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원

연세대 의대 전 교수, 팬다이머
  • 동아시아

    [카타르월드컵] 가나와 잘 싸웠다. 포르투갈 이기면 된다

    가나는 FIFA랭킹에서 61위로 28위 한국에 한참 뒤진다. 하지만 가나는 만만한 팀이 아니다. 역대 가나와의 대결은 3:3으로 막상막하였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직전의 평가전에서 가나에 한국은 4:1로 참패한 적도 있었다. 더구나 가나는 최근 월드컵을 대비하여 가나 국적의 부모을 두었으나 영국과 독일에서 태어나서 영국 프리미어 리그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을 영입했다. 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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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카타르월드컵] 한국 오늘밤 가나 경기도 정신력으로 이기자

    [아시아엔=김현원 팬다이머] 사우디와 일본은 카타르월드컵 우승후보로 불리는 아르헨티나와 독일을 2:1로 격파하여 충격을 주었다. 사우디는 전반에 몇 번의 오프사이드 트랩으로 아르헨티나의 3골을 취소되게 만들었다. 손흥민이나 음바페와 같이 매우 빠르게 침투할 수 있는 공격수가 있었다면 양상은 다르게 전개되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오프사이드로 헛심 쓰는 것이 두려워진 아르헨티나의 공격은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일본도 일방적으로 밀리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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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카타르월드컵] 카타르와 이란, 마지막 순간까지 “아자, 아자, 아자”

    아시아엔=김현원 팬다이머] 카타르와 이란은 아시아의 축구 강국이다. 하지만 두 팀 다 1차전에서 참패를 당했다. 그러나 2차전의 결과는 달랐다. 카타르가 세네갈에도 3대1로 져서 일찌감치 16강 탈락이 확정된 반면 이란은 웨일즈에게 추가시간에 2골을 넣어서 2대0 승리를 거두었고, 마지막 미국과의.대결에서 이기기만 하면 16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세계축구에서 아시아의 위치는 유럽이나 남미에 비해서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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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카타르월드컵 한국 벤투호 사자처럼 용맹하게 싸워달라”

