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칼럼니스트 박상설 선생님의 사위 이상봉입니다. 아시아엔(The AsiaN)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동아시아문화세계칼럼 [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재미교포 사업가 이상봉 이상봉December 6, 2012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 “안녕하세요. 저는 칼럼니스트 박상설 선생님의 사위 이상봉입니다. 아시아엔(The AsiaN)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링크 복사 링크가 복사됨 이상봉December 6, 2012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