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유엔 화학무기 조사단이 지난달 시리아에서 발생한 화학무기 사태와 관련된 조사보고서를 반기문 사무총장에게 제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마틴 네시르키 유엔 대변인은 이 보고서가 15일 제출됐으며 반기문은 16일 오전 유엔안보리의 비공개회의에서 그 내용을 브리핑한 뒤 이날 중으로 총회에서도 브리핑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웨덴의 전문가인 아케 셀스트롬이 이끌었던 이 조사단은 다마스쿠스 부근에서 8월21일 화학무기가 사용됐는지 여부와 사용됐다면 어떤 종류의 화학무기가 사용됐는지를 규명하도록 돼 있었으나 누가 사용했는지는 조사하지 않기로 돼 있었다.
반기문은 13일 이 시리아 사태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다는 ‘결정적인 보고서’가? 나올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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