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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치곡(致曲)’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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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관규 순천시장님 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2023년 금년 한 해에 누린 큰 복중에 하나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였다. 이 모두가 노관규 순천 시장님의 큰 보살핌으로 복을 누렸다. 뛰어난 리더십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국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루신 그 노고와 보람을 깊이 축하드린다 그리고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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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동의 시선] 집으로…쉼과 숨
석양녘, 하루 일과를 마친 태양은 바다 건너 갈 곳으로 향하고, 종일 날개를 펼쳤던 새들은 자기 둥지를 찾아간다. 쉼이 잘 돼야 숨도 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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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동의 시선] ‘세한송’歲寒松
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야(歲寒然後 知松柏之後彫也) “?날씨가 추워진 다음에야 비로소 소나무와 잣나무가 시들지 않는 것을 알게 된다.”<논어> 자한편에 나오는 말이다. 주말 눈이 내리더니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바위 위에 갸날픈 채로 결코 꺾이지 않는 저 아기 소나무가 너무 멋지다. 세모로 달려가는 우리 모두, 소나무처럼 억세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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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동의 시선] 지족(知足)
안분지족(安分知足)을 사전에 찾아보면 이렇게 설명돼 있다. “자기 신세나 형편에 불만을 가지지 않고 평안하게 사는 것” 아래를 내려다볼 줄 아는 것, 새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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