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당 총서기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부크 예레미치 유엔 총회 의장을 만나?"중국은 세계 정의와 평등을 위해 유엔과 협력을 강화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