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이해찬 국무총리 전 비서실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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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50] “인성이 경쟁력”···재능대 금연 성공 장학금 지급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처음 우리 대학에 부임해 왔을 때 취업률이 수도권에서 하위권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보통 사람들은 말한다. 전문대학은 ‘쓸모 있는 인재의 양성’을 기치로 내걸어야 한다고. 맞는 말이다. 전문대학은 모름지기 산업 현장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 철저한 현장실습 중심 교육, 이것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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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49] 송도캠퍼스서 연세대와 어깨 나란히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에 캠퍼스를 설립하다.” 송도는 한반도 위치상 인천의 ‘배꼽’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이는 한반도의 중심에서 경쟁력 자체인 도시가 송도라는 뜻이다. 인천재능대의 송도 시대는 대학의 강점을 살려 송도국제도시에 도움이 되는, 함께 숨 쉬며 커 가는 대학이 되기 위해 뛰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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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48] 중앙아시아에 재능대 꽃 피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중앙아시아에는 지구에서 가장 높고 넓은 고원인 티베트고원과 파미르고원, 남쪽으로는 히말라야산맥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는 우리의 성과 이름을 가진 한민족 동포가 뿌리를 내리고 있다. 일제 시대 강압 통치를 피하여 많은 우리 동포가 두만강을 넘어 러시아의 영토였던 연해주로 이주했다. 하얼빈 의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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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47] “전문대가 무슨 CEO 과정?” 편견 깨고 ‘아버지요리대학’ 대성공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인천의 발전이 인천재능대학교의 발전이다.” 내가 평상시 가지고 있는 모토다. 학교 발전은 지역과 함께 가야 한다. 대학이 위치한 캠퍼스 지역이 발전해야 대학도 동반 상승하기 때문이다.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과 교육 서비스를 실천하여 지역 주민들이 학교에 우호적인 생각을 갖도록 노력해 주세요.” 우리 대학에 부임하면서부터 강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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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46] 인천 지역사회 우뚝 세운 재능대학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재능대학이 어디에 있나요?” 재능대학은 좋은 이름인데 사람들이 전국에 있는 기술 대학 중의 하나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었다. 또 인천에 있는지 서울에 있는지 구분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학교 이름이 1998년 재능대학으로 변경된 후 10년이 넘었으나 아직도 재능대학을 모르는 택시 기사가 많았다. 지역 고등학교 선생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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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45] ‘세계적인 셰프가 될 이민’···”총장님 제 명함입니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한번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조금은 특별한 여학생을 만났다. 나는 자주 학교 안을 돌아다니는데, 그 학생은 나와 눈이 마주치자 반갑게 인사를 해 왔다. “총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호텔외식조리과 이민이라고 합니다.” 나는 속으로 ‘참 신통하게 인사도 잘한다.’라고 생각하며 미소로 인사를 받아 주었다. 곧이어 이 학생은 주머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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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44] 인천재능대 호텔외식조리과 ‘탄생 비화’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2008년 재능대학 안에 신설 학과로 호텔외식조리과를 만들었다. 사실 이 학과를 만들게 된 것은 교육부 시절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조리과학고)와 맺은 인연 때문이었다. 이 고등학교를 만든 사람은 서울시립대 교수였던 진태홍 교장 선생님이다. 조리과학고는 시흥의 폐교된 학교에서 시작했다. 오직 ‘조리’만을 가지고 시작한 고등학교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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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43] 볼쇼이발레단과 함께한 UI 선포식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취임한 후 2년 동안 학교 정상화를 위해 앞만 보고 달렸다. 이제 재능대학이 정상 궤도에 올랐으니 또 다른 변화와 발전의 계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재능대학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격려해 주신 주위 분들을 초청하여 기쁨과 성과를 나누고, 우리 대학의 미래 도약 비전을 천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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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42] 영원히 못 잊을 통영 수국도 ‘다짐’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대학을 관리하고 경영하는 것은 총장이다. 잘하는 것을 더 잘하게 하고, 잘못 가고 있는 방향이 있다면 수정하는 것이 총장의 역할이다. 말이 더 잘 달리게 하고, 고삐를 틀어 지름길로 인도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말이 튼튼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기수가 있어도 말이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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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41] “날 믿고 도와준 교직원과 학생에 너무 감사”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총장님, 전철에서 학교 안내 방송이 안 나옵니다.” 학생들과 학교의 관계가 처음부터 좋았던 것은 아니다. 특히 학생을 대표하는 학생회는 학교를 불신하고, 학교 역시 학생회를 불신하는 그런 관계였다고 말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오랜 기간 재능대학은 직원 노조는 노조대로, 교수협의회는 교수협의회대로, 또 학생회는 학생회대로 자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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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40] 낯선 외부 손님한테 먼저 인사하는 재능대생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학생들에 죄짓지 말자”는 말과 함께 내가 강조하는 말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쓸모 있는 사람으로 잘 가르치자”이다. 쉬운 말 같지만 이 말을 지키기가 그렇게나 어렵다. 그러니 슬로건으로 내걸지 않았겠는가. 이 말 뒤에는 ‘대학의 사회적·교육적 책임을 성실하게 다하자’는 엄중한 뜻이 깔려 있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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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39] “학생들에게 죄짓지 말자”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내가 재능대학에 와서 가장 먼저 내세운 철칙은 “학생들에게 죄짓지 말자”였다. 교수와 직원들에게 수시로 당부해 온 말이다. 학부모들이 뼈 빠지게 일해서 마련해 준 등록금을 내고 뭔가 배우겠다고 나온 학생들에게 죄를 지으면 안 된다. 죄짓지 말자니, 이거 참 무서운 말이다. 교수가 교수 노릇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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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38] “학생이 최고이자 우선인 재능대”

    “전문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경우가 많은데 대학이 학생들의 등록금을 받아 눈먼 돈 쓰듯이 하면 되겠는가. 이런 학생들에게 죄를 지어서는 정말 안 되는 것이다. 나를 비롯한 교직원들이 그들을 귀하게 여겨 주어야 한다. 정성을 다해 그들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이끌어 주어야 한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한국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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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37] 재능대 총장 취임 반년만에 흑자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학교법인 재능학원은 국내에서 그 예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모범적으로 교육사업을 해 오고 있다. 교육문화 기업인 ㈜재능교육은 1997년 대헌공업전문대학을 인수하여 재능대학으로 교명을 바꾸었다. 교육 시설 확충과 여건 개선을 위해 본관 신축, 교육관 신축, 벤처관 신축 등에 3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매년 법인 부담금도 충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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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36] “재능대는 하위권인데 왜 가시려 합니까?”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2006년 7월 1일, 재능대학에 부임했다. 부임 전 내 밑에서 일했던 교육부 국장에게 내가 이만저만해서 재능대학에 가게 되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의 첫마디가 놀라웠다. “차관님, 그 대학은 하위권 학교인데 거길 왜 가려고 하십니까?” 나는 이미 재능대학에 가기로 결심한 터라 그런 말이 귀에 들어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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