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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65] ‘뼈를 깎는’ 대학구조개혁 연착륙시키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대학구조개혁’, 대학 입장에서는 참 두려운 말이다. 대학구조개혁만큼 불편하고 부담되고 피하고 싶은 말이 또 있을까. 학령 인구의 급감과 대학입학 정원 간의 불균형이 빚어낸 시대의 촌극이자 비극이다. 많은 비용을 들여 기껏 만들어 놓은 대학을 일부러 줄여야 한다는 점에서 촌극이고, 대학구조개혁의 결말을 생각하면 비극이다. 정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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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64] ‘국가교육회의’와 평생직업교육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우리 사회에서 차지하는 교육의 역할과 기능은 매우 크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교육전문가라고 할 만큼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데 반해 교육정책의 안정성은 매우 취약하다. 교육정책이 자주 변하여 예측이 어려운 영역이 되어 버렸다. 또 교육정책 실현과 집행의 절차적 공정성에도 문제를 노정하고 있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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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63] 김황식 총리와의 인연···교육개혁협의회 활동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2011년 11월 어느 날, 국무총리실의 한 간부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을 총괄하고 조정하고 자문하는 국무총리 교육개혁협의회 위원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이다. 격월로 개최되는 국무총리 주재의 회의에 참석하여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국가의 중요 교육정책 결정과 교육개혁 추진에 자문을 해 달라는 요청이었다.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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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62] 일반대학과 전문대학, 손 맞잡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전문대교협 회장으로 있으면서 전문대들의 목소리가 커졌다는 평이 많다. 내가 회장이어서가 아니라 전문대학에 대한 사회·교육적인 필요성을 비로소 인식하여 공감하고 도와주는 목소리가 커진 것이다. 정말 전문대학의 목소리가 커졌다면, 그것은 전국 136개 전문대학 총장들과 구성원 전체의 연대와 소통, 전문대학 발전에 대한 간절한 바람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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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61] 초고령·4차산업혁명 시대 걸맞은 직업교육진흥법 제정을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본의 아니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 회장을 8년 했다. 초유의 일이고, 최장수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전문대교협 회장을 지내면서 각 매체와 인터뷰를 참 많이 했다. 지금도 그렇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문대교협은 어떤 단체인가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았다. 전문대교협에서 하는 일을 소개해 달라는 취지의 물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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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60] 인천재능대 벤치마킹 국내외 대학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인천재능대학교는 대학과 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82개 대학이 학교를 방문했다. 연간 20개 이상의 대학 관계자가 찾아와 ‘살아 숨 쉬는 대학’, ‘영혼 있는 대학’을 내건 학교의 속살을 탐방하러 오고 있다. 관계자들은 손님을 맞이하느라 바쁘다. “최선을 다해서 우리가 경험한 것을 공유하고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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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59] “재능대 ‘9관왕’은 ‘학생 제일주의’로부터”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올림픽’ 하면 제일 먼저 손기정 선수가 떠오른다. 손기정 선수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가슴에 일장기를 달고 올림픽의 꽃인 마라톤 금메달 시상대에 올랐다. 웃음이 없는 슬픈 얼굴의 사진이 우리 마음을 아프게 했다. 1976년에 레슬링의 양정모 선수가 해방 이후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금도 그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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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58] “재능대 경영 전권 위임한 박성훈 이사장 덕택”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4선 총장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가능하세요?” 총장을 네 번 연임한 데 대해 많은 사람이 놀라면서 나에게 건네는 말이다. 오너 총장이 아니면서 4선 총장을 하는 경우는 전무후무한 일일 것이라고 흔히들 말한다. 나는 4선 총장 축하 인사를 받을 때마다 박성훈 이사장의 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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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57] “가끔은 손자들과 같이 노래방도 간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요즘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을 뜻하는 ‘워라밸’이란 말이 유행이다. 워라밸 개념은 원래 일하는 여성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에 한정되어 사용되었다. 지금은 노동관의 변화와 라이프 스타일의 다양화를 배경으로 모든 직장인을 대상으로 발전했다. 워라밸은 조직 구성원들의 업무 만족감, 충성심, 사기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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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51] 인천재능대 취업률 1위 비결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취업은 요즘 대학의 화두다. 취업률이 대학의 교육역량을 평가하는 중심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나는 몇년 전부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위기의식을 교직원들에게 강조해왔다. “교육부가 추산한 2020년 대입 가능 자원은 47만9천여명으로 대학입학 정원에 비해 2만명이 적습니다. 입학정원이 대학 진학자보다 더 많아지는 초유의 역전 현상입니다.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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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56] 조병화 “결국 나의 천적은 나였던 것이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갈까.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단편 소설에서 사랑으로 살아간다고 결론을 내린다. 그러면 사랑은 무엇으로 하는가. 말로 하는 것이다. 사람이 사랑하고 미워하는 것도 말로 이루어진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이 있다. 말이 살아 움직여서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는 뜻이 아닌가.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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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55] “따뜻한 리더십은 주자 4법칙에서”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나에게는 일생 동안 마음 깊은 곳에 새겨 실천하고 있는 법칙이 있다. 바로 ‘주자 4법칙’이다. 이 주자 4법칙은 ‘먼저 주자’, ‘칭찬 주자’, ‘웃음 주자’, ‘꿈을 주자’이다. 지금까지 나를 이끌고 만들어 온 원동력이 ‘따뜻한 리더십’이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왔던 것이다.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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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54] ‘주전자 정신’과 ‘250 법칙’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내가 학생들을 만날 때마다 해 주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주전자’ 정신이다. ‘주인 정신’과 ‘전문성’, ‘자존감’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 ‘주전자’이다. 이 주전자 정신을 가진다면 사회에 나가서 못 해낼 것은 없다고 말해 준다. 첫째로 주인 정신을 가져야 한다. 주인 정신은 세상을 주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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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53] 국회 ‘학력차별금지법’ 꼭 제정을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현재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기준은 선택과 집중이다. 잘 하는 사람에게 모든 것을 몰아주자는 의미다. 능력에 따른 결과이니 기본적으로 동의한다. 하지만 공정한 게임규칙을 만들어서 사회적 약자도 승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고, 패자에게도 부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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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52] 김정·박은실·양성은·조유래·김수진···”진실·성실·절실’의 결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인천재능대학교에는 무슨 학과들이 있어요?” 우리 학교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학과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는 구체적인 관심을 표명해 준 사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신이 나서 설명한다. “간호학과, 유아교육과, 아동보육과, 화장품과, 뷰티케어과, 항공운항서비스과, 글로벌호텔외식조리과, 호텔관광과, 유통물류경영과, 전자과, 사회복지과, 송도바이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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