    추악한 FIFA와 카타르월드컵 1974년까지 FIFA는 월드컵 개최지를 선정하고 주최하는 외에 별다른 역할이 없었다. 하지만 브라질의 아발란제가 회장으로 취임한 후 아디다스를 비롯한 후원기업으로부터 막대한 자금들이 FIFA로 몰려들었다. 아발란제의 뒤를 이어 FIFA회장이 된 블래터는 FIFA를 더 확대했다. FIFA가 IOC 못지않게 큰 단체가 되고 막대한 돈이 몰려들면서 FIFA는 타락하기 시작했다. 2010년 FIFA는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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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코로나 미스테리③] ‘오미크론 역설’과 집단면역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급증해 위험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신 접종률이 비슷한 이웃 일본은 하루 신규 감염자가 크게 줄어드는 등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3년을 앞두고 백신 효용 및 부작용, 위드 코로나, 중국의 코로나프리 등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가 한둘이 아니다. <아시아엔>은 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팬다이머)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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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코로나 미스테리②] 백신 부작용 규명해야 국민 안심하고 정부 신뢰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급증해 위험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신 접종률이 비슷한 이웃 일본은 하루 신규 감염자가 크게 줄어드는 등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2년을 앞두고 백신 효용 및 부작용, 위드 코로나, 중국의 코로나프리 등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가 한둘이 아니다. <아시아엔>은 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팬다이머)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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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코로나 미스테리①] “무증상 확진자가 환자를 의미하진 않는다”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급증해 위험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신 접종률이 비슷한 이웃 일본은 하루 신규 감염자가 크게 줄어드는 등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3년을 앞두고 백신 효용 및 부작용, 위드 코로나, 중국의 코로나프리 등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가 한둘이 아니다. <아시아엔>은 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팬다이머)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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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코로나 시대’···”백신의 한계, 정치 아닌 의학으로 직시해야”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교수] 지난 9월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소규모 컨퍼런스가 열렸다. 필자는 ‘팬다임과학과 covid19’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왕재 교수와 방건웅 박사가 패널로 참가했다.   팬다임과학은 ‘PAN-PARADIGM’으로 ‘패러다임 프리 과학’이라는 뜻으로 필자가 만든 단어다. 뉴패러다임보다 팬다임(PANDIGM)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돼 앞으로 ‘팬다임’으로 표현하려 한다. 컨퍼런스에서 면역학 전문가인 이왕재 교수는 백신에 담겨있는 산화그래핀(GRAPHENE OXIDE)이 주로 난소와 정소로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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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추모] ‘축구의 완성은 골’ 입증한 독일 게르트 뮐러···월드컵 본선에서만 14골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원주의대 교수, 팬다이머] 8월 15일 광복절, 독일의 게르하르트 뮐러가 알츠하이머 투병 중 76세 나이로 별세했다. 뮐러는 득점력과 득점기록에 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타고난 스트라이커였다. 그는 분데스리가 통산 최다득점(365골)과 최다 득점왕 타이틀(7회)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대항 유럽컵에서도 4차례 득점왕에 올랐다. 그는 월드컵, 유럽컵과 유럽클럽팀 대회인 UEFA 챔피언스 리그 모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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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올림픽 야구팀 비난 이제 그만! “격려하고 위로해주자”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도쿄올림픽에서 야구와 여자배구는 4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국민 시선은 완전히 다르다. 여자배구에 찬사를 늘어놓는 반면 야구팀은 죄인처럼 돼 있다. 여자배구는 이번에 상대적으로 전력이 매우 뒤떨어졌다. 팀의 기둥이던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자매가 학폭사건으로 물러나 출전 못했다. 핵심전력 2명이 빠진 여자배구팀은 예전의 팀이 아니다. 이탈리아 출신 감독 라바리니는 여자배구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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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올림픽 개막식·폐막식 통해본 ‘스포츠와 문화’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나는 항상 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을 관심 갖고 지켜본다. 그 나라의 문화가 한 순간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도쿄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을 보고 느낀 감정을 한 단어로 ‘기괴하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7만명이 입장할 수 있는 경기장에 관객 없이 1000명 정도의 VIP들만 참석한 데다 마스크 쓰고 입장하는 선수들 모습이 당연히 어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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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재밌는 도쿄올림픽 육상 이야기⑫] ‘신인류’ 하산과 ‘근대 5종’ 첫 메달 전웅태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8일 막을 내린 2020도쿄올림픽 육상 여자 1500미터 예선에서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한 선수가 넘어졌다 곧 일어났다. 이 선수는 20미터 이상 뒤떨어진 상태에서 전력을 다해서 질주했고 오히려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바로 네덜란드의 시판 하산이다. 하산은 그날 밤 9시40분 열린 5000미터 결선에 출전해 14분36.49초로 우승했다. 하산은 1993년 이디오피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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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는 올림픽 육상 이야기⑫] 육상선진국을 향한 제언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어느 스포츠 영화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올림픽 개회식에서 IOC 위원장이 “승부를 떠나서 정정당당하게 경기해야 한다”는 당연한 얘기를 한다. 코치가 선수에게 “저건 거짓이야. 스포츠는 무조건 이겨야 해”라며 또 당연한 소리를 한다. 둘 다 맞는 얘기이다. 1980년대 초 미국에 처음 유학 갔을 때 LA올림픽이 열렸다. 국가별 순위를 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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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는 올림픽 육상 이야기⑪] 마라톤 영웅들···손기정·자토팩·아베베·황영조·킵초게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현대 마라톤에서 최초로 2시간 30분의 벽을 깬 사람은 한국의 손기정이다. 손기정은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대회에서 일장기를 달고 2시간 29분 19초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앞서 손기정은 1935년 도쿄 메이지 신궁대회에서 처음 출전한 마라톤 경기에서 2시간 26분의 엄청난 기록으로 우승한 바 있다. 이 기록은 당시 공식 신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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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는 도쿄올림픽 육상 이야기⑩] 남녀 400미터 허들…’소문난 잔치’ 볼거리도 풍성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도쿄올림픽에서 방송들의 구기 종목 편중중계는 극대화되었다. 육상경기는 실황경기를 보여주지 않으면 별 의미가 없다. 9시뉴스에서 결승전만 보여주어서는 전체 흐름을 이해하기 어렵다. 선수도 모르고 기록도 모르고 누가 100미터에서 우승을 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겠는가? 육상을 육성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적어도 준결승 경기부터 보여주고 결승전을 진행하여야 한다. 그래야 결승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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