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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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근 칼럼] 고슴도치형 인간 vs 여우형 인간···당신은?

    누군가를 가리켜 ‘여우 같다’고 하면, 약삭빠르고 잔꾀를 잘 부리는 요물처럼 보인다는 말로 들린다. 여우는 꾀가 많고 교활하다. 사람보다야 못하겠지만, 매우 간사하고 영악하다. 꼬리가 아홉 개 달린 구미호(九尾狐) 이야기는 뛰어난 둔갑술로 몸을 자유자재로 바꾸면서 사람을 홀리는 요사스러운 여우를 소재로 한 민간설화다. “여우는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고슴도치는 하나의 큰 것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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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근 칼럼] 돈으로 사고팔 수 없는 것들

    “누구도 다른 사람을 살 수 있을 만큼 부유해서도 안 되고, 누구도 자신을 팔아야 할 만큼 가난해서도 안 된다.” 장 자크 루소가 <에밀>(Emile)에 쓴 말이다. 인격의 ‘가치’는 돈으로 ‘가격’을 매길 수 없다는 뜻이다. 돈으로 집을 살 수 있지만, 가정을 살 수는 없다. 돈으로 침대를 살 수 있지만 잠을 살 수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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