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아

기자, jchoi12@theasian.asia
  • 동아시아

    중국 최초 온라인전문 관영매체 ‘펑파이’, 2030대 여론몰이 ‘성공적’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과거 중국 공산당은 소수의 관영 언론을 통해 여론을 통제했다. 하지만 최근 웨이보, 위챗(WeChat) 등 SNS가 대세를 이루면서 상황이 180도 바뀌었다. <인민일보> 등 소수 매체가 독점하던 구조가 흔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당국은 기존의 관영언론사로는 더 이상 여론을 통제할 수 없었고, 6억명의 중국 네티즌은 SNS을 통해 더욱 빠른 속도로 소통하며 여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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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노동자파업 4년새 ‘13배 폭증’, 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남부에 위치한 광동성은 ‘세계의 공장’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광동성을 중심으로 파업 및 시위가 급증하며 세계의 공장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 유력언론 <쿼츠>에 따르면, 2011년 중국에서 일어난 파업은 200건에 머물었지만, 11년이 지난 2015년에 들어선 2천600여건으로 증가했다. 불과 4년만에 13배 폭증한 것이다. 특히 중국경제가 본격적으로 둔화되기 시작한 2014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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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카드뉴스] 2015년, 숫자로 풀어본 인터넷 표현의 자유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인터넷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국가의 헌법에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2015년에도 ‘인터넷 표현의 자유’는 뜨거운 감자였다. 일부 국가들은 인터넷을 통제하려 하고,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는 세계인들은 이에 저항했다. 그 결과 특정 국가의 정부는 SNS를 장기간 통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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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주교·기독교·불교·원불교 성탄메시지에 공통으로 사용된 단어는?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성탄절을 맞아 우리나라 종교 지도자들은 평화와 화해, 용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염수정 추기경(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은 “아기 예수님의 거룩한 탄생의 기쁨과 축복이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특히 북녘의 동포들과 세상 곳곳에서 고통과 슬픔에 빠져있는 이들에게 함께하시기를 빈다”고 말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보여주신 모습은 온유와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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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슬람, 기독교에 축복을···예언자 무함마드 탄신일·크리스마스 ‘겹경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올해 12월24일은 천주교와 이슬람교 모두에게 뜻깊은 날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엔 이슬람 예언자 탄신일을 기념하는 ‘마울리드'(Mawlid)가 열렸으며, 그 다음날인 크리스마스엔 기독교와 천주교인들에 있어 1년 중 가장 뜻 깊은 날이다. 24일, 이슬람 국가 요르단에선 무슬림 지도자와 천주교 지도자가 만나 서로의 기념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요르단의 압달리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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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관영언론 “선전 참사, 자연재해” 보도에 네티즌 ‘뿔났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20일 중국 광둥성 선전(深?)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5명이 사망하고 75명이 실종된 가운데 중국에선 이번 참사가 ‘자연재해’라 봐야할지, 아니면 ‘인재’(人災)라 봐야할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신화사> 등 관영언론사들은 이번 참사를 ‘산사태’라고 보도하고 나섰다. 하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언론보도와는 사뭇 다르다. 선전에 거주하고 있는 한 시민은 “사고가 발생한 원인은 산사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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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재난복구 새로운 모델 ‘풀뿌리NGO’, 네팔 산간지방 지진 구호활동 앞장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네팔 대지진이 발생한지 약 10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수백만명이 대지진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유니세프 같은 대규모 NGO들의 원조를 비교적 쉽게 받을 수 있는 수도 카트만두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다. 산골 지역은 주민들이 직접 방수천과 나뭇가지를 이용해 임시거주지를 만들어 생활할 만큼 매우 열악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근 인도-네팔 국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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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기독교·불교·이슬람·힌두교 공존하는 아시아의 ‘크리스마스 풍경’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기독교·불교·이슬람교의 발상지이자 이슬람부터 힌두교까지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는 아시아. 기독교·천주교를 국교로 삼지 않은 아시아 국가에서도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무슬림 어린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산타할아버지’를 바라보며, 젊은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긴다. 사계절이 무더운 여름인 인도 남부 지역의 한 워터파크에선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아시아엔>은 크리스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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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지적장애인 ‘인권’은 어디에···”정신질환은 ‘사회적 죽음’ 의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중국 사진작가 리우는 최근 지적장애자 아들을 둔 죄로 고통 받고 있는 한 가족을 다룬 다큐멘터리 ‘집에 갇혀 사는 지적장애인’(At Home with Mental Illness)을 발표했다. 광동성의 한 작은 마을에 사는 팡 지안위엔은 후천적 정신분열증세를 갖고 있다. 이 가족은 이웃주민들의 눈초리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팡 씨를 병원에 데려갈 수 없었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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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태영 전 국방부장관, 한국전쟁기념재단 새 이사장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한민학원 이사장)이 2016년 초 한국전쟁기념재단(이사장 김인규 전 KBS 사장)에 취임한다. 42대 국방부 장관을 지낸 김태영 예비역 대장은 합참의장, 육군 1군사령관, 수도방위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 설립된 한국전쟁기념재단은 가정환경이 어려운 각국의 참전용사 후손들 장학금 지급과 한국전쟁 참전국과의 문화교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2010년 2월 (사)아시아기자협회(아자)가 ‘아시아인의 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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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 관광업 효자 ‘무슬림’···1년간 말레이·인니 무슬림 57만명 다녀가

