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반 림

싱가포르, 아시아기자협회 명예 회장, 아시아엔 아세안지역본부장, 전 스트레이트타임즈 선임기자
  • 메인 슬라이드

    [2025 아시아 주요 이슈 1] 새 식구 맞이한 아세안, 동상이몽 속에서도 합주는 계속된다

    2025년 10월 2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제47회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조제 라모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AJA) 언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간한 온라인 뉴스플랫폼 ‘아시아엔’은 올 한해 아시아 주요 공동체와 각 국가들을 관통한 주요 이슈들을 조명합니다. –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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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중립노선’ 아세안, 트럼프 띄우고 중국 끌어안아 실리챙겼다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2025년 10월 2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막한 제47차 아세안 정상회의 첫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등장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미국-중국 간 지정학적 경쟁구도 속에서 균형을 잃지 않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태국-캄보디아 간 평화협정 서명식을 중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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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아세안, 팔레스타인 두고 미묘한 온도차…말레이시아는 중재자가 될 수 있을까?

    2025년 5월 2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ASEAN 2045 선언 서명식에 참석한 아세안 각국 지도자들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대해 전 세계가 보이콧을 선언하고 있다. 최근 영국, 호주, 포르투갈, 벨기에, 프랑스 등 유럽국가들도 종전의 입장을 번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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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트럼프 관세 폭풍 속 아시아, 역내 연대와 자유무역 새 길 모색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이재명-트럼프 한미 정상회담 트럼프 ‘해방의 날’ 관세 공세, 아시아 무역전략 뒤흔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월 2일 이른바 ‘해방의 날’ 관세 공세를 시작하며, 미국과의 교역에서 흑자를 누리는 국가들에 대해 막대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무역 불균형 시정을 위한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보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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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태국-캄보디아 휴전 이끈 안와르 이브라힘 ‘아세안 의장’, 다음 시선은 어디로…

    2025년 7월 28일(현지시간) 태국과 캄보디아가 올해의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에서 휴전협정을 체결했다. 말레이시아 총리이자 아세안 의장인 안와르 이브라힘(가운데)이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왼쪽), 푸탐 웨차야차이 태국 총리 대행(오른쪽)과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전면전 직전까지 갔던 태국과 캄보디아가 극적인 휴전협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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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대내외 변수 속 치러진 싱가포르 총선, 그러나 반전은 없었다

    싱가포르 총선이 치러진 2025년 5월 3일(현지시간) 집권여당 인민행동당의 대표이자 총리인 로렌스 웡이 유권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사상 최대 규모 경쟁’ ‘선거구 조정’ ‘트럼프 발 관세’ 모두 야당에 불리하게 작용 [아시아엔=아이반 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2025년 5월 3일 치러진 싱가포르 총선의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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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총리의 “정부 순항 도와달라” 호소, 젊은 유권자들엔 안 먹혀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2025년 5월 3일 치러진 싱가포르 총선에서 집권 인민행동당(PAP)은 전체 97석 중 87석을 확보하며 압승을 거뒀습니다. 이는 로런스 웡 총리 체제에서 치러진 첫 선거로, PAP는 평균 65.57%의 득표율을 기록해 지난 2020년 선거보다 지지율을 높였습니다. 야당인 노동당(WP)은 기존 10석을 유지하며 선전했고, 진보싱가포르당(PSP)과 싱가포르민주당(SDP) 등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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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싱가포르, 5월3일 총선…로렌스 웡 총리 첫 시험대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싱가포르 선거구 <자료 위키피디아> [아시아엔=아이반 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싱가포르가 오는 5월 3일 총선을 치른다. 이번 선거는 로렌스 웡 총리가 인민행동당(PAP) 대표로서 처음 치르는 전국 단위 선거로, PAP의 장기 집권 체제와 4세대(4G) 지도부에 대한 국민적 평가가 이뤄질 전망이다. 의회 해산과 선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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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아시아기자협회 창립 20주년] “아시아언론인 평화염원 담아 ‘아자’ 발족”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이하 아자)는 2004년 11월 창립된 아자는 국제언론인 단체로, “한 줄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피와 땀을 아끼지 않는다”는 모토 아래 공정보도·언론자유 수호·저널리즘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자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협회 20주년 주요사와 동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권역 협업 콘텐츠인 회원국 20년 주요사를 소개합니다. 아자 언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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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총선 앞둔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 리셴룽 그늘 벗어날 수 있을까?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싱가포르] 싱가포르 4세대(4G) 권력 승계 과정은 그리 매끄럽지 못했다. 불행 중 다행인지 때마침 창궐한 코로나19는 권력승계 시점을 미루는데 보탬이 됐고, 그 사이 로렌스 웡이라는 다크호스가 승자로 떠올랐다. 코로나19 이전까지만 해도 당시 부총리였던 헝스위킷이 2022년 70세가 되면 총리직을 내려놓을 예정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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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스트레이트타임즈’ 오자 소동으로 되돌아본 싱가포르 언론 현주소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전 회장, 싱가포르] 싱가포르 유력일간지 <0스트레이트타임즈>가 2023년 12월 16일자 신문에서 ‘공공부문 녹색 노력, 일회용품 중시’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내며 한바탕 소동을 겪었다. 기사 제목 중 철자 “i”가 빠지면서 전혀 다른 뜻의 문장이 인쇄된 것이다. 독자들은 편집자-석간 편집자-편집국장 세 단계를 거쳐서 출고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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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차기 총리 낙점 웡, 리센룽 권력이양 시기 ‘저울질’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싱가포르 재무장관 로렌스 웡이 싱가포르 집권당 인민행동당(PAP)의 4세대 지도자로 내정됐다. 겸허히 소임을 다했던 웡이 리셴룽 현 총리 등 싱가포르 최고위층으로부터 인정받은 셈이다. 리셴룽 총리에 따르면 작년 5월 15일 전임 헹스윗킷으로부터 재무장관직을 이어받은 로렌스 웡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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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4세대 대표 정치인 헹스위킷, 총리에선 멀어졌지만‥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싱가포르 현지 방언 ‘Heng’은 “행운을 빕니다”라는 뜻을 지녔다. 싱가포르 구도심지 출신의 헹스위킷(Heng Swee Keat) 싱가포르 부총리는 고위 공직까지 올라간 것에 행운도 따랐다고 여겼다. 케임브리지와 하버드에서 수학한 헹스위킷은 2011년 총선에서 여당 인민행동당(PAP)의 주역 중 하나였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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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친환경 도시국가’ 싱가포르, 자연과 문명 사이에서 균형 찾는다

    *아시아엔 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선임기자 역임] 아시아의 생태문화는 전지구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주제 중 하나로, 종교·언어·소수민족 등의 가치와 권리 보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부 아시아 국가들은 부의 양극화를 초래한 자본주의 체제에서 벗어나 그들만의 글로컬(Global과 Local의 합성어. 지역 특성을 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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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도쿄올림픽① 싱가포르] 역경을 딛고 ‘함께’ 나선 특별한 도전

    도쿄올림픽이 막을 내린지 10월 8일로 두달이 지납니다. 코로나19로 1년 연기 끝에 7월 23일 개막한 도쿄올림픽엔 전세계 205개국이 참가해 8월 8일까지 열렸습니다. 아시아에선 아프간을 비롯해 내전 중인 시리아 등 모두 40여개 국가가 참가했습니다. 또 이번 대회에선 1896년 제1회 대회 당시 제정됐던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모토에 ‘다 함께’(together)를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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