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의 한국사회, “응답하라, 언론학!”···언론학회 봄철세미나 15~16일 포스텍서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한국언론학회(회장 심재철 고려대 교수) ‘2015봄철정기학술대회’가 15~16일 포항공대 무은재기념관과 제2공학관에서 열린다. ‘응답하라, 언론학! 한국사회의 위기와 공공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선 학회 회원을 비롯해 신진학자, 원로회원, 대학원생 등 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학회 사상 처음으로 ‘포스터세션’이 새롭게 마련됐다. 포스터세션은 조사분석은 마쳤지만 미처 논문 형태로 완성하지 않은 연구들을 A4용지 6~12장…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 ‘환경노벨상’ 수상자 12일 프레스센터서 ‘그린아시아포럼’
환경재단·서울대아시아연구소 주최···이라크·미얀마·베트남 등 골드만환경상 수상자?참석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아잠 알와쉬, 뚜이 스레이바타나, 본 헤르난데즈, 드미트리 리시친, 루디 푸트라, 밍 쪼, 크레이그 E. 윌리엄스, 미카엘 크라빅, 앤드류 시몬스” 환경부문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골드만환경상’ 수상자들 이름이다. 이들은 지난 수십년간 무분별한 개발과 쏟아져나오는 유해가스로 신음하는 지구를 온몸을 살라 지켜낸 사람들이다. 이들의 구체적인 활동은 다음과 같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북 5.30조치, 북한경제에 긍정적···올해 남북관계 개선 가능”
현대경제연구원? 북한전문가 69명 설문 “8.15 광복70주년이 적기···북-러관계 긍정변화 주시해야”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우리나라 북한전문가들은 이명박 정부 이후 8년째 경색되고 있는 남북관계에도 불구하고 10명 중 7명은 올해 안에 남북관계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들 가운데 36.2%는 8.15 광복 70주년이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경제연구원(원장 하태형)이 7일 전국 교수, 연구원 등…
더 읽기 » -
아시아기자협회 네팔 위로 성명에 각국 기자 동참 뜻 밝혀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네팔 지진 대참사와 관련해 아시아기자협회(아자, 이사장 김학준·회장 Ivan Lim)가 28일 ‘네팔, 대지진 참사 지혜와 용기로 극복하길 바랍니다’ 제목의 성명을 한글과 영어로 발표한데 대해 아시아 각국의 아자 회원들은 “우리도 지원과 구호에 어떤 형식으로 동참하겠다”며 이메일과 페이스북을 통해 전해왔다. 아이반 림 회장(전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스 선임기자)은 “나는 아자 성명의 내용대로 네팔…
더 읽기 » -
남아시아
세계문화유산 ‘빔센탑’의 네팔 대지진 전후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 키쇼르 쉬레스타 기자가 빔센탑의 네팔 대지진 전후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사진은 앞으로 영원히 볼 수 없는 네팔 대지진 참사 이전의 모습으로 현지 기자가 현장에서 찍은 최근 사진이다. 9층 62m 높이의 빔센탑은 카트만두의 ‘랜드마크’격인 유적지로, 200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키쇼르 쉬레스타 기자는 아자 네팔지부 사무국장을…
더 읽기 » -
남아시아
SNS 네팔 지진참사 실시간 전달로 구호 ‘일등공신’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25일 진도 7.8의 강진으로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네팔에선 SNS를 통해 국민들이 교신하며 구호활동에 나서고 있다. 전기가 두절된 가운데, 가정용 전화도 불통되면서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SNS가 긴급구호활동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초대 주한 네팔관광청장을 역임한 시토욜라 주한네팔인협회 회장은 “현재 네팔 국내는 큰 슬픔에 잠겨 있다”며 “가정집 전화는 불통인…
더 읽기 » -
남아시아
수천명 앗아간 지진에 3천만 네팔인 슬픔에 잠기다
[아시아엔=연합뉴스 , 이주형 기자] 25일(현지시각)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을 강타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26일 오후 현재 1800여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이 부상했다. 네팔 내무부는 26일 오전 “이번 지진으로 확인된 사망자가 180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미렌드라 리잘 네팔 정보장관은 “이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4500여명에 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지와 SNS 등으로 교신하고 있는 주한…
더 읽기 » -
케네디 암살 텍사스주 권총 공개휴대 허용할듯···하원서 압도적 통과
권총 등 소총 공개휴대, 뉴욕·캘리포니아 5개주 제외 미 전국 확대 [아시아엔=편집국, 이주형 기자] “1963년 11월22일 낮 12시30분 세발의 총성이 들려왔다. 그리고 링컨 컨티넨탈 차를 타고 댈러스 시내에서 퍼레이드를 하던 미국 대통령은 영부인이 보는 앞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 52년전 전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케네디 대통령 암살사건의 무대 텍사스주에서 조만간…
더 읽기 » -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 내달 8~12일 서울서 열린다
‘도시의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해법’ 주제로 147개 도시 대표단 2000명 참석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세계 최대 도시 네트워크로 꼽히는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ICLEI, 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가 4월 8~12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에는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하이델부르크, 헝가리 부다페스트, 중국 광저우,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캐나다 애드먼트, 호주 멜버른,…
더 읽기 » -
동아시아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 가을 밤 연주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가 한데 뭉쳐 가을밤을 바이올린 선율로 채운다. 한국과 미국, 중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7명이 오는 18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린의 모든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서울대 음대 최연소 교수로 임용돼 화제를 모았던 백주영과 영화 ‘블랙스완’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참여해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판 ‘런닝맨’, ‘아빠어디가’ 시즌2 ‘인기몰이’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최근 국내 예능프로그램의 중국 대륙진출이 활발하다. SBS는 13일 중국 절강위성TV와 공동제작한 중국판 런닝맨 ‘런닝맨 차이나-달려라 형제’가 10일 첫 방송에서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지 시청률 조사기관 CSM에 따르면 ‘런닝맨 차이나-달려라 형제’는 50개 도시 기준 1.1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많은 인구와 방송채널이 다양한 현지 사정을 고려했을 때, 이는 ‘열풍’ 수준이라고…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시끌벅적 물세례로 맞는 새해
[Cultural is Asian] 4월, 송끄란(Songkran)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에선 불교력으로 한 해가 시작되는 4월 중순 새해를 맞는다. 이때 서로에게 물을 뿌리는 시끌벅적 물축제가 열린다. 지난해의 과오를 씻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송끄란(Songkran)’이다. 미얀마에선 ‘팅얀(Thingyan)’이라 한다. 송끄란은 별자리의 변화를 뜻하는 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한 말이다. 양력으로는 해마다 날이 바뀌지만, 태국은 4월13~15일로 지정해놓았다. 이 기간…
더 읽기 » -
동아시아
‘리틀 마닐라’, 서울 한복판에서 필리핀을 거닐다
[Country in Focus] 매주 일요일 혜화동 로터리 ‘리틀 마닐라’ 다문화사회인 한국에 살고 있는 필리핀 사람은 4만여 명. 매주 일요일마다 필리핀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 있다. 바로 서울시내 한복판 혜화동이다. 혜화동성당에서 동성고등학교까지 ‘필리핀 장터’에는 15개 상점이 들어선다. 전화카드부터 음반, 생필품, 먹을거리까지 다양한 품목을 사고파는 이곳은 ‘리틀 마닐라’로 불린다. 새해 첫 일요일이었던 1월5일,…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