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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심은경 ‘코로나사태’ 와중 日아카데미 여우주연상···영화 <신문기자> “진실은 위대하다”
[아시아엔=김현원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연세대 의대 교수] 현재 대한민국 주변국을 볼 때 특별히 강한 지도자들이 정치권력을 잡고 있다. 김정은, 시진핑, 아베, 푸틴 그리고 트럼프. 시진핑이나 푸틴 그리고 김정은과 같이 자타공인하는 독재자 밑에서 진실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 국민들에게 진실을 추구할 권리도 기회도 아예 없다. 일본이나 미국과 같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강한 지도자 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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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봉준호 오스카상] 문화강국 원천은 ‘신명’과 ‘한’···”내 인생에 태클 걸지마”
[아시아엔=김현원 뉴패러다이머, 연세대의대 교수]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2020년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각본상·국제영화상·감독상·작품상을 모두 받으면서 온 세상을 놀라게 했다. 아카데미상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 상을 뽑는다면 감독상과 작품상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감독상과 작품상 중 한개를 받을 것으로 봤다. 막상 감독상을 받을 때 놀라기도 했지만 그래서 작품상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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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와 뉴패러다임 과학
[아시아엔=김현원 뉴패러다이머, 연세대의대 교수] 2월1일부터 3일까지 서울에서 국제환경학회(ICGS)가 열렸다. 학회의 큰 주제는 지구의 환경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추구하는 것이었다. 영어로는 ‘Exploring New Pathways to Resolve Environmental Challenges’. 에이즈를 일으키는 HIV바이러스를 발견하여 2008년 노벨의생리학상을 받은 프랑스의 몽타니에 박사가 학회의 과학부분을 주재하였다. 몽타니에 외에 세계적인 물연구 권위자 미국 워싱턴대학의 제럴드 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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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화 ‘겨울왕국2’ “물이 과거를 기억한다···물은 답을 알고 있다”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1000만이 넘는 관객이 본 <겨울왕국2>에는 물이 모든 것을 기억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겨울왕국2>에서 말하는 물의 기억은 물질의 파동을 기억하는 정도의 차원이 아니라 과거의 흘러간 역사까지 확대된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가 쓴 책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 물의 기억력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에모토의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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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자배구 라바리니 감독 ‘김연경 의존도’ 줄이며 ‘김연경 효과’ 높인다
박신자·김연경·히딩크·라바리니···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의 김연아 그리고 박세리로부터 시작해서 LPGA 우승을 밥 먹듯이 하는 여자골프. 더 이상 한국 여자 스포츠 선수가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것이 낯설지 않다. 남녀 통틀어 한국 스포츠가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최초로 메달을 차지한 것은 1967년 체코에서 열린 FIBA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였다. 1967년은 한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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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내가 믿는 것은 모두 진실인가?···선과 악은 그렇게 명확한가?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교수, <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 저자] 나는 정치적인 얘기를 거의 하지 않는다. TV뉴스를 본 기억도 거의 없고 신문도 스포츠면만 뒤적거린다. 지난 연말, 나의 과학을 전적으로 지지해주셨던 분이지만 정치적으로는 극우적 견해를 갖고 있는 분이 당연히 나도 극우적 견해를 갖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말씀을 하셨다. 나는 극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단어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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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호날두 노쇼, ‘우리 형’ 호날두가 ‘날강두’로···“짝사랑은 역시 힘들어”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축구는 개인경기가 아니라 11명이 힘을 합해서 하는 경기이다. 하지만 누군가 더 승리에 기여한다면 그 선수에게 치하할 수밖에 없다. 어떤 선수가 항상 그렇게 기여한다면 그 선수를 적어도 축구의 영역에서는 존경할 수밖에 없다. 축구뿐 아니라 모든 구기경기가 팀플레이이지만 개인의 창조성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구기경기에서 천재의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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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두언 자살과 현대의학···뉴패러다임 과학이 우울증 해결한다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정두언 전의원이 자살했다. 평소 매스컴에 자주 나와서 어떻게 보면 낙천적인 외모와 달관한 듯한 관점의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았고, 재혼과 일식집 개업을 통해서 인생의 2막을 성공적으로 열고 있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은 충격적이었다. 고 노회찬 의원과는 달리 정 의원의 경우 우울증 증상으로 치료받고 있었으며, 실제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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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강인·최준·이광연 ‘썬파워’···‘정갈량’ 감독 U20 우승컵을”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내가 스포츠 경기를 즐겨보는 이유는 극적이기 때문이다. 스포츠에서는 기록이 뛰어난 선수가 항상 이기는 것은 아니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야구나 농구에서도 의외의 승부가 나오지만 단판승부가 아니라 5전3승이나 7전4승으로 승부를 가리기 때문에 결국은 실력이 있는 팀이 우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전후반 90분을 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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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이강인·이지솔·오세훈·조영욱, 36년만의 U-20월드컵 4강···VAR은 대한민국편이었다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축구는 가장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경기다. 전·후반 90분을 쉬지 않고 뛰는 힘든 경기이기 때문에 야구같이 여유 있게 7전4승의 승부를 하지 않고 단판으로 승부를 가린다. 그래서 극적인 결과가 많이 나올 수밖에 없다. 이번 FIFA가 주재하는 U-20월드컵(20세 이하 출전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팀이 극적인 승부 끝에 강력한 우승후보 세네갈을 물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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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이영하와 에릭 하이든???빙상 영웅 이영하 1976년 이탈리아 선수권 우승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뉴패러다이머] 1970년대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영웅 이영하 전 국가대표 감독이 담낭암으로 2019년 2월 25일 별세했다. 1976년 1월 대학 입학시험을 마치고 바로 다음날 라디오에서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던 이영하가 이탈리아에서 열린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미국의 에릭 하이든(아래 사진)을 제치고 우승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낯설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올림픽 금메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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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패러다임 힐링의 시작···“알칼리 환원수를 만나다”
[아시아엔=김현원 뉴패러다이머, 연세대 의대 교수] 어느 날 아내가 느닷없이 정수기가 없는 집은 우리집 밖에 없다며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역삼투압 정수기를 신청했다. 그동안 우리는 영국에서 사용하던 자연여과방식을 쓰는 간단한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었다. 매우 훌륭한 정수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보기에는 시대에 뒤떨어져 보였나 보다. 딸에게 나타난, 물이 나타내는 위력을 직접 체험한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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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벤투 감독 리더십 ‘유감’…박항서ㆍ히딩크 벤치마킹을
[아시아엔=김현원 뉴패러다이머, 연세대 의대교수] 아시안컵 바레인 경기를 보다가 중간에 끄고 잤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를 더 이상 보기 힘들었다. 컨디션이 떨어져 몸이 무거운 손흥민을 비롯해 부상병동이라고 할 수 있는 축구팀이 악전고투하는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아침에 보니 연장전까지 가서 간신히 2:1로 승리한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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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패러다이머 박항서·히딩크 리더십···“베트남 최고 외교관”
[아시아엔=김현원 뉴패러다이머, 연세대 의대 교수] 2018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박항서 리더십’이 2019년 정초에도 이어지고 있다. 2019 아시안컵대회에서 베트남이 요르단을 이기고 최초로 8강에 진출한 것이다. 8강전에서 베트남은 아시안컵 최다우승국인 일본과 대등한 승부를 벌였으나 후반 페널티킥을 허용해서 아쉽게 0대1로 패배했다. 2017년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팀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첫 A매치에서 10년 동안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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