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반 림

싱가포르, 아시아기자협회 명예 회장, 아시아엔 아세안지역본부장, 전 스트레이트타임즈 선임기자
  • 아세안(ASEAN)은 어떻게 소셜미디어로 교류하는가

    감수성이 풍부한 내 친구 압둘 라작(Abdul Razak)은 외국에 나갈 때면, “나는 아세안(ASEAN, 동남아국가연합) 사람”이라고 농담처럼 말하곤 한다. 그는 흰 피부를 가진 인도네시아인이다. 그는 “싱가포르에서는 중국 사람, 베트남에서는 베트남 사람, 필리핀에서는 필리핀 사람, 라오스에서는 라오스 사람, 태국에서는 태국 사람, 그리고 말레이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 사람으로 생활할수 있다”고 말한다. 라작은 지난 수년간 동남아언론인연합(CAJ) 총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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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녹색사원 ‘보은사’···”전기 직접 만들어 사용”

    아시아 나라의?불교 사원에 들른 적이 있는가. 그곳에 가면 영혼의 양식을 얻을 수 있다. 그 중?싱가포르 보은사에서는?과학적이고 계몽적인 무언가가 더 있다. 싱가포르의 첫 녹색사원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보은사는 지난 2009년부터 조명과 난방 등에 필요한 전기를 자체적으로 생산한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전기와 물을 공공기관을 통해 사서 쓰는 것과 비교해 볼 때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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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 경제강국들, 북극으로 눈 돌리다

    지구온난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북극 해로가 뚫리면 빙하 속에 있는 천연자원을 두고 각국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예상된다. 중국, 일본, 한국은 물론 싱가포르 역시?북극을 둘러싼 체스게임을 두고 다양한 전략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 러시아는 이미 2007년 아더 칠린가로프(Arthur Chilingarov)가 이끄는 잠수함 미션을 통해 북극 안쪽에 깃발을 꽂고 북극이 러시아 영토이며 북극에 묻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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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반 림 특별기고] 박종철·전두환, 그들이 머물렀던···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한 학생이 고문을 받다가 사망한 경찰청 대공분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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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Y세대 김정은에게 필요한 건?

    28일 평양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영결식이 열려 그의 대형 영정 사진을 실은 차량이 운구 행렬을 인도하고 있다. <사진=신화사> 온라인 시대 ‘소프트 파워’로 북한 개방 이끌어야 북한 주민들은 아버지와도 같은 존재였던 김정일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크게 슬퍼하고 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리더란 단 한 사람뿐이었다. 처음엔 북한 체제를 구축한 김일성, 그 후에는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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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반림 칼럼] 기후변화, 생존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직결

    다음의 질문을 던져보자. 그동안 석탄과 석유에너지에 기반한 산업개발 모델이 이제는 지속가능한 발전모델로 전환해야 할 때가 아닌가? 녹색성장이란 지속가능한 성장을 말한다. 그리고 그것은 석유와 석탄을 기반으로 하는 개발모델에서 청정기술과 함께 스스로 동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에너지체제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여러 기업 중에서 미국 월마트의 경우 어느 정도 친환경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월마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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