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회장, 전 원불교 청운회 회장
  • [김덕권의 ‘시련 대환영’②] 낮은 자를 섬기면 그게 바로 하늘 뜻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전날에 이어 일본의 ‘생명수’님이 필자에게 보내신 ‘시련대환영’ 제2편이다. 덕산 선생님! ‘덕화만발’이라는 글을 통해 영적 태양을 매일 전세계 사람들에게 비추는 덕산님 안에 있는 태양이 매일 점점 밝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아휴! 생명수님의 말씀 감당불감당입니다. 살살 다뤄주시지요.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니까요!” 칭찬을 듣고 “감당 불감당입니다”라는 덕산님의 말씀에는 어떤 하늘의 메시지가…

    더 읽기 »
  • [김덕권의 ‘시련 대환영’①] 본능을 이긴 당신이 진정한 승자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며칠 전 우리들의 카페 덕화만발의 ‘생명수님의 깨달음 방’에 필자가 올린 생명수님의 글에 올린 댓글 ‘시련 대환영! 그러면 나의 태양이 더욱 빛나겠지요?’를 보고 정말 생명수 같은 장문의 글이 도착했다. 생명수님은 일본 아키타에 사는 분이다. 우주의 진리를 크게 깨달으신 분이다. 그분의 글이 너무 좋아 2회에 걸쳐 전한다. 시련을 시련으로…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고운말’ ‘나쁜말’의 놀라운 실험결과를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다. 언어학자들은 “똑 같은 말을 만 번 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왕 우리가 하는 말, 어떻게 하고 살면 좋을까? 선한 말을 하면 선한 사람이 되고, 나쁜 말을 하고 살면 나쁜 사람이 된다. 이 행복을 주는 단어를 입에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순신 장군이 일러준 ‘개천에서 용나는’ 11가지 방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음서제도(蔭敍制度)라는 것이 있다. 음서 또는 음서제는 고려와 조선 시대에 중신과 양반의 신분을 우대하여 관리로 등용하는 제도다. 친족과 처족을 과거도 보지 않고 출신을 고려하여 음서로 선발된 관료들은 음관(蔭官)으로 불리웠다. 규정에는 음서제로 관직에 오른 자는 당상관 이상의 직책과 청요직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문벌의 영향력에 따라 간혹 청요직과 3정승, 2찬성까지 올라가는…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실패와 역경에 직면한 당신, 이렇게 대처해보세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역경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젊은 시절 필자는 사업을 하면서 여러 번 쓰러지며 쓴맛을 톡톡히 보았다. 그때마다 역경을 딛고 일어나 이만큼이라도 노후에 평안을 누리는 것 같다. 만약 그런 역경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내가 존재할까 하는 생각을 이따금 한다. 쓰러질 때마다 이를 악물고 “그래 역경아 어서 오거라! 아예 한꺼번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황혼이 아름다운 두 노신사, 워런 버핏 그리고 톰 왓슨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우리의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 미국의 워런 버핏은 매년 1조원이 넘는 돈을 자선사업을 위해 내놓고 있다. 작년에는 2조원이 넘는 돈을 내놓았다. 지금까지 버핏이 사회를 위해 내놓은 돈이 45조원이 넘는다. 버핏과 점심식사라도 하고 싶은 사람이 참 많다. 식사를 같이 하면서 인생을 논하고 사업을 논하고 싶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버핏은 매년…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삼복 무더위 이기는 ‘3무 수행’···무심·무념·무상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명예회장] 세상을 무심(無心)으로 살기가 참 어렵다. 순간순간 따라오는 경계(境界)를 무심으로 대할 수 있다면 세상사 괴로울 일이 없을 것 같다. 그런 경지의 사람을 보고 우리는 무심도인(無心道人)이라 한다. 무심도인은 도(道)를 깊이 닦아 세속의 온갖 물욕과 번뇌에서 벗어난 사람을 말한다. 또 천진(天眞)과 본연(本然)에 합한 수행인을 말하기도 한다. 사물에 관심이 없는 것이 무심이…

