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광동제약, 제주대 하계 인턴십 운영…지역 인재 육성

마케팅·연구개발 등 10명 참여…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도 진행
광동제약은 제주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삼다수 유통 파트너인 광동제약이 제주대학교와 협력해 지역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인턴십에는 제주대학교 학과 추천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재학생 1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마케팅과 제품·연구개발, 영업기획 등 다양한 부서에서 약 한 달 동안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 학생들은 부서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중간 간담회와 활동보고서 작성 등을 통해 현업 담당자들과 소통하며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턴십에 참여한 이보미 제주대학교 경영학과 학생은 “관심 있던 온라인영업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실제 업무를 이해할 수 있었고, 실무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인턴십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직무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제주삼다수 유통 파트너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오는 1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영업, 마케팅, 생산, 연구 등 10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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