자는 3명으로 늘었다. 이들 확진자 3명이 서로 역학적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이미 지역사회에 전파돼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BA.2.75는 올해 5월 인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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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켄타우로스’①] BA.2.75 확산속도 빠르고 면역회피 능력 뛰어나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7월 21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콧물과 마른기침, 피로감을 느끼고 있고 열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조기 복용했으며, 백악관에서 격리 상태에서 비대면 업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다. 4차례 백신을 접종받은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에 걸린 것은 전 세계에 코로나 재확산의 위험을 일깨우는 경고장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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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BA.5 변이와 코로나 재유행···9~10월 폭증 가능성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불안감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마찬가지다. 세계보건기구는 6월20-26일 동안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428만명 발생하여 3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반등 조짐은 6월26일부터 한 주간 사이 나타났으며, 방역당국은 코로나 유행이 재확산 단계로 진입했다고 7월 8일 공식 발표했다. WHO는 각국에 “방역을 다시 강화하라”고 권고했다.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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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감염병 최고 권위 파우치 NIAID 소장 “그래도 백신은 맞는 게 낫다”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20세기 인류의 목숨을 대량으로 앗아간 치명적 사건은 전쟁이 아니라 호흡기 전염병이었다. 즉 1918년 스페인 독감(5천만명 사망 추정)에 이어 1968년 홍콩 독감, 2009년 신종 플루, 2019년 코로나19 등이 발생했으며, 전염병 발생 간격도 계속 짧아지고 있다. 빌 게이츠는 2015년부터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한 팬데믹 가능성을 제기했다. 미국의 감염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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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반도 코로나 상황···”南 가을·겨울 재유행 우려, 北 지도층 덮칠 수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에 따라 6월 1일부터 ‘생활치료센터’ 운영이 중단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코로나19 경증 확진자의 격리치료를 담당했던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정 12개 권역별 생활치료센터는 운영이 중단된다. 이에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을 위한 중수본 지정 센터 1곳만 제외하고 모두 문을 닫게 된다. 중수본에 따르면 생활치료센터 입소 최대인원은 지난 1월 25일의 1만1701명이었고,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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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숭이두창 ‘2급감염병’···코로나19 거울삼아 팬데믹 안되게 막아야
원숭이두창·수두·대상포진·농가진 코로나19가 다 가라앉기도 전에 이번에는 원숭이두창 경보가 울렸다. 원숭이두창(Monkeypox)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나이지리아 여행객을 통해 영국과 이스라엘, 싱가포르에서 환자가 확인된 적이 있다. 하지만 10개국 이상에서 광범위하게 확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반적으로 서아프리카와 중앙아프리카에 국한되었던 원숭이두창 사례들이 지난 5월 6일 영국에서 아프리카 외 지역으로 첫 원숭이두창 발병이 보고된 뒤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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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북중 코로나 봉쇄···’두겹 마스크’ 쓴 김정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가 지난 2년간 약 1500만명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이 수치에는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사망한 사람을 위시하여 팬데믹이 초래한 의료·보건 체계 붕괴로 목숨을 잃은 환자 등 간접적 영향까지 포함됐다. 이는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집계치(약 630만명, 2022.5.21. 기준)의 2배가 넘는다. 북한은 국제올림픽위원회 206개 회원국 중 코로나19를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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