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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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연가의 지옥’ 호주, 왜?

    한갑 1만9천원·포장엔 끔찍한 피해사진·세금 60%···호주 담배소비 1년새 10%씩 감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제일 싼 담배가 1갑에 1만9천원, 그 가운데 세금은 60%, 겉포장엔 끔찍한 흡연 폐해 사진” 호주 담배 얘기다. 호주의 담배소비가 꾸준한 세금인상과 엄격한 포장 규정으로 사상 최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호주 가정의 담배 소비액은 지난 3월까지 12개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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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남미 순방 프란치스코 교황 모국 아르헨티나는 제외···”10월 대선 앞두고 정치적 중립 지켜야”

    7월 에콰도르·볼리비아·파라과이?이어? 내년 칠레·아르헨티나·우루과이 방문 계획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7월에 이어 내년에도 남미 방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브라질 일간 <폴랴 지 상파울루>가 7일 보도했다. <폴랴 지 상파울루>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5일 바티칸에서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을 만나 내년 하반기 중 칠레와 아르헨티나, 우루과이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교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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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미국 청소년 84% 인터넷서 건강정보 얻어···신뢰도 1위는 ‘부모’ 인터넷은 4위 그쳐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미국 10대 청소년의 84%는 ‘믿을만한 각종 건강 정보’를 인터넷에서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흥미로운 점은 인터넷을 통해 건강 정보를 얻으면서도 인터넷을 ‘가장 중요한 창구’로 여기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이들 중 절반이 넘는 55%(복수응답)가 가장 신뢰할만한 정보는 ‘부모’로부터 얻는다고 답했다. 노스웨스턴대 엘런 워텔라 커뮤니케이션학 교수는 지난 2일 워싱턴D.C.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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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T, 동성애 첫 커밍아웃 탈북작가 장영진씨 소개···4월 자전소설 ‘붉은 넥타이’ 출간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뉴욕타임스>가 6일(현지시간) 동성애자임을 공개한 첫 탈북자 장영진(55)씨를 비중 있게 소개했다. <뉴욕타임스>는 “동성애를 비도덕적인 행위로 여기는 북한에서는 동성애 권익옹호에 대한 개념 자체가 전혀 없다”면서 “북한 정권이 북한인권 관련 조사를 주도한 마이클 커비 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을 동성애자라고 비난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뉴욕타임스의 장영진씨에 대한 기사 요약이다. “장씨는 동성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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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러 ‘푸틴 정적’ 넴초프 피살 100일 범인 ‘안잡나 못잡나’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러시아의 유력 야권 지도자 보리스 넴초프(55) 피살사건이 7일로 100일째 접어든 가운데 이날 현재 수사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사건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연방수사위원회는 혐의자 5명을 붙잡아 구속수사를 펼치고 있으나 이들의 죄를 입증하지 못하고 있어 미궁에 빠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수사당국은 최근 <인테르팍스통신>에 넴초프 살해에 이용됐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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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작년 출산율 1.42···9년만에 감소 불구 한국 크게 앞질러

    한국 1.21로 OECD 최하···중국 ‘1자녀 완화’ 불구 1.4 그쳐, 프랑스 2.01로 유럽 최고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작년 일본의 출산율이 1.42로 9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지난해 한국의 출산율은 1.21로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중국은 1.4였다. 또 20세기 후반 대표적인 출산율 저하로 인구감소를 우려해온 프랑스는 2.01로 10여년째 유럽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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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도 작년 메르스 환자 2명 발생, 어떻게 확산 차단했나?