    美 무슬림 입국 거부 논란, 日 무슬림 관광객 유치 열풍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일본이 무슬림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 중동권 유력지 <알자지라>는 “미국이 무슬림 입국문제를 놓고 논란을 벌일 때, 일본은 무슬림 관광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고 17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아베노믹스’ 정책의 일환으로 ‘2020년까지 2천만 관광객을 끌어 모은다’는 목표를 세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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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사라져가는 전통장례식···이색대회 나선 일본승려들의 웃픈 사연 “먹고 살기 힘들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10일 도쿄, 관중들 앞에서 독경, 장례사 실력을 겨루는 일본 승려들이 포착됐다. 이들은 ‘삶의 끝 산업 박람회’(Life Ending Industry Expo)에서 개최된 ‘아름다운 승려 콘테스트’(Beautiful Monk Contest)에 참가한 일본 승려들이었다. 사라져가는 전통장례식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기 위해 열린 이번 경연에선 승려들이 장례사뿐만 아니라, 독경, 무술 등 쉽게 보기 힘든 장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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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엔 창간4돌] 김서권 목사 “사랑·정의·관용 넘치는 미디어 역할을” 축도

    [아시아엔=글 최정아 기자, 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는 “21세기를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에겐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음에도 불공평과 정의롭지 못한 일들로 인해 제약을 받고 있다”며 “아시아엔은 정의와 사랑의 가치를 늘 앞세우며 사람들 생명 속에 희망을 불어넣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권 목사는 “아시아엔 기사를 보면 아시아엔을 만드는 사람들은 모두 아름다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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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엔 창간4돌] 박현찬 대표 “흥미·의미·쾌미가 스토리텔링의 기본”

    [아시아엔=글 최정아 기자, 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아시아엔> 창간 때 <살아가는 방법> 연재소설과 <매거진N> 창간 이후엔 <박현찬의 아시안 드림>을 연재해 온 스토리로직 박현찬 대표는?4돌 기념식에서 ‘스토리텔링의 세가지 맛’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스토리텔링의 대가’로 꼽히는 박현찬 대표는 “맛에는 흥미, 쾌미, 의미 등 세 가지 맛이 있다” “이 세 가지 맛이 조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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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모란봉악단 ‘귀국’ 둘러싼 추측 난무···한·중·러·홍콩 언론, 어떻게 보고 있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북한 모란봉악단의 중국 베이징 첫 공연이 돌연 무산된 가운데 중국, 홍콩, 러시아 언론이 ‘모란봉악단, 왜 귀국 했나’를 놓고 각각 다른 분석을 내놓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러시아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사망 추도 때문” 러시아 관영언론사 <스푸트니크>는 모란봉악단 공연 취소 원인이 12월12일부터 시작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사망추도기간 때문일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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