    더 읽기 »
  • 죽음 맞는 5단계, 충격·분노·타협·우울·수용···”눈물 나도록 살아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인생의 최후를 어떻게 살다가 떠나면 좋을까??과연 죽음을 정면으로 맞이할 수 있을까? 이 물음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다. 잘 죽는 사람이라야 잘 나서 잘 살 수 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을 우리는 생사대사(生死大事)를 해결했다고 한다. 죽음을 앞둔 사람의 심리를 바라보는 것이 매정하게 보일 수 있으나…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기적’을 바라신다고요?···당신이 그 주인공입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기적이란 상식을 벗어난 기이하고 놀라운 일 또는 진리(眞理)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불가사의(不可思議)한 일을 말한다. 불가사의는 본래 불교에서 말로 표현하거나 마음으로 생각할 수 없는 오묘한 이치 또는 가르침을 뜻한다. 그리고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놀라운 상태를 일컫는다. 기적이 우리 현실에 존재할까? 어떤 문화에서나 기적적인 사건에 대한 믿음을 찾아볼 수…

    더 읽기 »
  • 동아시아

    ‘배스킨라빈스’가 세계최고 아이스크림 체인점 된 까닭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명예회장] 염일방일(拈一放一)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중국 북송시대 사마광(司馬光, 1019~1086)이 지은 <자치통감(自治通鑑)>에 나오는 얘기다. 요즘 필자의 작은 딸애가 고민에 빠져있다. 갓돌 지난 우리 손자를 두고 회사에 복직을 해야 한다. 그 복직을 앞두고 애를 돌볼 보모를 고르는 일 때문이다. 한 분은 애가 잘 따르고 잘 보살피는 것에 비해 음식을 잘 못하고 또…

    더 읽기 »
  • 사회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행복지수(HP) 10가지를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명예회장] 살아가면서 가장 누리고 싶어 하는 것은 ‘행복’일 것이다. 수많은 학자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조사해 봤지만, 한번도 행복이 순위권에서 밀려난 적은 없었다고 한다. 최근 미국의 여러 기관들이 행복도가 높은 15000명을 합동으로 조사해 10가지 공통점을 기준으로 ‘행복지수 10’(Happiness Quatient) 이라는 행복의 기준을 발표했다. 첫째, 유머감각이 있고 잘 웃는다. 둘째, 쉴…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참목자와 거짓목사 구별하는 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명예회장] 목자(牧者)는 양을 치는 사람을 말한다. 기독교에서는 ‘성직자’를 양치는 사람에 비유한다. 본래 목자란 유목민이었던 히브리 민족에게는 양을 치는 목자가 아주 친숙한 직업이었다.(창세기 4:2, 13:1-7, 26:20, 37:12). 목자는 양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충분히 제공하고 맹수나 도둑으로부터 양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 목자는 때로 밤을 낮 삼아 양을 지키기도 하고…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오늘은 중복 겸 대서, 무더운 여름날 당신이 마음을 둘 곳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일귀하처’(一歸何處). 불교 선종(禪宗)의 1700 공안(公案) 가운데의 하나로 “모든 사물은 반드시 한군데로 돌아온다고 하는데, 하나는 어디로 가는고?”라는 뜻이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돌아가는지? 그걸 알면 성리(性理)를 깨달은 불보살이요 모르면 중생(衆生)이다. “생이여! 어디로부터 왔는가?” “죽음이여 어디로 가는가?” 영원한 수수께끼요, 영원한 화두(話頭)다. 이를 알면 삶과 죽음이 대자연의 아름다운 조화세상(造化世上)이다. 우리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유비의 유언 “선한 일이 작다고 해서 하지 않아서는 안 된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덕산재(德山齋) 바로 앞에 작은 공원이 있다. 내 다리가 불편하여 일산의 보물인 호수공원엔 갈 엄두도 못 내고, 틈나는 대로 이 작은 공원을 산책하는 것으로 운동을 대신한다. 지팡이에 의지하며 기를 쓰고 걸어도 불과 몇백 미터를 걷지 못한다. 중간 중간 작은 벤치가 없으면 그나마도 걸을 생각도 못낸다. 그 고마운 벤치를…

    더 읽기 »
  • 칼럼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아름답게 늙고 싶은 그대에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불교용어 중 상(相)이란 말이 자주 나온다. ‘상’이란 모습이다. 중생이 실제 집착하는 것이 바로 이 모습이다. 그 대표적인 네 가지가 바로 사상(四相)이다. 아상(我相), 인상(人相), 중생상(衆生相), 수자상(壽者相)등 네 가지다. 그럼 이 4상은 무엇일까? 우리가 보리심(菩提心)을 유지하고 보살의 삶을 살아감에 있어 가장 큰 장애로 꼽히는 것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다.…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