    신속한 초동대처···병원서 격리 집중치료 ?CDC “국가 지속 감시로?메르스?위험 없어”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정부의 메르스 조기대응 실패와 이후 연속적인 조치 미흡으로 한국 사회가 큰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작년 미국의 메르스 대응방식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에서도 지난해 4월 인디애나주, 5월 플로리다주에서 2명의 메르스 감염 환자가 발생했으나 의료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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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메르스 3차 감염 발생 한국정부와 긴밀히 접촉, 사태 추적하고 있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3일(현지시간) “한국에서 메르스에 대한 적절한 감염예방과 통제 조치가 이뤄지기 전에 중동에서 알려진 모든 유형의 병원 내 메르스 감염이 발생했다”면서 “병원 내 감염을 막기 위한 적절한 대응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WHO는 이날 발표한 ‘한국과 중국의 메르스 발생 현황’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12년 이후 이날 현재까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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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보건기구 권장 ‘메르스 예방법’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4일 “메르스 감염자로 의심되면 환자를 즉각 치료하고 다른 환자나 의료진, 방문자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면서 “증세를 보이는 환자에게는 눈을 포함해 입이나 코에서 침이나 분비물 입자가 튀지 않도록 하는 조치를 추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WHO는 “침구류를 깨끗하게 빨고 소독하며 쓰레기도 특별히 분류해서 처리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수증기가 발생하는 치료를 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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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은 한국거주 일본인 메르스 대책도 세워놨는데···

    정부 대변인 “한국 메르스 상황 긴밀히 주시”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연합뉴스] 일본 정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한국 내 사망자 발생 소식을 주시하고 있으며 일본내 환자 발생에 대비하라고 전국에 지시했다”고 <교토통신> 등 언론들이 보도했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2일 기자회견에서 “한국 내 메르스 감염자 및 사망자 발생 보도를 당연히 주시하고 있다”며 “후생노동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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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은행 “키르기스스탄 작년 성장률 7%p 급락”···올 1.7% 전망

    농작물·금광??생산부진이 주원인···2017년 회복세 전망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연합뉴스] 세계은행(WB)은 2일발표한 ‘지역별 경제보고서’에서 “키르기스스탄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013년 10.9%에서 2014년 3.6%에 그치며 약 7% 급락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은 “기상악화에 따른 농작물 생산량 감소, 국책사업인 금광산업의 생산부진 등이 급락 원인”이라고 밝혔다. WB는 “이로 인해 키르기스의 재정 적자규모가 GDP의 3.9%에서 4.1%로 늘고, 공공부채는 46.1%에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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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대응 실패 사망자 발생 한국, 중·일·홍콩 등서 ‘메르스 왕따국가’ 비판

    서울발 여행객 감시 강화···홍콩,?메르스 환자병원목록 요구 ‘봉황망’ 인터넷 설문 79% “한국 전체이미지에 나쁜 영향” [아시아엔=이주형 기자]한국에서 메르스 환자가 사망하고 감염 의심자의 중국방문 강행 등을 둘러싸고 중국과 홍콩, 일본 등 주변국가들이 한국을 다녀온 자국민에 대해 특별관리하는 등 방역체계 강화에 나섰다. 특히 홍콩당국은 한국에 메르스 환자 병원 목록을 요구하는 등 한국이 ‘메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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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욕만 하지 맙시다. 이런 국회의원도 있답니다. ‘소공인특별법’ 전순옥”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들어간 전순옥(62)의원이 가장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는 곳이 있다. 소공인 문제다. 17살에 봉제공장에 들어가 시다생활을 시작해 눈물의 빵 조각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다. 전순옥 의원이 봉제, 구두, 가방, 안경, 보석, 액세서리, 인쇄, 금속가공업 등 손기술을 기반으로 주로 도시 지역에 몰려있는 10인 이하의 소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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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건강칼럼 박명윤씨 명지대 청소년지도 전공학생 16년째 장학금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아시아엔>에 ‘박명윤의 웰빙100세’ 건강칼럼을 연재중인 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이 지난 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4년 이정희씨 등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2000년 설립된 ‘박명윤청소년지도장학회’는매년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4학년 재학생 중 성적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지금까지 74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는 우리나라 최초로 1991년 11월 설립된 청소년관련 학과로, 1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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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님오신날 이웃종교 지도자 축하메시지···교황청 “현대판 노예해방이 부처님 참뜻”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기독교 천주교 등 기독교, 천주교, 천도교 등 국내외 이웃종교 지도자들이 축하 메시지와 불교행사 참석 등을 통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축하했다. 로마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는 지난 11일 경축메시지를 발표해 “무엇보다 생명존중의 사상을 중심으로, 더 이상 서로를 종이 아니라 형제자매로 대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인 장루이 토랑 추기경은 “노예살이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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